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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초등학생, 집회자유 보장해야 한다”
세우실 조회수 : 150
작성일 : 2010-07-30 15:05:07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7300037144100
초등학생에게 집회자유 보장해야 한다고 해서 초등학생들을 거리로 내몰자는 얘기는 아닌거죠.
이게 무슨 애들 헛바람 불리는 얘기라고 생각지도 않고 없는 얘기 만들어내서 선동하자는 것도 아니고...
어린이도 국민이기에 국민이 누리는 권리가 똑같이 있다는 당연한 소리를 하는 것일 뿐인데,
"하지만 해당 학교 교장 등 관계자는 학생들의 피켓을 찢었다." ← 이런 사람들이나,
어린이들에게 분별력이 없다고 주장하는 뉴라이트 소속 학부모 단체같은 분들이 있기에
이런 발언이 더욱 절실해 보이네요.
네이트 댓글이에요.
조승호 추천 44 반대 20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일부 멍청한 것들에 의해 짓밟혀 버리고 있는 현실에 짜증난다...
어렸을때 친한 친구들과 T를 맞춰입은적이 있었는데...
하얀색T 뒷쪽에 "우리도 할 말은 있다"라는 문구를 넣어 맞춰 입어었다...
T맞춰 입고 다니는 우리들을 발견한 교장선생님은 우리들을 불러 웃으면서...
할 말이 뭐가 그리도 많아서 T에다가 그런 글을 넣어 입고 다니느냐?
할 말이 있을때는 마음껏 해야하는거란다...
그러니 나에게 마음껏 해보렴...
시간이 지나 그때를 돌이켜보면 "우리도 할 말은 있다" 이걸 교련선생님 체육선생님 교무주임 선생님등...
완전짜증나는 ㅡ,.ㅡ 선생님들이 봤다라면...
"공부만 하면 되지 너네들이 무슨 할 말이 많다고 그딴 T를 맞춰 입은거야"라면서...
엄청 혼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우리 교장 선생님은 그렇게 어린 우리들의 행동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셨다...
그래서 아직까지 안잊고 있다...
당연히 사회 경험이 많은 어른들이 보는 세상 보다는...
경험이 작은 아이들이 보는 세상이 작을 수 밖에 없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당신들 마음대로 아이들을 다루지 말고...
좋은 경험을 많이 많이 쌓아 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현명하게 가르치길 바란다...
‘선생님을 빼앗아가지 마세요’ ‘졸업식만은 꼭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라는 피켓든 아이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강동 초등학교 교장과 일부 교사들아!!!
당신들 같이 멍청한 교육자들이 있기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 할 곳이 없어서...
어두침침한 피시방에서 싸우고 욕하는 게임에 빠져 지내는거다...(이건 단지 나의 생각이지만...ㅡ,.ㅡ)
요즘 아이들의 사건 사고가 참으로 안타까울 정도로 많이 벌어지는데...
우리나라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한 그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윗선이 좀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데 무리겠지??? ㅡ,.ㅡ (07.30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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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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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7.30 3:05 PM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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