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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끌고 다니시는 분들..왜 그러시는거에요?

nn 조회수 : 5,033
작성일 : 2010-08-10 10:37:22
사무실인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신발 질질 끌고 다니는 소리가 너무 싫어요.
대놓고 끌지 말라고 말하기엔 너무 제가 예민한거같아서 그냥 신경안쓰려고 하는데요.

슬리퍼는 뭐 당연하고요.
운동화, 구두도 끌어서 신는데 소리가 당연히 나지요.
신발 꺽어신거나 끌고 다니시는 분들은 왜 그런거에요?
꺽어 신으면 발이 더 불편하지 않아요?

신발 끌면 편해서 그런거에요?
아님 그 소리가 재미있어서 그런건가요?

참..이해가 안되는 습관중 하나입니다.
IP : 211.189.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8.10 10:39 AM (115.41.xxx.8)

    그게 이유가 있겠어요? 그냥 습관이겠죠..
    좋은 습관은 아니지만.. 그 사람들은 그게 편해서 그렇겠죠..
    꺽어신는것도 편해서 그러겠죠.. 그런건 이해하려고 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끌고 다니는건 여기다 뒷담화 하느니 저같으면 얘기나 해보겠습니다..
    정중하게 부탁해보세요..

  • 2. ..
    '10.8.10 10:39 AM (110.14.xxx.169)

    단순히 버릇이죠.
    팔자로 걷는사람, 안짱으로 걷는사람, 발끝으로 걷는 사람, 발을 끌고 걷는 사람...ㅋㅋ

  • 3. 신발이
    '10.8.10 10:40 AM (121.131.xxx.67)

    불편해서??,
    전 가끔씩 발에 물집이 생겨서 신발을 어디 벗어 던질 수도 없고, 그럴 때 끌고 다닙니다.
    물론 사무실은 아니구요,,

    전, 그보다
    지하철에서 슬리퍼 신고 다니시는 분들 발가락이 시커먼 거 보면
    욱~~~~~ 토 나올라고 해요.

  • 4. 꺽어 신는 건
    '10.8.10 10:45 AM (175.197.xxx.42)

    발이 부어서 신발크기가 맞지 않아 발이 아파서 그런거 아닐까요?

  • 5. ㄷㄷㄷ
    '10.8.10 10:45 AM (118.216.xxx.241)

    그게 발을 들고다니면 앞쪽이 너무아파요..그렇다고 끌고다닐라니 시끄럽고..
    그래서 저는 그냥 슬리퍼 안신어요.

  • 6. 습관은
    '10.8.10 10:47 AM (121.161.xxx.40)

    습관인데 충분히 고칠 수 있는 습관이지요.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릴 때부터 저희 엄마가
    슬리퍼 끄는 거하고 젓가락으로 밥 먹는 거는
    너무너무 보기 싫은 거라고,
    절대로 하지 말라고 당부하신 거예요.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똑같이 가르치고 있네요.

  • 7. .
    '10.8.10 11:04 AM (175.113.xxx.16)

    저도 신발 끌고 다니는 거 정말 싫은데
    남편이 그러네요...
    아무리 잔소리해도 못 고치니 이젠 포기할까 싶어요.
    정말 듣기 싫은데...

  • 8. 버릇인거 같아요
    '10.8.10 11:13 AM (124.51.xxx.8)

    그게 거슬린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어릴때 습관을 잘 들여야할듯해요

  • 9. -
    '10.8.10 11:16 AM (221.155.xxx.11)

    아빠가 유일하게 야단 치는게 신발 질질 끌고 다니는거!
    저역시 직원들 슬리퍼 끄는 소리 바로 지적합니다.

    남편...
    아이가 신발 구겨신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분리수거하다보니 쓰레기 봉투에 아이운동화 뒤축이 반달모양으로 버려져 있더군요.
    신발장을 열어보니...뜨악!!!!
    산지 얼마안된 나ㅇㅋ신발 뒤축을 정성스럽게 오려놨더군요.
    경고용인지 진심어린 배려인진 몰라도,,,쩝!

  • 10. ..
    '10.8.10 11:22 AM (112.154.xxx.22)

    지금은 프리지만 전에 직장 다닐때 여직원들 슬리퍼 찍찍 끌고 다니는게 그렇게 거슬렸습니다.
    저는 당연히 사무실에서도 힐을 신었습니다.
    정 불편하면 뒷축에 끈 있는 샌들을 신거나 슬리퍼를 신더라도 조심스럽게 걸으면 찍찍 거리는 소리 안날텐데 배려가 참 아쉬운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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