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발 끌고 다니시는 분들..왜 그러시는거에요?

nn 조회수 : 5,175
작성일 : 2010-08-10 10:37:22
사무실인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신발 질질 끌고 다니는 소리가 너무 싫어요.
대놓고 끌지 말라고 말하기엔 너무 제가 예민한거같아서 그냥 신경안쓰려고 하는데요.

슬리퍼는 뭐 당연하고요.
운동화, 구두도 끌어서 신는데 소리가 당연히 나지요.
신발 꺽어신거나 끌고 다니시는 분들은 왜 그런거에요?
꺽어 신으면 발이 더 불편하지 않아요?

신발 끌면 편해서 그런거에요?
아님 그 소리가 재미있어서 그런건가요?

참..이해가 안되는 습관중 하나입니다.
IP : 211.189.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8.10 10:39 AM (115.41.xxx.8)

    그게 이유가 있겠어요? 그냥 습관이겠죠..
    좋은 습관은 아니지만.. 그 사람들은 그게 편해서 그렇겠죠..
    꺽어신는것도 편해서 그러겠죠.. 그런건 이해하려고 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끌고 다니는건 여기다 뒷담화 하느니 저같으면 얘기나 해보겠습니다..
    정중하게 부탁해보세요..

  • 2. ..
    '10.8.10 10:39 AM (110.14.xxx.169)

    단순히 버릇이죠.
    팔자로 걷는사람, 안짱으로 걷는사람, 발끝으로 걷는 사람, 발을 끌고 걷는 사람...ㅋㅋ

  • 3. 신발이
    '10.8.10 10:40 AM (121.131.xxx.67)

    불편해서??,
    전 가끔씩 발에 물집이 생겨서 신발을 어디 벗어 던질 수도 없고, 그럴 때 끌고 다닙니다.
    물론 사무실은 아니구요,,

    전, 그보다
    지하철에서 슬리퍼 신고 다니시는 분들 발가락이 시커먼 거 보면
    욱~~~~~ 토 나올라고 해요.

  • 4. 꺽어 신는 건
    '10.8.10 10:45 AM (175.197.xxx.42)

    발이 부어서 신발크기가 맞지 않아 발이 아파서 그런거 아닐까요?

  • 5. ㄷㄷㄷ
    '10.8.10 10:45 AM (118.216.xxx.241)

    그게 발을 들고다니면 앞쪽이 너무아파요..그렇다고 끌고다닐라니 시끄럽고..
    그래서 저는 그냥 슬리퍼 안신어요.

  • 6. 습관은
    '10.8.10 10:47 AM (121.161.xxx.40)

    습관인데 충분히 고칠 수 있는 습관이지요.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릴 때부터 저희 엄마가
    슬리퍼 끄는 거하고 젓가락으로 밥 먹는 거는
    너무너무 보기 싫은 거라고,
    절대로 하지 말라고 당부하신 거예요.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똑같이 가르치고 있네요.

  • 7. .
    '10.8.10 11:04 AM (175.113.xxx.16)

    저도 신발 끌고 다니는 거 정말 싫은데
    남편이 그러네요...
    아무리 잔소리해도 못 고치니 이젠 포기할까 싶어요.
    정말 듣기 싫은데...

  • 8. 버릇인거 같아요
    '10.8.10 11:13 AM (124.51.xxx.8)

    그게 거슬린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어릴때 습관을 잘 들여야할듯해요

  • 9. -
    '10.8.10 11:16 AM (221.155.xxx.11)

    아빠가 유일하게 야단 치는게 신발 질질 끌고 다니는거!
    저역시 직원들 슬리퍼 끄는 소리 바로 지적합니다.

    남편...
    아이가 신발 구겨신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분리수거하다보니 쓰레기 봉투에 아이운동화 뒤축이 반달모양으로 버려져 있더군요.
    신발장을 열어보니...뜨악!!!!
    산지 얼마안된 나ㅇㅋ신발 뒤축을 정성스럽게 오려놨더군요.
    경고용인지 진심어린 배려인진 몰라도,,,쩝!

