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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 받은 현직 검사장 두 명 더 있다”
세우실 조회수 : 128
작성일 : 2010-08-18 11:15: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180125175&code=...
검찰은 사회정의구현을 위한 명예직............
명예는 따라오되 부는 당연히 따라오는 것은 아니지.........
그런데 그런 놈들이 부귀영화를 바라니.... 너희가 바로 너희가 바로잡아야 할 악덕에 한껏 다가서는 거 아니겠니?
두 놈 뿐일까?
룸싸롱 갈 설레임에 머리 싸매고 공부했을 놈들을 생각하면 기도 안찬다.
네이트 댓글이에요.
정태현 추천 20 반대 1
검찰총장 너가 작년 인사 청문회 때 말씀 하셨지
이런 관행들 뿌리 뽑겠다고 자신있게 당차게
내가 어리석었을까 네가 너무나 진실했을까,
우리는 우습게
단지 지난 시대를 답습하고 있을 뿐이야
우리는 정말로 변화할 수 있을까
다만 나아갈 수는 있을까... (08.18 03:53)
김충현 추천 14 반대 1
아니 객관적으로 상식적으로 검사 판사가 뭐 대수냐 진짜 원래대로하면 니들 대출받고 살아야돼 집안에 돈없는 이상 진짜 우리나라 FM대로가면 대통령들 그렇게 호화롭게 못살고 그래야 정상이거든 검사는 우리대신 사람잡고 판사는 우리대신 판결하고 이거 거든 세금으로하는게 아니 정치인이든 공직자든 그나라 국민들이 그런 엘리트의식 거만한 계급의식이 있으니까 안그러던 사람도 본심은 그거거든 성공하면 이래야겠다 국민성부터 바꾸어야 정치인도 공직자도 변한다고 다 국민들에서 나온 공직자 정치인이 저렇게 돼는거지 (08.18 03:49)
김동규 추천 13 반대 1
검사들과 고위 경찰과 정치인들은,
손에 맞는 수갑이 생산이 안되나?
왜 저들은 아무리 법을 어겨도, 손에 수갑한번 차는걸 제대로 본적이 없나?
징계로 끝나고,
사과로 끝나고,
최대한으로 벌을 받는게 그만두는거냐. (08.1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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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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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8.18 11:15 A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18012517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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