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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는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펑)
이런 친구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0-07-29 00:41:44
펑 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IP : 58.141.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생각
'10.7.29 12:47 AM (112.104.xxx.112)차라리 대놓고 나 할일 있다 들어주기 지친다 이런말 하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세요.
원글님께서 들어주길 거부하면 그런 사람은 금방 하소연 할 만한 다른 사람을 찾아냅니다.2. ..
'10.7.29 12:51 AM (122.35.xxx.55)이런곳에 이런글을 올릴정도라면 ... 만나지말고 맘편하게 사시는게 어떨지요
3. 서로
'10.7.29 1:02 AM (121.130.xxx.48)안 맞는 성격인것 같습니다. 님도 쿨 한척 하지 마시고, 이쁜척 하는 것도 싫고 징징거리는 것도 지겹다고 얘기하세요. 님이 착하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서 치대는 것도 있으니까요. 이런데다가 이렇게 장문으로 이런 글 쓴다는 거 알면 금방 더 이상 귀찮게 안 할거예요. 그런 성격이면 윗님 말처럼 금방 다른 친구 만듭니다. 그런데 성격이 안 맞는데도 그동안 같이 다니셨으면 장점도 있어서 다니신거 아닌가요?
4. 저는
'10.7.29 1:02 AM (220.127.xxx.185)저런 사람은 '친구'로 치질 않는지라.....
5. ㅡ
'10.7.29 1:05 AM (118.216.xxx.6)그 친구..
연애 방식은 문제가 있지만
열심히 연애하는 면은 괜찮네요..6. 저도
'10.7.29 1:17 AM (124.61.xxx.78)그런 친구 십년 수발들다가 끊었네요.
참내, 자기 엄마가 차 사준다는데 그게 저 붙잡고 울일입니까?
애인이 자기 말한마디만 무시해도 울고불고... 아휴. 남생각은 전혀 안해요.
지금 연락안하니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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