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힘든하루입니다

.. 조회수 : 423
작성일 : 2010-08-13 20:38:48
오늘 하루 저에겐 넘 길고 힘든 하루였어요..

착하기만한 아들인줄알았는데 ..글쎄..6학년 울 아들이

친하진 않지만 가끔만나는 친구에게  심한 말들을 문자로 보냈더라구요..

그친구집에서 난리가 나서 전화가 오고 .여러말들이 오고가는 사이에

제가 모르는 울아이의 다른모습을 이야기하는데...

당혹스럽기도하고

자신의 아들에 대한 믿음에 가득찬 상대편아이의 엄마가 부럽기도하고..

제가 잘못 키웠나싶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네요..

다른 엄마들은  참 반듯하게 잘 키우던데.전 왜 이리 그게 힘이들까요..

특히 요즈음 들어 공부도 하기싫어하고 놀고만 싶어하고...

어느순간부터  변해가는 ..울아이를 보며

..넘 우울해져요..어떻게 아이를 대해야할지....제자신부터 용서가 안되어요...




IP : 121.141.xxx.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3 8:53 PM (118.217.xxx.120)

    사춘기 질풍노도를 그분이 오셨다고 하지요.
    저는 아들둘이라 몇년전부터 쭉 괴롭고 힘듭니다.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그러하니...상대편 엄마 말만 듣고 힘들어하시지 마세요.
    우리 둘째 핸드폰에도 이상한 욕하는 전화 가끔 오지만...전 큰 애를키워봐서...크게 생각 안해요.
    저도 제 전부를 바쳐서 키웠느데...하고 절망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잘났던....못났던....내 아들 인걸요.
    혼내지 마시고....그 아이가 왜 미운지 물어보고 공감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692 힘든하루입니다 1 .. 2010/08/13 423
567691 이지은씨 잘 지내실까요? 6 보고싶고 알.. 2010/08/13 8,640
567690 추억만이님~ 예전에 가끔 타로점 봐주시지 않았나요? 2 궁금해서^^.. 2010/08/13 510
567689 냅킨홀더나..냅킨케이스..어디 팔까요?^^ @@@@ 2010/08/13 142
567688 영국에 가시는 분 어떤 화폐로 해야 하나요? 3 지니유니 2010/08/13 354
567687 싸이월드 해킹 당했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황당 2010/08/13 353
567686 거제 당일여행에 관한 팁.... ^^(부산 출발) 1 부탁드려요 2010/08/13 531
567685 고추 다져서, 멸치 넣고 조리는 거...밥도둑이라 하던거요... 6 레시피찾아요.. 2010/08/13 2,007
567684 일본에 대해 알고싶어요 책 추천해주세요 2 일본 2010/08/13 291
567683 친한 동네엄마가 이사가는데 어떤 선물 좋을까요? 2 가지마~ 2010/08/13 452
567682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하네요.. 3 위로 해주세.. 2010/08/13 853
567681 커클랜드 어그가 들어온다는 정보가~ 1 코스트코어그.. 2010/08/13 1,217
567680 첫 국가보조금 수령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2010/08/13 513
567679 저녁 뭐 드셨어요?(심심해서 설문조사~) 27 @_@ 2010/08/13 1,259
567678 아저씨들이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 정말 싫어요 ㅠㅠ 11 청파 2010/08/13 3,904
567677 한약 외국에 갖고 나갈 수 있나요? 3 다른질문도 .. 2010/08/13 512
567676 토이스토리..서울에 더빙으로 볼 수 있는 곳 있나요?? 5 궁금 2010/08/13 301
567675 자전거 바퀴의 바람이 나갔는데요. 4 ,,, 2010/08/13 341
567674 민주세력 2012 집권? 시급하게 해야 할 일... 1 오마이펌 2010/08/13 247
567673 분노..... 5 ..... 2010/08/13 1,218
567672 혼자 여행 떠나요~ 2 여행 2010/08/13 531
567671 횡성은 한우 외에 맛집이 없나요? 5 늦은휴가 2010/08/13 511
567670 나와 어울리는 집 ㅋㅋ 김밥 2010/08/13 520
567669 수지,분당지역에 계신분들 가보세요!! 2 음악회 2010/08/13 590
567668 코스트코 명품가방 문의 5 궁금 2010/08/13 4,856
567667 딸키우다가 아들키우면 몇배로 힘든가요? 23 허거덕 2010/08/13 3,280
567666 특목고? 일반고? 어디로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3 강쌤 2010/08/13 758
567665 글 지우기 정말 싫어요. 4 글 지우기 2010/08/13 460
567664 갑상선암 수술하신분들, 전절제인지, 반절제인지 결정을 하라는데... 7 판단 2010/08/13 1,756
567663 검색의 달인님들, 이것좀 찾아주세요~. 2 궁금 2010/08/13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