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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스테마' 보신 분 계신가요?

음악 다큐 조회수 : 248
작성일 : 2010-08-13 08:20:21
신문에서 일화에 관련된 영화평만 읽고도 감동이 마구 밀려오더라는^^;;
초5 아들이랑 같이 보고 싶은데 (교육적 의도 다분히 ㅎㅎ) 다큐이다 보니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또래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라 흥미있게 볼까요?
보고 오신 분 계심 감상평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IP : 218.38.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봤어요
    '10.8.13 8:29 AM (118.217.xxx.229)

    감동적이긴 한 영화였어요, 근데 그 감동적인 내용이 영화에 잘 녹아있지는 않더라구요 좀 더 연출을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음악적 신념이 가득한 영화입니다. 아이가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더 좋을듯하네요^^

  • 2. 전 아주 좋았어요.
    '10.8.13 8:34 AM (112.152.xxx.205)

    다큐영화지만, 입체적으로 잘 구성이 되어있고, 깔려있는 음악들이 영화를 더 풍요롭게 해주더라구요. 1시간 40분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우리나라에서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 오케스트라의 연주와는 다른, 살아있는 음악의 감동을, 그것을 아이들을 통해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죠. 더 많은 사람들을 아름다움과 접하게 해야한다. 음악을 통해서 나는 그것을 실천하려 했고, 음악의 힘으로 아이들은 가난의 아픔을 이겼다. 이런 말들이 나오죠. 아이들이 100%이해는 못하더라도 흔히 우리가 TV에서 보는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꺼에요.

  • 3. 강추입니다
    '10.8.13 10:20 AM (121.157.xxx.161)

    아주 좋아요.

  • 4. ..
    '10.8.13 10:24 AM (123.215.xxx.140)

    전 일전에 두다멜이 지휘하는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두 번 봤었는데요.
    진짜 신나고 재밌었어요.
    그게 넘 넘 좋아서 영화 예매를 했다가 사정이 있어 못봤어요.
    베네수엘라 참 대단한 나라예요. 먹고 살기도 힘든데 슬럼가의 아이들에게 그 막대한 음악적 지원을 꾸준히 하다니...
    우리 나라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아무리 소득이 높아져도 늘 경제가 문화와 사상 우위에 있다는 사고.......

  • 5. 원글
    '10.8.16 10:50 AM (218.38.xxx.48)

    답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랑 영화 잘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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