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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정말 말안듣고 고집쟁이 아들 커서 순해진 경우도 있는지요~

꼭 댓글부탁드려요^^ 조회수 : 412
작성일 : 2010-07-27 17:46:29
사춘기때는 패쓰하고 20대떄부터쯤은 좀 의젓하고 조금이라도 순해진 케이스가 계신가요???

참고로 말안듣지만 이외로 순진해서 왕 유치한 농담에도 잘 넘어가는 10월상 7세 아들녀석 키우고 있습니다.

까불어대서 4번이나 얼굴이며 머리를 꿰매었습니다.

그밖의 사소한 타박상이며 (오잉 골절은 없네요 다행이도 ㅠㅠ)까지는건 기본입니다.

이제는 웬만한 상처는 본인이 뒤적뒤적해서 후시딘 바르고 호호하고 있네요..

아이고 힘들어요..나이 42에 얌전한 딸 10살은 괜찬은데..

아들녀석만 보면 아침부터 혈압이 상승모드랍니다 ㅠㅠ
IP : 112.152.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7 5:52 PM (218.234.xxx.163)

    네, 있어요.
    제 사촌동생인데 정말 초등학교때까지 너무너무 고집쟁이에 말썽쟁이였거든요.
    저 정말 지금껏 그렇게 말 안듣는 애는 본적이 없을 정도로요.
    근데 중학생 되니 애가 멀쩡해지더군요.
    지금 이십대중반인데 정말 그애가 맞나싶게 의젓해요.

  • 2. .
    '10.7.27 6:02 PM (119.203.xxx.71)

    주변에 많아요.
    애들 열두번도 더 변한다고 하잖아요.
    주문을 외우세요.
    변해랏, 변해랏!!!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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