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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드라마는 인기가 없었을까요?

볼게 없어요.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0-08-05 23:05:14
얼마전 끝난
커피 하우스~

전 넘 상큼하니 좋더라구요.

요즘 막장 드라마에 신물이 나서..

아버지뻘 되는 사람과 결혼하는건 당연시되고

조카,삼촌이 여자 가지고 서로 웬수가 되어가고

출생에 비밀은 당연 수순이고..

아..정말 볼게 없어요.

커피 하우스 같은 드라마 넘 좋은데..

IP : 112.167.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5 11:23 PM (123.215.xxx.31)

    저두 그거 진짜 재밌어서 보구 또 보구 대사를 아주 외웠습니다.

    표민수 pd의 연출 넘 좋았구요. 사람에 대한 애정이 보이는 것 같아.....

    송재정 작가의 대본도 톡톡 튀고 넘 재밌네요.

    음악도 어쩜 그리 센스 작렬인지...ost도 좋았지만

    효과음악은 더 좋았어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결투 씬에서는 황야의 무법자 스탈의 음악, 탱고 음악....

    원작과는 달리 이진수가 승연과 이뤄지진 않았지만

    어리버리 아마추어 작가 승연을 통해

    까칠하고 자기만 아는 진수가 성장을 하고 사랑에 용기를 갖게 되는

    드라마 스토리도 좋았던 것 같아요.

    박시연 역의 서은영의 여유있고 털털하며 사랑에 솔직하고 쿨한 캐릭터도 너무 좋았어요.

    근데 유독 인기를 못 끈 이유가

    한국 사람들은 첨예한 갈등이 도드라지는 들마를 좋아해서인 것 같아요.

    이 들마에도 뭐 갈등이야 있지만 그거야

    코믹한 양념 정도이고 하니...

    길쭉하고 얇은 강지환 어쩜 그리 스탈이 쥑이는지...

    반면 나쁜 남자는 1,2회 보고 대본이 너무 그지 같아

    김남길 왕팬임에도 불구하고 안 봤습니다.

    한가인이 치는 대사를 들으면 아주 닭살이.. 너무 유치해서...

    대본이 후지면 연출이 아무리 좋고 연기를 잘 해도 한계가...

  • 2. ..
    '10.8.5 11:33 PM (123.215.xxx.31)

    전 한지원 역의 정웅인도 좋더라구요. 밉상이긴 했지만 막판엔 동정심이...

    현실에서라면 한지원과 살았어도 행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커피하우스는 리모컨을 쥐고 이리 돌렸다가 저리 돌렸다가 하면서 보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작은 것 하나하나 연출 하나 하나에 신경쓰며 보면 참 잘 만든 들마인데...

  • 3. 0_0
    '10.8.5 11:58 PM (121.88.xxx.236)

    저도 즐겨봤는데 카페베네가 너무 노골적으로 광고되던데...
    그것이 좀 거슬리더군요. 연기자들이고 연출이고 신선하고 좋았어요 ^ ^

  • 4. ..
    '10.8.6 12:04 AM (123.215.xxx.31)

    그건 그래요.
    ppl이 너무 노골적이라... 불필요한 장면에 어찌나 많이 등장하는지...
    음료수에, 맥주에... 그것만 빼면 참 잔 재미가 있는 들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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