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편과 바람불어 좋은 날을 보고 있어요...
저희가 함께 외국여행 갔다 와서 못본 새 상황이 확 변했네요...
미란이 거의 스토크 수준으로 대한이에게 찝적대는 건 짜증 지대로구요.
저는 부엌에도 왔다갔다 제대로 못보는데 상준이 엄마 아빠가 꼴이 말이 아니어요
-효리 부모님도 그렇네요- 삐까번쩍 호화주택은 어디로 가고... 만세네 비슷한 집에 살아요.
남편이 딱 붙어앉아 보길래
"저 사람들 왜 저기 살아?" 하고 물었더니, 망했대요.
"왜 망했어?" 다시 물었더니
"몰라. (한국에) 와 보니 망했대..." 그래요.
부부는 닮는다더니...
그런데 진짜 왜 망했어요?
그리고 효리 큰 엄마는 왜 이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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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아닌 사오정놀이
바람불어 좋은 날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0-07-27 20:57:12
IP : 122.37.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0.7.27 9:13 PM (125.180.xxx.29)상준이네는 아가들먹는 음식용기가 암을 유발시키는성분이 나왔다나 뭐라나 그래서 망한거고(상준이가 개발한것임)
효리네는 형수님집을 담보로 사채쓰고 사채놀이하는사람들이 집뺐으러오니 도망갔다가 거지된거고
형수는 집뺐기고 작은집으로 옮긴거예요
형수는 위암말기라 6개월밖에 못산대요
상준이네는 아무리망해도 그렇지...저렇게 거지되는건지...
암튼 너무 끝을보여주고 미란이 스토커노릇하고 그래서 전 잘안봐요
울남편이 켜놔서 대충본내용이랍니다2. 바람불어 좋은 날
'10.7.27 9:29 PM (122.37.xxx.16)앗!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단 몇 줄로 몇 달의 스토리를 알려주시다니... 저도 일일 연속극은 1주일에 두 번 정도만 보면 스토리가 가장 생생하더라구요... 근데 형수는 참 안됐네요... 착하게 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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