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질문 이에요....방금 쿠첸 밥솥을 새로 받았는데요.

[찜찜해서요.]

시각을 맞추지도 않고, 지금 자동세척만 해놓았는데, 끝난것을 보니까, 시간이 정확히 세팅 되어 있습니다.

이거 좀 뭔가 찜찜합니다.

쿠첸 상담실에도 전화 했는데 전화 받는 직원도 약간 말을 더듬으면서 설명하네요. 처음부터 출시 될때 시간을 다 맞춰서 출시한다구요.

이거 정말 맞는 말 인가요? 쿠첸 새로 사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다른분들 답변 듣고 저 이거 오늘중으로 다시 반품 하려고 합니다.

새 제품이라고 받았는데, 겉포장의 테잎은 절반이 떨어져 나가있고,,,,,

귀찮더라도 쿠첸 구입분들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

[똘망이]

제가 쿠첸구입한지 5년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저도 그랬던것 같아요.시간이 맞춰줘있어서 따로 맞추지 않았어요.지금껏 고장없이 잘 사용했구요.
근데 겉포장테잎이 절반이나 떨어져 나가있었다면 조금 찜찜하실수도 있겠네요.어디서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판매처에 다시 여쭈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글쎄요..]

시간은 세팅이 되어 있어서 따로 맞추지 않았었어요. 그러나 테잎이 절반이 떨어져 나간건 뭘까요. 쿠첸 제조사 자체에서는 새제품을 내보내지 의심제품을 내보낼 것 같진 않은데
판매자를 일단 옥죄어 족쳐(^^;) 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