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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 당당한 여직원

조회수 : 4,331
작성일 : 2010-08-13 10:18:02
내가 다니는 회사에 임원과 여직원이 그렇고 그런사이입니다. 십년도 훨씬 더됐죠~
그런데 이 여직원이 임원과 동급 행동을 합니다 자기 위는 오로지 그 임원뿐이죠 부장,차장
할 것 없이 무조건 반발입니다.~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죠. 권력도 행사합니다

예전에는 자기부서에 있는 여직원이 임신했을때 다른데로 발령을 냈었습니다. 보기 싫다는
이유로 말이죠~ 근데 또한명의 여직원이 임신을 했는데 대놓고 구박을 합니다.

니가 보기싫어 죽겠다. 다른 부서로 보낼테니 어디로 가고싶냐 이런 왕싸가지 말을 했다네요.
정말 안타까운건 이런 사실을 다른 과,부장들도 어쩌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임원이 있는한 그뇬도 임원인거죠... 저와는 부서가 틀려 볼일이 별로 없지만 정말 속이 뒤틀립니다. 어찌 그럴수가 있을까요? 지가 결혼 못한다고 그런걸까요?

유부남을 대놓고 내남자다 하는것도 꼴보기 싫은데 임원의 힘만믿고 이렇게 설치는게 정말
너무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요
IP : 211.221.xxx.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3 10:21 AM (116.40.xxx.205)

    회사에 투서를 하면 어떨까요?
    아님 임원 사모에게 몰래 알리던가...

  • 2. .
    '10.8.13 10:39 AM (211.114.xxx.153)

    읽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저같으면 회사 윗선이나 임원 부인에게 메일 보냅니다.
    메일이야 얼마든지 익명보장이 되잖아요.
    일단 이런 메일 들어오면 뭔가 액션은 취해질테고 어느정도의 제제는 가해지겠죠

  • 3.
    '10.8.13 10:50 AM (61.32.xxx.50)

    이글 낚시인가요?
    아니 무슨 그런 회사가 다 있나요?
    과, 부장들은 죄다 바보들만 뽑아놨나요? 다른 여직원들은 또 뭡니까?

  • 4. ..
    '10.8.13 10:54 AM (211.57.xxx.114)

    참나...
    감사부서 없습니까?
    조치를 취해야죠. 그걸 그대로 보고 당하고만 있다니... 좀 안타깝네요.

  • 5.
    '10.8.13 11:01 AM (211.221.xxx.59)

    낚시글 아니구요~ 안타깝게도 중소기업이구요 그 임원이란 사람이 이곳 대빵이거든요
    그러니 어쩌지를 못하고 있네요~ 예전에 부인에게도 전화로 얘길했는데 알고 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허무하게 전화 끊었다는...
    제가 사모라면 머리끄댕이 잡고 그만두게 했을것 같은데...

  • 6. .....
    '10.8.13 11:02 AM (112.168.xxx.106)

    저런회사있습니다.
    저희도 그런경우있었는데 결국 메신저로 둘이 주고받은내용을 다른사람이 추적해내서
    그걸 사장님에게 알리고
    직원들 다 불려가서 증인되고 했는데 (물론대단히 큰회사는아니지만 제법규모는있답니다.)
    다들 껄끄러워하고 그여자가 하라는데로 남자가 한게 다 들통나고..휴..
    장난아니었습니다.
    결국 둘다 퇴사하고 지금은 좀 조용하네요
    세상에 별일이 다있습니다.

  • 7. 허허
    '10.8.13 11:11 AM (121.173.xxx.27)

    인사부서에 투서하세요.
    제가 디니는 회사에도 여직원과 유부남 부장이 바람났는데.. 직원들이 다 알정도로..
    그런데 인사부에서도 알면서 어떻게 하질 못했는데 투서가 들어가서 조사했어요.
    결국 두사람다 짤렸죠...

    그리고 가급적이면 임원 부인한테도 알리세요.

  • 8. 헉,
    '10.8.13 11:40 AM (203.128.xxx.61)

    그임원이란 인간이 그회사 사장쯤 되니 어디 찌를데도 없나 보네요.
    부인 되는분도 알고 가만히 둔다니 참 답답 하구요
    그래도 그 여직원의 아나무인 행태를 한번더 부인에게 얘기해보는건 어떨까요?...

  • 9. 보아하니
    '10.8.13 12:04 PM (203.236.xxx.246)

    조그만 회사도 아닌듯하고
    10년이나 저꼴을 보고 있었나요?

  • 10. ㅎㅎ
    '10.8.13 1:09 PM (58.143.xxx.224)

    제가 아는 회사도 여자 상무가 있는데 그 상무는 사장의 내연녀입니다.
    사옥도 있고 그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회사인데 둘의 관계를 업계에서도 다 아는 상황이니 달리
    방법이 없더군요. 직원들도 사장보다 여상무를 더 어려워하고 하여튼 장난아니예요.
    아마도 잘은 모르나 사장이 대놓고 그러고 그 본부인은 이혼하는 것보다 나으니 그러고 살겠죠.
    말도 안 되지만 답이 없는 것도 있더라고요.

  • 11. ...
    '10.8.13 5:07 PM (211.114.xxx.163)

    중소기업이고 사모도 알고 있다면 ... 가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12. 시집가라고 하세요
    '10.8.13 9:04 PM (124.195.xxx.238)

    시집 갈때도
    당당한가 보게요
    내보낼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 13. 부모
    '10.8.14 12:23 AM (122.35.xxx.227)

    별수 없네요
    중소기업이고 사모도 알고 있는데 포기한 눈치고 사장이 그러나본데..그럼 여자네 부모한테 말해야죠
    시집 제대로 보낼수 있을거 같으냐고..
    그리고 당하신분들 똘똘 뭉쳐서 말하세요 니가 어디 제대로 시집가나 두고 보자구요
    시집가는 날= 이혼하는 날이 될거라고 말해주세요
    예식장에서 다 퍼뜨려줘야죠
    그리 당당한데 본인들 잘한거 소문내주는데 오히려 고마워해야지요
    하이고..답도 없는 더러운것들..

  • 14. 드러운 세상
    '10.8.14 9:54 AM (220.76.xxx.108)

    한두 해도 아니고 십년이 넘었다니...
    아마 사모도, 여자네 부모도 알고 있을 겁니다.

    세상에 이해 안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미혼 딸의 유부남 애인이 집 사주고 가구 사 준다고 좋아하는 부모도 있고,
    아버지가 사장인 회사에 아버지의 내연녀가 경리 맡고 설치고 다녀도 눈 감아주는 자식도 있더이다.

    ... 가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2

  • 15. 달아이
    '10.8.15 12:31 AM (114.199.xxx.162)

    자기가 임신할수 없으니(불륜 때문에) 남 아이갖는 꼴을 못보나 봅니다.. 참 나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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