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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치아교정 잘못되신분 있으세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아직도 이빨이좀 뻐드렁 이라고 해야하나 수평이 아니네요...
어떻게 보면 2년반전보다 들어간것같기도하고./어떻게 보면 그냥 그대로인것 같기도하고...
제가 소심해서 따지지 못하는 성격이라.....
이걸 의사한테 어케 말해야하나......고민만 한지 한달이 넘어 가네요.......
칫과가서 교정이 덜된것같다고 하면 ......
다시 교정장치 해줄까요??
그럼 다시 교정장치비를 물어야할까요???---너무 거금이라......
82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1. ...
'10.7.30 9:18 PM (115.161.xxx.118)윗 앞니가 정확히 수직이 아니라는 말씀이세요?
자연상태에서는 수직인 경우가 많지는 않아요.2. 교정
'10.7.30 9:27 PM (115.143.xxx.48)네 이빨은 고른데......윗앞니가 수직이 약간 사선이라고 해야하나 그러네요.....
3. 유지장치만으로도
'10.7.30 9:35 PM (121.167.xxx.165)교정효과 있어요.
저 밤에만 끼고 자는 유지장치 하고 있거든요.
거의 마무리 단계에서 지쳐서 치과 안가고 1년동안 버텼거든요.(원랜 3개월마다 다니라고 했는데)
1년동안 이가 좀 틀어지고 갈리고(이갈이가 좀 있어요)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죠.
원장님께서 보시더니 유지장치로 교정 다시하고 있어요.
지금도 여전히 밤에만 끼고요..유지장치에다가 고리 만들어서 고무줄 끼워서 다시 교정합니다.4. 유지장치만으로도
'10.7.30 9:41 PM (121.167.xxx.165)일단 선생님께 말씀은 드려보세요.혼자서만 고민하지 마시고요...
유지장치한다고 해서 교정이 끝난게 아니니깐요.,5. ..
'10.7.30 10:10 PM (118.32.xxx.22)재교정 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는 아니고 교정클럽같은 곳에서요)
제가 교정끝내면서 너무 속상한것들이 많아서 찾아보니 그렇더군요.
재교정을 같은 치과에서 하는 경우 거의 감정상하고 (의사들은 자존심이 상했다고 생각하나봐요)
더 망쳤다는 얘기가 대부분이에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 긴 시간동안 실수일리는 없고 실력이라는 거죠.
게다가 잘못을 인정하고 환자의 말에 귀기울일수 있는 의사라면 해결해볼만할텐데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가 못해서 감정은 감정대로 상하고 망쳐놓기만 더해진다는 거죠.
제가 갔던 교정의사는 특히나 오만과 똘기로 뭉쳐있는 사람이라서 그 치과쪽으로는 돌아보기도 싫고
(제 주변사람들은 압구정동의 그 의사라면 절레절레 합니다. 첫진료때 상냥하다고 속지마시길..)
잘 씹지도 못하고 재교정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누구 재교정하신분 좋은 치과와 의사선생님 좀 더불어 알려주세요.
원글님 도움 못드려 죄송하구요,
제 경우처럼 완전 잘못해놓아서 씹지도 못하는 경우가 아니고 약간의 모양문제라면 재교정까지는 하지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심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