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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러브 스위치에서 성형외과 의사 !

역시그런거야 조회수 : 6,396
작성일 : 2010-08-17 21:29:23
보셨나요?
나이 39. 강남과 종로에 병원 두개, 아파트 39평 소유의 노총각.
연대 의대 졸업.
마담 뚜들의 선을 150번이나 봤다 하니까
거기 있는 여자 하나가 질문해요.
"150번이나 선 봤는데 여태 결혼 못하셨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분 아닐까요?"
그 남자 대답이 걸작이예요.
"150번 본 선에서 죄다 성형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눈과 코까지 성형은 걍 눈 감아주기로 했어요."

이게 코미디 프로도 아닌것이
어찌나 웃기던지 한바탕 웃어제꼈네요.
그니까...성형 안한 여자 찾다간 그대로 결혼 못할것 같아 눈 코 정도는 봐주기로 했단 얘긴데
....아마도 이분은 혹시 맘에 들어 누구 사귀게 되면 가슴 수술했는지도 검증해 볼것을 확신함.

매일 매일 직업적으로 수많은 여성들을 성형해 주면서
배우자감은 노 성형녀이기를 바란다는것.
인생 아이러니....

ㅎㅎㅎ
과연 !

라식 수술하는 안과의사들 치고 라식수술한 안과의사 없단 말이 떠올라요.

성형 안한 사람으로서 질문인데
정말 우리나라에 그렇게 성형수술 안한 여자가 드문가요?







IP : 122.35.xxx.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7 9:33 PM (58.232.xxx.27)

    성형 안 한 여자가 드문 게 아니고
    성형 안 하고 이쁜 여자가 드문 거겠죠.ㅋㅋ

    게다가 웬만큼 이뻐서 성형을 하는 세상이니.

  • 2.
    '10.8.17 9:34 PM (58.232.xxx.27)

    이뻐서->이뻐도

  • 3. ...
    '10.8.17 9:38 PM (220.88.xxx.219)

    그 의사 유민관 닮은 것 같더라구요.

  • 4. ..
    '10.8.17 9:55 PM (125.135.xxx.51)

    성형 안한여자 거의 없을것 같은데요.
    제가 10년전 대학다닐때 우리과 애들이 정말 외모꾸미는거랑은 거리가 아주 먼...과였는데
    4학년 졸업할때보니 우리학년 여자애중에 성형안한애는 저포함 딱 3명뿐이였어요

  • 5. ...
    '10.8.17 9:56 PM (219.248.xxx.84)

    그 분 방송 은근 많이 나와요
    제가 본것만해도 내딸을 소개합니다, 하남비,러브스위치 3개
    아무래도 성형외과니깐 방송많이 타면 자동으로 홍보가 되니깐
    그런 상황을 은근히 즐기는것 같아요

  • 6. 홍보용
    '10.8.17 10:04 PM (183.101.xxx.81)

    병원 홍보용으로 나오는 듯..
    '아찔한 소개팅'도 나왔더군요.

  • 7. 아웅
    '10.8.17 10:05 PM (180.224.xxx.94)

    저를 비롯하여 제 주변엔 안한애들 뿐인데....제 친구들좀 소개해 줄까봐요^^ (전 이미 결혼 했으니 패스~~)

  • 8. 병원
    '10.8.18 12:01 AM (211.41.xxx.122)

    이름이 뭔가요?

  • 9. .
    '10.8.18 12:21 AM (211.224.xxx.24)

    많이해요. 특히 지방보다는 서울이. 그게 광역시 지방성형외과에 가면 가장 유명한곳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근데 서울 압구정 성형골목에 있는 병원들 가면 방학시즌아니어도 몇십명씩 있어요. 서울이 인구가 지방의 10배라 해도. 그리고 방학때쯤 되면 엄마들이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딸 데리고 와서 눈,코 해주고. 그게 좀 살만한 사람들이 더하는듯해요. 외모도 능력이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예쁘게 해서 좀 더 자신감있고 경쟁력있게 살겠다는 아주 긍정적인 태도?의 분들이 많은듯해요. 그리고 그분들의 엄마들을 보면 거의 성형경험자고요

  • 10. ...
    '10.8.18 3:16 AM (222.109.xxx.221)

    그런 분이 러브스위치에는 어찌 나오셨을까.
    그 프로 보고 전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한 게, 아니, 보통의 연예인 아닌 애들도 저렇게 성형을 과하게 많이 하나?? 싶어서 말이죠. 그냥 홍보로 나간 거 맞네요.

  • 11. 어머
    '10.8.19 6:56 PM (211.219.xxx.2)

    보통의 연애인 아닌 애들도 성형 참 많이해요.
    저처럼 지금의 30대 중반 40대 50대에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겠고,
    20대 초중반들은 별별 성형을 다하던데요.
    이젠 쌍꺼풀 수술 하나쯤 했다는 사실은 정말 성형축에도 들어가지 못해요.
    하는 애들을 보면 한꺼번에 몇까지씩 패키지로 하더라구요.
    (눈 코, 광대뼈 이렇게 한꺼번에)
    광대뼈, 턱깎는 수술, 가슴수술같은 전신마취를 해야하는 큰 성형수술들을
    연애인 지망생 뿐 아니라 평범한 대학생들도 많이 하더군요.
    우리때는 쌍꺼풀 없는 애들이 훨씬 더 많았던것 같은데
    지금 아이들은 쌍꺼풀에 앞트임 뒷트임까지 해서 오히려 쌍꺼풀 없는 눈 찾기가 힘들다는...
    그래서인지 남자들의 생각도 빠뀌었대요.
    여자들이 굳이 남친에게 성형 사실을 숨기지도 않을뿐더러,
    남자들 스스로도 성형안하고 못생긴 여친보다는 성형티나도 이쁜 여친을 선호한다네요.
    눈코입 윤곽은 어느정도 고칠수 있는 시대이니,
    타고난 몸매 (다리가 길고 얼굴이 작고) 가 더 중요한 시대로 점점 바뀌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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