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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음식점(아이디어 좀 주세요)
(당장 창업하려는게 아니라 미리 준비하려구요.)
한방 백숙은 한약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서
그냥 마 백숙이 나으려나 생각 중인데
백숙을 압력솥에 넣고 삶으면 수삼이 물컹해 집니다.
물컹해도 수삼 들어간 백숙이 좋을까요?
한약 냄새가 있어도 한방 백숙이 좋을지 (한약 재료는 좋은 것 쓸 자신 있는데...)
무난한 마 백숙이 좋을지
혹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아이디어 좀 주세요^^
어떤 색의 간판이 좋을지 의견도 구해봅니다.
정말 정말 힘들게 창업을 (지금 당장은 아니구요.) 하려 합니다.
도움 구해 봅니다.
1. 무크
'10.8.5 11:30 PM (124.56.xxx.50)닭백숙은 그래도 영양적인 면을 생각해서 고르게 되는 메뉴일 꺼 같거든요.
그러니 한방을 먹을 꺼 같아요 저라면^^
딱 한 가지만 하시지 말고, 닭백숙을 여러가지 다양하게 하시면 안되려나요?2. 음
'10.8.6 12:17 AM (211.54.xxx.179)은평구에 막국수 잘하는 집 있는데요,,거기 메뉴중에 닭백숙 있어요,
그건 정말 줄서서 먹어요,,한번 드셔보시고 벤치마킹 해보세요,3. 백숙은요
'10.8.6 12:48 AM (118.33.xxx.188)누룽지 백숙이 유행이잖아요. 제가 먹어본거 중엔 성북동 누룽지백숙집이 젤 깔끔하고 담백하고 맛나더라구요. 직장이 그 근처라 거기 초창기부터 다녔는데 여러가지 메뉴가 다 맘에 들고 아주 맛나요. 직장 관두고 지금은 너무 멀어져서 누룽지 백숙 유명하다는 다른데 많이 가보았는데도 그집만한데가 없었어요. 백숙쪽으로 창업하시려면 그 집 꼭 한번 가서 이것저것 드셔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아줌마들 계모임 비슷한거 단골장소더라구요.
4. 백숙은요
'10.8.6 12:49 AM (118.33.xxx.188)그 집은 무슨 가시오가피 같이 생긴 뾰족한 나무 같은걸 넣고 하더라구요. 저도 한방삼계는 냄새나서 못먹거든요. 근데 여긴 한방냄새도 안나고 닭누린내도 안나요.
5. 백숙
'10.8.6 7:02 AM (119.196.xxx.34)자체도 냄새 안나고 맛있어야 하지만 같이 나오는 밑반찬도 맛있으면 그 집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가는 집은 겉절이 같은 김치, 깍뚜기, 작은 마늘 고추장에 무친 것 주는 데 이 마늘이 참 맛있어요. 먹고 냄새도 안나고 자칫 느끼해질 수 있을 때 하나씩 먹으면 좋더라구요. 그 맛이 생각나서 가기도 해요.6. .....
'10.8.6 9:01 AM (112.72.xxx.192)유명한집 다녀보고 제일맛있는집거 똑같이 맛내도록 연습하는게 제일좋겠죠
7. 전
'10.8.6 10:56 AM (115.139.xxx.105)닭백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편이 정말 잘하는 집이라고 해서 갔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국물도 안남기고 다 먹고 온 집이 있어,,거들어보면요,
지역은 일산백석동 이구요,
삼도 들어있는데 국물이 특이하게 들깨가루로 낸 국물이었어요
들깨와 궁합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닭 특유의 비린내도 안나고 국물이 구수해서 같이 간 두 아이도 국물까지
싹싹 먹고,일단 다른 반찬 필요없이 김치 깍두기가 맛있어요
평일에도 줄서서 먹는다 하더라구요,
들깨국물 함 응용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8. 얼음꽁
'10.8.6 11:37 AM (125.179.xxx.2)윗님 말씀대로 맛집 찾아 다녀보면서 전수 받으시는게 젤 안전하던데요..
제 주위에도 최근에 백숙집 차렸는데 요새 백숙집 정말 많이 창업한데요..
같은 시기에만 3~4군데나 더 창업했다고 하더라구여..
참.. 그집은 누룽지 백숙인데 일반 백숙이 있고 엄나무 백숙이 있더라구영..9. 원글이
'10.8.6 5:14 PM (119.203.xxx.212)답글 감사해요.
음식만 맛있다고 해서 손님이 오는게 아니라서
좀 더 연구를 해야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