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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
점심값 한 달 단위로 나가고 각자 먹을것 준비해서 같이 먹습니다 .
어머니랑 살고 있는 미혼 처녀는 반찬 부지런히 싸오고 간식거리도 열심히 가져옵니다 .
문제는 아기는 시댁에 맡기고 직장 다니는 주부 .
이분은 아침도 안먹고 와서 처녀분이 준비한 간식거리 또박 또박 먹고(직장내에서도 손님들이 먹을것을 많이 가지고 옵니다) , 점심 시간에는 언제나 밥만 달랑 들고 앉습니다 .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점심 식사를 했으나 지금은 어색한 분위기 가 계속 됩니다 .
물론 제가 세명 정도의 반찬은 커버할 수 있으나 점심값은 점심값대로 지불하고 언제나 입만 들고 다니는 얄미운 짓거리가 보기 싫은가 봅니다 . 그 외에 일은 그냥 그냥 하는 정도라 뭐라 할 수 없을것 같기도 한대 , 저런 마인드의 사람이 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먹기도 제일 많이 먹으면서 ..이런 생각도 들고 ..자꾸 얄미운 생각이 쌓입니다.
참 유치하지요 ??
"계속 밥만 싸오면 밥값만 주겠다 " 라고 말 해 버리고 싶습니다.
1. 그냥
'10.7.30 3:31 PM (218.147.xxx.39)한달 점심값 각자에게 주고
알아서 점심 해결하자 하세요.2. 쪼잔한 여자
'10.7.30 3:37 PM (221.150.xxx.198)그래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밥만 싸와서 딴사람 반찬을 먹는 거지요 .
일 성격상 따로 나가서 사 먹을 수 있는 여건이 안됩니다. 반찬 계속 들고 나르기도 힘들구요 .
같이 돈 주는데 한 직원만 먹을거 집에서든 사서든 계속가지고 오니 형평도 안 맞는것 같고 ..3. 그럼
'10.7.30 3:39 PM (218.147.xxx.39)대놓고 지적하세요.
반찬 싸오라구요. 그래야 들어먹어요.
그래도 들어먹지 않으면 점심값을 빼세요.ㅎㅎ
반찬값 만큼 빼고 지급해 버리세요.4. 음
'10.7.30 3:39 PM (203.244.xxx.17)대놓고 얘기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고만 반찬 좀 싸오라고.. 밥만 들고 오는 거 불편하다.."
5. 음
'10.7.30 3:41 PM (121.134.xxx.247)이런 건 그냥 대놓고 얘기하면 안될까요?
쌍심지 켜고 죽일년 살릴년 하는 거 말고요. 온화한 말투로 딱 부러지게요.
그 밥녀는 아마 속으로 다른 사람들은 집에 있는 반찬 싸오는 건데 뭐.. 암말 안하는 거 보니 다 내 형편 생각해서 용인하나보다 하고 있을 것 같아요.6. .
'10.7.30 3:48 PM (183.98.xxx.246)누군가 권위자가 반찬 싸오라고 따끔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그래도 쉽지 않을겁니다.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하기싫어서 안하는 거거든요. 게으른거 못고치죠..7. 흠
'10.7.30 3:58 PM (218.38.xxx.130)밥녀 ㅋㅋㅋㅋ
밥은 제때 들고 오는 걸 보면 밥솥은 있나보네요..
냉장고에 김치 멸치라도 있겠지요
정 안되면 조미김이라도 사다가 하나씩 내놓으라고 하세요.8. 배달
'10.7.30 5:27 PM (152.99.xxx.41)시켜드세요..반찬.. 돈은 똑같이 내시고 ..
9. ^^
'10.7.30 5:38 PM (183.98.xxx.130)다들 밥만 싸오시고 반찬은 매일 배달 시켜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