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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잦으면 떠나야 되겠죠~

직장인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0-08-13 10:19:58
직장을 다닌지 4년이 넘어가요(한곳만)                 
                
그런데 최근들어 실수가 잦아요..                 
                
송금안한것을 송금했다고 장부에 기재해놓고  나중에 업체에서                 
                
입금이 안됐다고 전화가와 확인해보니 송금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욕 바가지로 먹고, 송금하고,                 
                
또 최근에 직원이 산재로 몇달 출근을 안한것을 이번 연말정산신고시                 
                
12개월 근무로 처리 해 급여가 1,200,000으로 잡혀 보험료가 많이 떨어진것을                 
                
확인 못하고 이제 확인해 다시 2,000,000으로 책정해  직원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추징된 금액 196,000원중 56,000원은 내가 내기로 했어요..미한해서                 
                
그리고 또 어제 한 업체랑 계약을 하고 계약서가 오면 보증보험 증권을                  
                
보내야 하는데 사장님께서 계산서 발행하라고해서 상대방 업체랑 통화해서                 
                
전자로 발행해서 통화하고 보증보험은 어떡해 하냐고 하니                 

발행해야 되지 않겠냐구 이사도 그러구 상대방 직원도 발행하라구 해서

증권 발행해서 보내더니

사장님 왈 왜  증권발행을 왜 해냐구  사장님과 경리과 과장님과 이야기 해서

발행 안하기로 했다고  그러면 얘기를 해줘야 되는데 사장님은 저한테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전 계산서 발행만 하라고 한것이외에는 들은게 없다  그랬더니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누구한테 얘기를 했는지..

물어보지 않고 한 저도 잘못이지만  증권발행 할때 상대업체에다 전화를 몇번 했거든요

아무말도 없고 당연히 발행 하는것으로 알고 있던데....

그럼 사장님과 상대업체 과장이란분만 알고 있어다는 건데..

쩝,, 제가 요즘 많이 빠져나 봐요...

실수가 잦고,, 일도 많이 없고, 회사가 한회사인데,,일이 분산되니 마음의 갈피를  

못찾은건지 군기가 빠진건지...

입금송금은 인천에서 ,거래명세서 기타 잡다한 일은 시화에서  전화로만 맞쳐보

듣고 하니 점점 재미가 없어져 그런걸까요,,

긴장도 좀 하고,,그래야 되는데

제가 있는 곳은 저 혼자 뿐이라 말할 사람도 없고,,하루종일 심심해요

인천에 여직원 한명 시화에 여직원 한명 예전에 비하면 직원이 한명 늘었지만

똑 같은 일을 둘이서 하고 있어요 인천에서,시화에서

그래서 그런지 소속감도 없어지고, 능률도 그렇고  하루하루 지내요

올해 들어 유난히 실수가 잦네요...

입사하고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는데..

실수가 잦으면 떠나야 겠죠... 갈때도 없는데ㅠㅠ
IP : 121.170.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3 10:22 AM (211.184.xxx.98)

    실수가 잦으면..심기일전하시어 실수하시지 마셔야죠...실수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실수 이후에 어케 하느냐가 문제인거에요..........힘내세요..
    제 아는 사람이 하는 말이..같은 실수를 세번이상 하면 그게 문제인거지..처음 실수는...그럴수도 있는 거래요..사람이니깐.....정신차리시고..앞으로는 같은 실수 하지 마시어요....이건..제 자신한테도 하는 말이긴 합니다만..우리 모두 화이팅!!!

  • 2. 직장인
    '10.8.13 10:42 AM (121.170.xxx.166)

    실수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죠..

    근데,,저희 상사가 그래요..뭐 하나 틀린면 "잘해야지" 본인이 할땐 한번도 틀린적이 없다 해가면

    서 일장 연설을 늘어 놓아요.. 내가 하면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거고, 본인이 틀리면 나이가 들어

    서 그런거라고 해요.. 제가 이렇게 쓴 말은 그냥 이지만 실제로 들으면 짜증에 신경질 백단이에요

    그런말 듣기싫어 실수를 안할려고 하는데,, 자꾸 이런일이 생기니 나도 미치겠어요

    상사 성질 알면 잘좀 하지.. 나도 잘하고 싶다구ㅠㅠㅠ

  • 3.
    '10.8.13 10:56 AM (211.184.xxx.98)

    저도 잘은 못하지만..뭐 플래너나 맘에 드는 다이어리같은거 사서 하나하나 메모해가면서 체크해가면서 하시어요..무조건 메모하시고..
    전..실수가 잦으면 떠나야겠죠..이 말씀에 좀 격려해드리고 싶었어용..^^
    하여간 같은 실수 세번이상 하지 마시구요...메모꼭 하시구요..그리고 전화통화를 녹음하시든 아니면 보이스레코더로 뭐 녹음하시든..진짜 중요한건 녹음해놓으시구요..
    저도 아직은 녹음은 안해봤는데요..사회생활하다보면 녹음이 필요한 순간이 있더라구요...하지도 않은 말 했다거나 말해놓고 안했다고 박박 우기는 사람 보는거 정말 피곤한 일이라서..

  • 4. 직장인
    '10.8.13 11:01 AM (121.170.xxx.166)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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