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체벌금지ㆍ학생인권' 법령으로 명시한다

세우실 조회수 : 188
작성일 : 2010-08-18 11:50:40



`체벌금지ㆍ학생인권' 법령으로 명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8/17/0200000000AKR2010081719450000...

‘학생체벌 금지’ 법제화 논란
http://media.daum.net/culture/art/view.html?cateid=1021&newsid=20060824092314...




일단 네이트 댓글부터


김승범 추천 23 반대 4

체벌을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었지만...이제 법적으로 체벌을 전면 금지 시켰다면..그 외 학생들이 잘못 했을 경우 제재를 가할수 있는 다른 수단이 더욱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기사에 나온 2가지뿐 아니라.최대한으로 많은 대안을 생각해서 그 중 가장 좋은 대안을 선택했으면 하구요..
교사들에게도 체벌이나 욕설 등에 관해 제재를 가하는 만큼..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학생이나..심지어 학부모들까지도 제재할수 있는 법령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08.18 06:23)





김상규 추천 18 반대 4

솔직히 이게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때문에 생긴일이아닌가?
공부가 적성에 맞지않고, 진짜 1시간도 못 앉아있는 애들을 대리고 수업을 하려니 그렇지.
자신의 적성을 찾아주고 많은 활동을 시켜줘야지 무조건 앉혀만 놓으면 다되는줄알지~
우리나라는 이런거 제정해도안됨^^ 대한민국의 교육제도를 개혁하지 않는이상. (08.18 07:27)





danny 추천 14 반대 3

체벌금지를 법령명시한다라..
이나라가 나름 막장의 길로 들어서는 것도 얼마안남았네.
폭력수준의 체벌을 전면금지 시켜야 하는거지.. 무슨 체벌자체를 금지시키겠다니..
차라리 질 떨어지는 공교육 체제나 완전 개혁할 것이지 (08.18 08:14)






원래 기사보고 하려던 얘기에다가 조오기 저 세번째, danny라는 사람의 베플을 보고 떠오른 얘기까지 같이 하겠습니다.

사람을 패면 당연히 말을 듣지요. 학생이고 아니고가 없습니다. 다 말들어요.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되지요.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게 체벌을 금지한다고 해서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되바라진 학생들이 많은데 체벌 금지하면 어떡하라고?"..........

바로 그 "어떡하라고"를 당연히 생각해야지요. 설마 체벌만 금지하고 끝이라고 생각하셨어요?

체벌을 금지하는 대신에 대안을 논의하고 궁리하는 건 당연한 것인데,

체벌금지가 그대로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저 세번째 danny라는 분같은 댓글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의 몸에 손을 대는 걸 금지했다고 대한민국 교육 막장 소리가 나오나요?

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 때린다? 동물을 교육시키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옛날에는 조선놈들은 때려야 말을 듣는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때리면 해도 되는 일 하면 안되는 일은 빨리 구분하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교사라면 애들이 무서워서 어떤 일을 안하게 하기 보다는,

왜 하면 안되는지 이유를 납득시키고 가치관과 규범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거지 쉬운 방법에 안주하나요?

상벌은 있어야 하지만 체벌은 당연히 금지되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기 danny라는 사람의 댓글에 들어간 추천수를 보니 거기에 대한 인식수준이 아직도 이렇게 낮구나... 하는 생각이...

폭력만큼 사람을 길들이기 쉬운 조건은 없어요.

그래서 독재자들이 한결같이 폭력적이지요. 그런데 그게 당연시 되는 사회...

그것으로 폭력에 의해 학습되는 그런 것이 미래를 위한 것라고 생각한 적 단 한번도 없는데...

조련이 아닌 이상 때린다는 것 말고 다른 대안을 갈구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하는데요.

전 제가 이상주의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체벌금지 얘기가 나오면 그런 손가락질을 많이 받습니다.

이건 비단 학부모여야 또는 교사여야 꺼낼 수 있는 얘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죠.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591 여러분들은 뭘 배우고 싶으세요? 11 궁금해요 2010/08/18 1,035
569590 난독증자녀 치료해 보신분 계세요? 1 이모 2010/08/18 350
569589 개봉한 분유..... 4 아가야..미.. 2010/08/18 371
569588 어제 MBC앞에 국회의원들 1 이제야 컴.. 2010/08/18 361
569587 신정아 얘기 듣다가 ㅋㅋ 37 오늘 라디오.. 2010/08/18 12,754
569586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6 간절 2010/08/18 2,014
569585 `체벌금지ㆍ학생인권' 법령으로 명시한다 1 세우실 2010/08/18 188
569584 억대 거지 6 ^^* 2010/08/18 1,312
569583 거실 한가운데 놓여있는 옷 보따리.. 14 별사탕 2010/08/18 2,667
569582 친정식구들이 다 맘에 안들어요. 9 .. 2010/08/18 1,424
569581 지하철 적자와 공기업의 민영화 논리 2 추억만이 2010/08/18 299
569580 靑 "후보들 위법 100% 알고 있었다. 뭐가 문제냐" 5 소망이 2010/08/18 453
569579 맥심모카골드 3 ... 2010/08/18 899
569578 아주 짜증나는 사람있습니다.. (돈문제) 14 ... 2010/08/18 1,677
569577 맞벌이 부부에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 아침밥과 뒷정리는 ? 43 맞벌이 2010/08/18 8,647
569576 전자레인지로 달걀찜 어떻게 하나요? 2 방법좀 2010/08/18 331
569575 돈보고 결혼하니 좋더나,,, 32 ,,,,,,.. 2010/08/18 6,358
569574 수능언어 교재 추천부탁드립니다 3 고1맘 2010/08/18 578
569573 전기안전점검이란 제도가 있나요? 2 무서워 2010/08/18 231
569572 전화영어...필리핀 선생님은 별로일까요? 2 ... 2010/08/18 606
569571 지금 070 전화 불통인가요? 3 ... 2010/08/18 349
569570 간에 좋은 음식 글을 읽고 3 다시 질문 2010/08/18 659
569569 평창 여행 도움 좀....(무플 절망) 12 늦은 휴가 2010/08/18 816
569568 앞으로 인터넷에서 옷을 사지 않겠습니다. 다짐.. 15 쇼핑중독자 2010/08/18 2,636
569567 영어 인터뷰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시민광장 2010/08/18 240
569566 춘천 으로 휴가 가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2 알이 2010/08/18 268
569565 LG 광파오븐 예열하는 방법이요~ 4 알려주세요!.. 2010/08/18 4,536
569564 남편의 입냄새 원인이 뭘까요??? 13 궁금한 마누.. 2010/08/18 2,132
569563 82에는 이런 운전자분은 안계시겠죠? 16 배려 2010/08/18 962
569562 딸은 된장녀, 친정엄마는 상거지 15 어떤 사람 2010/08/18 3,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