  • 10. ..
    '10.8.10 11:22 AM (112.154.xxx.22)

    지금은 프리지만 전에 직장 다닐때 여직원들 슬리퍼 찍찍 끌고 다니는게 그렇게 거슬렸습니다.
    저는 당연히 사무실에서도 힐을 신었습니다.
    정 불편하면 뒷축에 끈 있는 샌들을 신거나 슬리퍼를 신더라도 조심스럽게 걸으면 찍찍 거리는 소리 안날텐데 배려가 참 아쉬운 대목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829 글 올릴때 조심해야겠어요.ㅋㅋㅋ 5 2010/08/10 1,069
565828 배우 주상욱 좋아하는 분 계세요? 13 자이언트 2010/08/10 1,586
565827 청운동 4 청운동 2010/08/10 622
565826 코**코 다진 마늘 어떤가요? 3 살빼고싶어 2010/08/10 566
565825 강아지가 계단에서 굴렀어요...ㅠㅠ 3 ... 2010/08/10 955
565824 오랜 친구들은 정말 어쩌다 연락와도 어제본 사람같아요 5 친구 2010/08/10 755
565823 인터넷 떡집 어디가 맛있나요?추천 부탁요~ 1 떡순이에요 2010/08/10 582
565822 초보운전자님 한분이라도 아시면 좋을 것 같아서. 9 . 2010/08/10 1,479
565821 과학관에서 "엄마 나여기에서 새치기 할거야' 새치기 2010/08/10 315
565820 이사 역경매...어떻게 하는거예요? 3 molar 2010/08/10 312
565819 꿀이 몸에 좋다 들었는데..천연밤꿀 어디서 사면 믿을만 한가요? 7 영양제 먹느.. 2010/08/10 705
565818 신발 끌고 다니시는 분들..왜 그러시는거에요? 12 nn 2010/08/10 5,175
565817 정수기 어디꺼 사용하세요? 10 고민 2010/08/10 1,021
565816 먹고싶으나 나물볶기가 너무 어려워요 3 비빔밥 2010/08/10 669
565815 집에 선풍기가 몇대있나요? 29 선풍기 2010/08/10 1,819
565814 코바늘뜨기 배울 수 있는 블로그나 까페 좀 알려주세요.~ 2 코바늘 2010/08/10 1,503
565813 수면내시경할때 왜 악덕의사들이 생기는걸까요? 淫心이 문제? 4 주부들 비상.. 2010/08/10 1,294
565812 대천해수욕장 갈건데 예쁜 펜션 소개좀 해주세요 1 추천 2010/08/10 518
565811 운전 연수 추천 부탁드려요 (서울지역) 7 초보 2010/08/10 509
565810 아침 단식? 저녁 단식? 7 ** 2010/08/10 1,743
565809 손정완, 지춘희쪽 옷...이제 예전만큼 인기 없지 않나요? 14 지춘희 2010/08/10 5,316
565808 82님들 몸 상태가 어떠신가요? 2 제이미 2010/08/10 639
565807 딸하이 성적표 학습평가란 2 궁금 2010/08/10 721
565806 동작구쪽에 1억으로 전세얻을수있나요? 3 전세 2010/08/10 884
565805 무슨 뜻일까요 9 이거이 2010/08/10 863
565804 미국 레이크 하바수 시티 (lake havasu city) 가보신 분 계세요? 2 lake h.. 2010/08/10 234
565803 친한 엄마들 아이들이 다 딸이에요.....저만 아들.... 7 아이친구 2010/08/10 1,001
565802 와..요즘 한글 정말 빨리 떼네요... 19 ㄷㄷㄷ 2010/08/10 1,852
565801 러브인 아시아에 나오는 필리핀 자스민 씨, 남편분 사고사..ㅠㅠ 14 어쩌나2 2010/08/10 4,222
565800 이란 "한국 제재 동참땐 벌 받아야" 2 verite.. 2010/08/10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