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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하다보면 포장 재료값이 더 들어가네요.

.. 조회수 : 714
작성일 : 2010-08-13 23:03:58
베이킹 하시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ㅎㅎ

오랫만에 만들어먹고 싶은 케익이랑 쿠키가 몇가지 있어서 재료 사고 있는데요..
재료 사다보니 아이 어린이집 선생님들께도 쿠키 구워 갖다드리고 싶고,
남편 회사에도 좀 보내고 싶은데..

그렇다고 성의없이 아무데나 담아 보낼 수도 없구요.
이쁜 쿠키 상자, 포장 박스 이런거 사다보니..헉..
오히려 베이킹 재료비보다 포장 재료비가 더 나가네요..^^;;

비닐 봉투도 있어야 되고 박스도 있어야 되고 스티커 등등..

그러다보니 이건 나 좋자고 하는 짓인지, 남 좋자고 하는 짓인지.
매번 헤깔립니다. ㅎㅎ

어쨌든 아이가 제가 만들어주는 케익을 좋아하니 사긴 사야겠지만요..쩝..
IP : 183.102.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3 11:07 PM (59.19.xxx.110)

    비닐종류 사이트에서 대량구매 하시구요
    박스는 다이소에서 한번 구해보세요. 괜찮은 거 있답니다.

  • 2. 요건또
    '10.8.13 11:13 PM (122.34.xxx.85)

    케잌이나 쿠키가 서양음식이니 포장도 서양식으로 아주 간소하하면 어떨까요. 저는 유럽 사람들에게 음식 선물 많이 받아봤는데, 가까운 사이라서 더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릇 닦이용 긴 행주같은거에 빵 둘둘 감아 오고 그러던걸요. 저는 그 행주에 자수가 놓여진게 너무 이뻐서 그것도 선물인줄 알았더니 도로 달라고 하더군요.
    물론 유럽 사람들도 그런 빵이나 쿠키 자체가 생일 선눌이나 뭐 그런거면 포장을 좀 이쁘게 하기는 하지만, 우리처럼 포장 자체에 그리 신경 쓰지는 않잖아요. 환경을 생각 안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한국 문화는 또 다르니 포장에 신경 쓰시려면, 천원샾 같은데서 파는 라탄 바구니같은건 어떨까요. 그런 바구니는 재활용되니 좋은거 같은데요. 위에 종이 호일 깔면 되고.. 포장비도 포장비지만 버려지는 포장지를 생각하면 참...
    아니면, 그쪽이 취미시고 계속 그렇게 하실거면 종이 접기 같은거 배우셔서, 최소한의 포장지와 종이 만으로 우아하고 특징적으로 포장 가능하실거 같습니다. 종이꽃 같은거 접어서 장식하시는거지요. 음식은 종이호일로 그냥 싸고.

  • 3. 재활용
    '10.8.13 11:31 PM (71.235.xxx.250)

    저는 박스로 케이크 담아 주면서, 다시 달라고 해요.. 물론 친한 사람들에게만..

  • 4. ...
    '10.8.13 11:37 PM (61.82.xxx.56)

    방산시장 한번씩 돌면서 박스로 사다놓고 널널히 씁니다...
    비닐봉투나 종이봉투등등등 모두다 그게 제일 싸요...
    시간 맞으면 친구 두어명이랑 함께 가서 나누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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