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리가 뼈속까지 생활화 되신 분들.. 궁금해요.

정리어려워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0-08-18 11:00:16
나름 정리 한다고 하면서 살고 있는데도 살림은 어마어마하게 늘어가고,

특히 옷장정리가 잘 되지 않아요.  벼룩에 계신 살림 정리해주시는 분에게 의뢰 하고 싶을만큼요.

옷을 날잡아 버릴건 정말 버리고, 줄여야 하고, 무엇보다 더이상 있는것가지고 생활하고 사지 말아야 겠더라구요.

입을 옷 찾아보면 없는데,, 수납할 곳이 없으니..  다 쑤셔박혀 있어요. 옷들이 . 서랍속에요.



집안일은 너무 어려운게, 해도 해도 끝이 없자나요. 맞벌이 부부인지라 ..

신랑은 빨래 저는 요리와 청소를 하는데요.  여름이라 덥고, 음식 해먹기도 싫고, 신랑도 매일 야근의 연속이라

요즘 날잡아서 일요일에 대청소를 했어요.

빨래 3번 돌리고, 널고, 청소기 밀고 바닥 걸레질하고, 걸레들고 바닥 닦아주고, 하니까 그래도 집안이 좀

반짝반짝하네요. 유리창이 많은 집인데  새집이라 여태 1년이 지났는데 유리창을 한번도 안닦았더니,, 역시

외부쪽 유리창에 흑먼지가 끼네요.

싹 치워놓고, 집에 가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는것.  이것이 저의 깔끔 한 집을 유지할  유일한 방법이예요.

요리 몇가지라도 하려면 주방도 지저분해지는데, 빵먹고 살아요. 어젠 감자샐러드 해서 먹었네요.

깔끔한 집을 보면 기분도 좋고, 안락한데, 생활하는 집은 모델하우스처럼 될 수가 없어요.

아이가 없어 저만 어지르지 않으면 그대로일텐데,  집 정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IP : 211.189.xxx.1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8 11:02 AM (112.140.xxx.32)

    저도 매일매일 쓸고 닦고 하는데도 집이 오후되면 지저분해지고 어수선해요
    청소 매일 안한다는 다른집이 더 깨끗 ㅠㅠ
    완전 스트레스에요

  • 2. 정리어려워
    '10.8.18 11:06 AM (211.189.xxx.161)

    저희집은 물건은 밖으로 왠만하면 안나오게 하려고 해서 겉으로 보기엔 깨끗해 보이지만. 옷장을 여는 순간.. 서랍을 여는순간. 정리가 안되어있는게 바로 보여요. 신기한게 저 그릇장이나 살림정리는 잘하거든요. 딱딱 자기 자리가 있어서 쓰고 마르면 바로 넣어놓고 정리 잘 되어있는데 옷장정리가 정말 안되요..

  • 3. ...
    '10.8.18 11:16 AM (218.39.xxx.114)

    10년동안 이사 한번 안하고 살다가 담주 이사하려니 버릴게 넘 많아요.ㅋㅋ
    오늘 마침 재활용날이라 한트럭은 버린것 같아요~~모셔두고 사용하지 않는것은 버리는게 좋아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 4. 옷은 3년동안
    '10.8.18 11:23 AM (115.178.xxx.61)

    옷은 3년동안 손안댄옷이라면 버리라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561 수학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중학생 수학.. 1 수학성적올리.. 2010/08/18 574
569560 “접대 받은 현직 검사장 두 명 더 있다” 1 세우실 2010/08/18 136
569559 나이 마흔에 여드름때문에 고생이에요~ 6 이런이런 2010/08/18 785
569558 걸레질 매일 하시나요? 35 .. 2010/08/18 3,469
569557 부산에서 이바지음식 잘하는곳 5 10월에 결.. 2010/08/18 1,044
569556 어제 정보생생인가? 4대강관련해서 보여주는데 1 2010/08/18 237
569555 지하철이 왜 적자일까요? (무임승차 글을 보고) 7 봄비 2010/08/18 1,016
569554 1회성 단수 여권도 연장 가능한가요? 아님 새로 발급? 2 몰라서요 2010/08/18 396
569553 혹시 이런 일이 있으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 해남사는 농.. 2010/08/18 890
569552 교원정수기 쓰시는 분 계시가요?~ 5 ^^ 2010/08/18 746
569551 생선구이기 어느 제품이 좋은가요? 5 구입예정 2010/08/18 814
569550 콜라/사이다가 나쁜 이유는 첨가물때문인가요,, 탄산 때문인가요. 9 콜라/사이다.. 2010/08/18 1,093
569549 민방위 훈련하면 올림픽도로나 고속도로 3 차도 운행할.. 2010/08/18 491
569548 무지막지한 기도원 ‘종교폭력배’들에 끌려갔던 어느 여학생의 수기,, 1 여학생 手記.. 2010/08/18 720
569547 시아버님 전화 6 꽃향기 2010/08/18 988
569546 지금 울리는 사이렌 소리는 뭐죠? 20 별사탕 2010/08/18 1,961
569545 올케랑 제 동생 흉이랍니다. 78 ... 2010/08/18 8,154
569544 정리가 뼈속까지 생활화 되신 분들.. 궁금해요. 4 정리어려워 2010/08/18 1,511
569543 쿨하지 못해 미안해 6 시누이 2010/08/18 738
569542 개 인플루엔자가 돈답니다. 애견인들 조심하셔요... 곰순이 2010/08/18 574
569541 이병철 손자 이재찬씨 투신 자살 7 삼성가 2010/08/18 10,145
569540 클래식 잘 아시는 분들~ 클래식 입문하려해요.조언좀~ 13 교양녀 2010/08/18 779
569539 수영과 아쿠아로빅 시작하려는데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요 ? 2 다이어트 시.. 2010/08/18 449
569538 14년 만에 냉장고 바꿔요~~ 추천해 주세요~~ 5 깍두기 2010/08/18 619
569537 장뇌삼 보관방법 1 .. 2010/08/18 613
569536 이럴 땐 어떻게??? 4 나원참 2010/08/18 305
569535 면세점화장품 몇가지만 골라주세요 6 급해요 2010/08/18 1,080
569534 데운 찬밥 드신 시어머니때문에 분개한 시누이 177 찬밥 2010/08/18 13,668
569533 발달 검사 어떻게 받나요? 3 ........ 2010/08/18 305
569532 회춘생강술 문의 드려요 회춘 2010/08/18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