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상간녀 휴대폰번호를 알고있는 데 찾아낼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지은이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0-08-09 22:44:19
바람안폈다고 하는 데 어느 미친놈이 건덜지도 않았는 데 통장으로 50만원부치고 휴대폰으로 생활비 보내라고 문자가 오겠어요.속이 터집니다.  삼자 대면해서 요절을 내고 싶습니다.  살다보니 살다보니....이런 일을 당할때도 있내요.  인생 헛살았나 봅니다.
IP : 211.111.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9 10:48 PM (222.96.xxx.114)

    신고해버리세요.

  • 2. 전화걸어보심 안될까
    '10.8.9 10:55 PM (114.206.xxx.161)

    그냥 전화걸어 아무개 부인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알고 싶다고 하면 술술 불지않을까요
    생활비 보내라고 문자보내는 거 보니 보통 사이가 아닌거 같은데 부인인 내가 뭔 사정인지
    알아야 하지않겠냐고.

  • 3. 문자
    '10.8.10 1:27 AM (122.35.xxx.227)

    증거로 꼭 남겨두시구요..핸드폰 번호 아는것만 가지고는 좀 힘들어요
    핸드폰 번호야 전화한통으로도 바꿔버리고 잠수탈수 있잖아요
    윗님 말씀처럼 술술 말할 여자라면 애초부터 그런짓 안할거에요
    나 누구 부인인데..하면 정말 배째 심정으로 나오면 그리 술술 불수도 있지만 돈 보내라는거보면 전적이 있을거 같은데 계속 돈 나올수 있는 구멍에서 부인이라는 가림막이 새로 생겼다면(원래 가림막은 있었는데 그 뇬이 못보신거죠 )가림막을 치우느니 다른 구멍 파던가 아님 가림막 근처로 안가면 그만인거잖아요
    증거로 반드시 남겨 놓으시되 슬슬 남편 구슬르셔야죠
    단 님이 알게된 경로나 방법을 남편한테 말씀하심 안됩니다
    그럼 그 방법은 피해서 다른 방법으로 만날거에요

  • 4. 남편번호로
    '10.8.10 2:30 PM (124.53.xxx.100)

    남편인것처럼 문자보내서 만나자고하고 나가 보세요..
    누군지 찾는건 약속장소에 나가서 님핸폰으로 상간녀한테 전화해서 받는 사람 찾으면
    될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843 컴 잘하시는 분 안계시나요? T.T 3 블루 2010/08/09 339
565842 베이비시터 구하는 중이에요..도움 절실... 1 직장맘 2010/08/09 661
565841 오늘 정말이지 더위 제대로 먹었어요 ㅠㅠ 1 .. 2010/08/09 483
565840 말 잘하고 말이 많은 4살 여아 말을 더듬어요. 괜찮아질까요? 12 말더듬 2010/08/09 644
565839 '성폭행 의사 면허 취소' 법안 찬반 여전 1 세우실 2010/08/09 243
565838 디자이너 지춘희 의상의 가격대 13 꿈틀대는욕망.. 2010/08/09 5,268
565837 전세에 붙박이장은 오버일까요? 13 전세가서럽네.. 2010/08/09 1,588
565836 스파게티 담아 먹는 가운데가 오목 들어간 파스타 접시 몇 센티... 5 파스타 2010/08/09 692
565835 7개월 아기 6 미니민이 2010/08/09 565
565834 관리비 계산이 안되네요... 2 ... 2010/08/09 402
565833 40대 초반 건성 흰 얼굴, 파운데이션 좀 도와주세요 3 급좌절..ㅜ.. 2010/08/09 793
565832 고2 아들의 과탐과목 10 고2아들 엄.. 2010/08/09 818
565831 부부동반 모임에 가면..우울해져요.. 5 아줌마 2010/08/09 2,245
565830 32개월 남아 잠(낮잠포함)을 안잘라고 해서 돌아버리겠어요. 잠자는 해결책 부탁드려요. 16 돌겠어요. 2010/08/09 1,373
565829 40대 후반.. 얼굴.. 보면 이쁘고 괜찮은데.. 56 화면... 2010/08/09 11,700
565828 매실 부글거리는거 저절로 가라앉지 않았나요? 2 매실 2010/08/09 874
565827 아픈 사람이 보험든 다른사람 이름으로 병원간후 상대가 보험금을 타게되면? 2 가현가은맘 2010/08/09 515
565826 태풍 때문에 내일 비행기 탈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1 어떡하나요 2010/08/09 679
565825 소아비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5 조카비만고민.. 2010/08/09 702
565824 상간녀 휴대폰번호를 알고있는 데 찾아낼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4 지은이 2010/08/09 1,600
565823 나는 전설이다 오늘 중요내용좀 살짝 알려주세요 놓쳤어요 2010/08/09 255
565822 국제선 비행기....출발 2시간전에 꼭 가야하나요? 13 공항 2010/08/09 2,351
565821 요즘 복숭아 비싸지만 너무 맛있네요. 16 복숭아 2010/08/09 2,285
565820 24평 복도식?32평 계단식? 7 왕고민중.... 2010/08/09 1,137
565819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본 줄거리!! 하울 2010/08/09 560
565818 커갈수록 아이 키우기 힘드네여... 10 푸우 2010/08/09 1,553
565817 윗층 실외기에서 경운기소리가 나요. ㅡ.ㅠ 4 새로운소음 2010/08/09 1,263
565816 새집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요.. 창고 문 달아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7 이사 2010/08/09 733
565815 더위 먹은걸까요? 치매일까요.. 2 치매 2010/08/09 311
565814 천연비누 어떤걸 사는게 좋을지요 1 초민감성 2010/08/09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