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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나를 미워한다.
카페에서 허브차를 마시던 중
시어머니가 내게
'카페 불빛 아래서 보니까 니 머릿결이 반짝반짝 하구나.'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우리가 결혼한 지가 몇 년인데 그걸 이제 알았어?
햇빛 아래서 보면 더 반짝반짝거려.'
시어머니가 나를 미워하는 90%는 저늠 책임이다.
시어머니 잘못은 오직 10%
난 내탓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1. ㅋㅋㅋ
'10.7.30 3:25 PM (218.38.xxx.1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ㅋㅋㅋ
'10.7.30 3:26 PM (121.160.xxx.58)이 분,, 그 분이세요?
3. 킹
'10.7.30 3:27 PM (116.33.xxx.18)난 남편의 답이 부러울 뿐이고(몇 년 되셨어요?)
4. ㅋㅋ
'10.7.30 3:27 PM (220.122.xxx.159)그런데 미워할만한 말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전 아들한테 저런소리들어도 내가 참 눈썰미가 없었네 하고 말것같은데 ㅋㅋ5. ㅋㅋㅋ
'10.7.30 3:28 PM (203.244.xxx.17)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ㅋ
'10.7.30 3:29 PM (218.38.xxx.130)남편이 저 말을 한 순간 두 여자의 뻘쭘함과..어이없는 표정이 떠올라서 넘 웃겨요 ㅋㅋ
7. ㅋㅋ님
'10.7.30 3:29 PM (61.85.xxx.227)정말이세요? 믿음이 안가요
저 아들 있는데 만약 아들이 그리 말하면
솔직히 내 눈 ~~하며 내 겸손을 못할 것 같아요
은근 아들이 얄미울것 같아요 며느리는 무죄8. .
'10.7.30 3:30 PM (183.98.xxx.246)그 분 맞아요. 으하하.
9. ㅎㅎ
'10.7.30 3:30 PM (211.205.xxx.16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그분이
'10.7.30 3:31 PM (61.85.xxx.227)누구신지...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11. 이게 3번째글
'10.7.30 3:34 PM (58.236.xxx.192)이제 시리즈로 올려주세요^^
12. 푸흡
'10.7.30 3:34 PM (118.127.xxx.74)공감이 팍!팍! 느껴집니다.
원글님! 글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13. ㅋㅋㅋ
'10.7.30 3:34 PM (58.141.xxx.75)님... 사..사..사......그냥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14. .
'10.7.30 3:39 PM (183.98.xxx.24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8&sn=on&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8&sn=on&s...15. ㅋㅋㅋ
'10.7.30 3:43 PM (121.160.xxx.58)그 분이시라면 네번째 글 이네요.
신은 공평하다
돈은 못 번다
그런 눈엔..
머리 반짝16. ㅎㅎㅎ
'10.7.30 3:43 PM (221.153.xxx.226)세번째 글이네요.
저도 원글님글 참 재미있어요. 우히히히17. 4번째네요
'10.7.30 3:46 PM (58.236.xxx.192)공평한신
돈은 못번다
그런눈엔
그리고
나를 미워하는 시어머니18. 저희
'10.7.30 3:55 PM (163.239.xxx.109)시어머니는 음식솜씨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죠..
항상 제가 아들 밥은 제대로 해서 먹이나 걱정이셨는데..
남편이 한단 소리가..
"너무 맛있어서 나 자꾸 살찌잖아.. 엄마보다 나아.."
전 시댁식구 모두에게 공공의 적입니다.. ㅎㅎㅎ19. ㅋㅋㅋ
'10.7.30 4:00 PM (121.160.xxx.58)미국 다녀오시면서 어머니께서 코끼리표 밥솥을 제 선물이라고 사 오셨어요
옆에 있던 남편이 '이 사람 선물은 하나도 안사오고 살림만 사왔네??" 이러더라구요
신혼 1개월때.
ㅠㅠ
가만 계시는 시어머니가 아니라 며칠 뒤에 '걔는 그게 무슨 말버릇이라니?'라면서
가만있는 며느리에게 투정을..20. ^^
'10.7.30 4:37 PM (210.205.xxx.212)원글님 글보니 제 신혼때 일화가 생각나네요..
결혼 1년만에 낳은 첫 아들 피부가 아주 뽀얗더랬죠..
그걸본 시어머니,"애기가 아빠닮아 피부가 하얗고 너무 이쁘구나"...
옆에 있던 신랑왈,"엄만~내가 뭘 하얗다구~피부하믄 이 사람이 훠~얼 희구 좋지~~"
입도 뻥긋 안한 나,쌔해진 분위기에 더 입꾹다물어야했다눈....
에혀~울 아덜도 크믄 똑같겠져~~~^^21. ㅎㅎㅎ
'10.7.30 5:07 PM (219.240.xxx.34)ㅋㅋㅋㅋㅋ
넘 잼있어요22. 평생
'10.7.30 7:19 PM (222.235.xxx.119)남편이 그러니 시어머니께서 포기하시더군요...ㅋㅋㅋ...
시댁에서 힘든 일이라고 해야 하거나 하면 시어머니께서
"아서라, 관둬라 다 같이 하자. 너 이거 하고 괜히 몸살이라도 나면
너랑 같이 사는 내 아들녀석 필히 난리난리 칠텐데...아서라~~"
이러시게 됩니다...ㅋㅋㅋ...
물론 남편이 제 편을 들어주고 제 칭찬을 하는 것보다 100만배쯤
아들이 시어머니를 얼마나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는지와
저보다 100만배쯤 잘생기고 멋진 신랑인지 칭찬드립을 펼칩니다.
윈윈인 거죠~!!23. 남편분
'10.7.31 2:33 PM (113.60.xxx.248)사랑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
울 남편도 친 어머니가 계셨음 그랬을까........요????????????????24. 저남편분
'10.7.31 3:08 PM (61.253.xxx.53)쵝오입니다.
시어머니의 적이되더라도
남편이 늘 내편이 되어준다면, 이 세상 하나토 부러울게 없습니다.
그마음 영원히변하지 않는다면~25. 너무
'10.8.1 1:38 AM (220.85.xxx.76)너무 재미있어서 구글링 했쟎아요.^^;
1탄: 신은 공평하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8&sn=on&s...
2탄: 남편의 약속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8&sn=on&s...
3탄: 눈매 이야기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8&sn=o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