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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호회나 카페에서 친구 사귀는거요..
혹은 싸이, 메신저 등등으로
만난 사이가 친구가 되는 게 쉽나요?
쉽다는 말은 좀 그런데.. 어떤 공동체에서든 결국 오래 가는 친구로 남는건 몇명 안되니까..
어쨌든 친구라는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블로그 활발히 하시는 분들보면 글들 밑에 덧글이 굉장히 친해보이기도 하고
카페 정모 후기 같은걸 가끔 읽어 봐도 그렇구요.
저는 블로그도 안하고 자주 가는 블로그도 없고, 싸이 미니홈피도
안하거든요. 인터넷 문화에 친하지 않은 30대 초반이에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뭐든 해결이 되는 세상인데
온라인에서 뿐 아니라 실제로의 만남으로 잘 이어지는지
대학이나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친구 같은(?) 친구를
사귀는 사람이 많은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1. 결국은
'10.8.5 11:41 PM (121.161.xxx.121)잘 맞는 사람 끼리는 친구가 되는거죠~
예전의 인터넷이 덜 발달했던 시대와
사람을 만나는 방법의 차이일 뿐- 이라고 생각해요
전 결혼도 싸이 파도타기로.. 쿨럭..2. 오프
'10.8.5 11:41 PM (121.165.xxx.220) - 삭제된댓글오프에서 만나야 진짜로 친해지는것 같아요.
온라인으로 서로 주고 받을때, 잘 맞는것 같다가 오프모임에서 확 깨는 경우도 있고,
온라인에선 잠잠해서 담담덤덤하다가 실제 만나면 같은 꽈구나. 알아보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물론, 후자들끼리 모여서 은밀한 모임을 이어가지요. ㅎㅎㅎ
전 인터넷으로 알게되어 오프로 모이는 모임이 세개 있는데, 다들 오년이상 잘 지내고 있습니다.3. 저도요
'10.8.5 11:49 PM (221.151.xxx.203)저는 현재 남자친구를 온라인 동호회에서 만났구요 사귄지 8년 됐어요. 남자친구 말고도
온라인에서 사귄 친구들 꽤 많아요. 중,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 말고도 지금 친하게 지내는 친구 하나도 온라인에서 사귀게 된 친구고요. 사실 온라인이 친해지기는 더 쉽지만 윗분 말씀처럼
오프까지 이어져야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뭐 온라인에서도 친하게 지내자면 지내지만 아무래도 관계 자체를 가볍게 여기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제 경험상.4. 저도2
'10.8.5 11:58 PM (125.187.xxx.150)나이가 뭔 상관있나요?
전 마흔 넘었는데, 온라인 동호회/블로그에서 만난 친구, 선후배들과 더 친해요. 회사나 대학동기보다두요.
취미도 같고, 속내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고... 물론, 정모 등 오프라인에서 만남이 같이 따라줘야겠죠 ^^5. 저도ㅎ
'10.8.6 12:12 AM (121.183.xxx.105)저도 온라인으로 알게된 선배랑 13년째 잘 지내고 있어요ㅎ
취미가 같다는게 일단 공통사항이라 관계 시작은 매끄러웠던거 같은데 지속하면서 인간적으로 관계 맺는단계에서 많이들 떨어져 나갔던거 같아요 ㅎ6. 나름고민
'10.8.6 12:20 AM (121.181.xxx.225)아.. 그렇군요~ 블로그랑 싸이 카페활동 열씨미 해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지속적으로는 안들어가게 되요 게을러서 그런지..
7. 저도
'10.8.6 12:28 AM (211.212.xxx.97)십년전 보드동호회에서 알게된 동생들과 언니들..아직도 연락하며 얼굴보며 지내요..결혼하다 보니 친구들이랑 시간맞춰만나기 힘든데..동호회에서 알게된 이들은 정모처럼 가끔 얼굴보면 반갑고 좋고(나이가 있다보니 동호회활동은 안하고 우리끼리만 가끔씩 정모형태로 얼굴보고 지내죠..이중엔 47살된 오빠(?)부터 30대중반까지 연령대가 다양하고..)....결혼도 하다보니 부인,아이들까지 동반해서 엠티가기도 해요..그중 여자들끼린 더 잘 뭉치구요...
8. 저도
'10.8.6 12:50 AM (220.117.xxx.97)온라인 모임에서 만나서...만 10년된 친구,동생들 있어요~~~~다음달 부터 여행계 들기로 했어요..ㅎㅎㅎ 5년 모아서..유럽 가려구요^^저는 그냥 직장인 모임..ㅎㅎ 암튼 오프에서 종종 봐서 그런지 오래 가는거 같아요
9. 지금
'10.8.6 8:06 AM (115.128.xxx.60)젤친한 두명 온라인동호회에서 만났어요
하지만 그외는? 모랄까 자기 이익에 맞춰서 사람을 만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정리되고
정말 보석같은 사람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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