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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난 사람 결혼식 가야할까요?

하음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0-08-11 12:16:38
동갑내기 아기엄마인데...

제가 이사와서 친구도 없고 그래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알게되서

서로 연락처 주고 받고 딱 한번 만난 엄마에요.

동갑에 서로 아기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만나서 얘기하고 헤어졌는데요,

얘기할 때 결혼식을 뒤늦게 아이 낳고 하게 되었다고 와줬음 하더라구요.

이 친구가 현재 사는 곳은 저희집에서 멀어요. 시댁이 저희 동네인데 일요일에 교회 갈 때 마다 온다고 동네를 좀 아니까 친구하자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이 친구가 결혼준비 때문에 바쁘다고 만나진 못했고요, 간혹 메신져로나 인사하거나 한 정도였어요.

어제 이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결혼식 와줄거냐고.. 대답을 못했어요... 갈지 안 갈지 모르겠다고..

아에 결혼식장이 멀다면 멀다고 못 갔을 수도 있지만 결혼식장을 시댁 근처로 잡아서 저희 동네인지라 안가기도 그렇고 가기도 그렇고..

참 맘이 이상하네요.. 기쁜 맘으로 축하해주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금전적인게 있는터라.. 어쩌면 좋을까요?
IP : 180.64.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1 12:35 PM (203.244.xxx.254)

    앞으로도 계속 볼 사이면 다녀오시고,, 아니시면 안 가도 상관없죠 모

  • 2. 맞아요..
    '10.8.11 12:38 PM (122.32.xxx.10)

    앞으로도 계속 볼 사이면 다녀오시고,, 아니시면 안 가도 상관없죠 모 2222222222

    근데 그렇게 얼굴 한번 본 사이에 부담되는 결혼식 초대를 하는 사람이라면,
    저라면 안 가고, 안 만날 거 같아요. 그냥 밥만 먹고 올 수 없잖아요..

  • 3. 위에
    '10.8.11 1:44 PM (112.144.xxx.26)

    맞아요 님 말씀에 공감하기는 하는데..
    나이들어 결혼해보니까 결혼식하는데 하객이 너무 적은게
    마음에 부담이 되더라구요.
    혹시 그래서 오시라고 계속 청하는건 아닐까요?

  • 4. 아니오
    '10.8.11 4:37 PM (116.33.xxx.18)

    안가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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