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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애가 중1 여학생인데요..

...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0-08-17 10:31:16
작은애는 여 7살 .. 터울이 있기에 싸우기도 하지만 잘 놀아줘요.. 작은애 친구들이 4명 정도 저희 집에 오면

우리애까지 5명을 진짜 온몸으로 남자애들 노는것 마냥 놀아줍니다.. 그러니 아이들은 언니를 좋아해

맨날 언니와 놀고 싶어하구요..  연령대도 7세부터 초딩4학년 까지 골고루 신나게 놀아주고...

문제는 개학이 별로 안 남았는데 영어공부하고 수학하고 책좀 읽고 .. 그 외 나머지 시간이 어린애들과

같이 놀고 하루 마감합니다.. 선행하는 친구들도 있고 복습하는 친구들도 있을텐데 방학동안 정말 잘

놀았네요.. 말은 9월부터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하고ㅠㅠ 여기 자녀들(중학생1학년) 생활패턴이

어떠나요?? 그렇게 걱정안해도 되는지요??
IP : 121.130.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흐흐
    '10.8.17 10:42 AM (112.160.xxx.52)

    울딸도 중1인데요 초6인 남동생이랑 신나게 싸우고 놀았습니다 방학내내...
    이제 1주일밖에 안남았다고 징징... 그러나 전 속으로 만세부르고 있습니다요.

    그래도 영어랑 수학 했고 책 읽었네요 그럼 됐죠.
    중1 성적은 내신에도 안들어가잖아요.
    9월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동생이랑 열심히 잘 놀아주는 언니라면 다른 걱정 안해도 될거 같은데요?

  • 2. .
    '10.8.17 10:58 AM (115.126.xxx.174)

    어렸을 때 실컷 놀아야 커서 (나이 들어) 덜 놀지 않을까요..
    기타노 타게시가 어렸을 때 그리 놀고 싶었는데 엄마가 굉장히 엄하고
    공부를 억지로 시켰다고...그게 아주 한이 되서..

    울 조카한테도 틈틈히 시간만 있을 실컷 놀라고 꼬드기는데...

  • 3. 자매애
    '10.8.17 11:21 AM (119.207.xxx.161)

    제 딸은 대학4년, 중3 동생과 깨가 쏟아집니다.
    대화 내용은 초딩 수준,,,(심지어 방구 얘기도...)
    그러고선 깔깔깔...
    얼마전 동생이 좀 오랫동안 봉사활동 갔는데
    집이 텅 빈 것 같다고 하더군요.
    동생이 돌아오니
    새벽 3시까지 조잘재잘...

    저도 우애 좋다고 해야할지, 수준 떨어지는 대화에 좌절해야 할지
    판단 못하고 있습니다.

  • 4. 저희집은
    '10.8.17 12:08 PM (175.112.xxx.87)

    고3딸아이가 대딩1학년 오빠만 집에있음 공부를 안합니다 수능이 코앞인데 ...남매가 우애가 좋아도 문제다? 싶은 ㅋㅋ 공부좀하면서 놀면 안되겠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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