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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어디서 그리 예쁘 옷만 골라 입는지 나이는 많은데 연기 표정도 귀엽구요.
근데 연기는 잘 안보이고 옷만 제 눈에 들어와요.
1. ㅋㅋ
'10.8.2 12:32 PM (58.123.xxx.90)장미희~~말하는거지요?
저도 어제보면서 어점 저렇게 이브게 나올까 했습니다
거기다가 고급스럽기까지~~하니
하는짓도 어찌그리 귀여워요
웃는것까지도~~~요즘 그 드라마보면 장미희커플이 제일 재미있어요2. 저
'10.8.2 12:34 PM (61.85.xxx.227)집에서 장미희 말투 따라해요
어제 입고 나온 블랙 티 특이한거 진짜 어디꺼 일까요?
이쁘다기 보다 진짜 특이했어요3. ㅎ
'10.8.2 12:37 PM (121.128.xxx.151)61.85.220님 웃겨요 ㅋ 장미의 말투 따라한다구요?
저도 슬슬 따라해볼까나?4. 이쁘고
'10.8.2 12:44 PM (59.187.xxx.233)사랑스럽죠~~~~~~``
진짜보면 얼굴에서 빛이난다하더군요
아주 오래전이긴하지만요
옷을 참 잘입어요 특이하면서 고급스럽고 ^&^5. ..
'10.8.2 12:48 PM (110.14.xxx.169)헤르메스에서 국내 최초로 장미희에게만 협찬을 한다네요.
6. ㅋㅋ
'10.8.2 1:12 PM (122.101.xxx.153)울 신랑도 그거 보더니 장미희 옷 이쁘다고 사줄까? 했는데
포기해야겠군요7. ^^
'10.8.2 1:23 PM (221.159.xxx.96)보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 들던데 ㅎㅎ
울 남편도 징그럽다 하드만요..사람마다 다른 듯8. ..
'10.8.2 1:29 PM (110.14.xxx.169)http://choen.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5/2010052500547.html
http://ibbs.sbs.co.kr/board/view.jsp?code=tb_beautiful_01&no=2329. ㅎㅎ
'10.8.2 1:36 PM (110.5.xxx.174)캐릭터 자체가 귀엽기도 하지만
일단 장미희씨가 옷을 너무 잘 소화해내는 덕도 큰 것 같아요.
하나같이 어쩜 다 그리 고급스럽고 우아한지
때와 장소에 따라 액세사리 하나까지 완벽한 매칭!
눈이 다 휘둥그래집니다^^10. ㅇ
'10.8.2 2:07 PM (118.32.xxx.220)옷도 옷이지만 군살없는 몸매 정말 놀라워요
어제 팔 옆으로 들고 아령으로 운동하는데 팔뚝살 아래로 처지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또 어느장면에선가는 흰바지 입은 뒷모습이 보였는데
엉덩이 역시 하나도 처지지 않고 이쁘더라고요11. 여담이지만
'10.8.2 2:24 PM (121.133.xxx.194)장미희씨랑 어머니로 나오는 김해숙씨랑 실제로 한 살 차이라네요..
12. 전에...
'10.8.2 2:47 PM (211.173.xxx.160)인천공항에서 봤는데 전부 **뷔통 ,
큰 여행가방부터 3~4개 모두 세드로 허걱 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래서인지 눈에 띄더군요.13. 몸매월등
'10.8.2 4:23 PM (110.8.xxx.175)정말 그 나이에 대단해요 ..출산하면 골반이 벌어지고 틀어지잖아요.
출산을 안해서인지..하여간 뭘해도 럭셔리하네요.
지난주인가 아이보리색 원피스는 르베이지같기도 하던데..아마 명품과 디자이너 브랜드를 골고루 입는듯..정말 옷들 하나하나가 평범한게 없어요.
장미희씨 마틴 마르지엘라 좋아한다고 했는데...개인소장품도 입고 나오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그 나이에 그리 귀여운 표정이 자연스럽게(?) 가능하다니....14. 저도
'10.8.2 7:22 PM (121.165.xxx.220)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보면서 장미희씨 너무 귀여워서 "아휴. 나이든 여자가 저렇게 귀여운건 장미희 뿐일거야" 그랬답니다.
그 몸매. 아흑... 부럽부럽....
김상중이랑 열살도 넘게 차이날텐데,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15. ...
'10.8.2 11:00 PM (118.47.xxx.4)예전부터 패션감각은 타고난듯 해요.
한동안 사건(?) 때문에 외국생활하고 들어왔을때 월간지에
장미희씨가 외국생활때 즐겨입던 옷들과 데리고 있던 고양이,
그리고 장신구 등등이 실렸었거든요.
그때 옷 참 잘입고 멋있다~ 라는 생각 들더군요.
타고난 감각에다 능력이 되니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선별해서 입겠죠.
엄마가 뿔났다에서부터 역할에 어울리는 패션에...
김수현씨가 장미희씨를 제대로 살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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