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같은 대기업이라도 천지차이

둘 중 뭐하시겠어요 조회수 : 2,412
작성일 : 2010-07-27 17:22:09
A. 대기업 부장
- 거의 칼퇴근
- 업무 스트레스 비교적 적은 편
- 회사 및 업종 전망 : 파산하는 회사는 아님. 그러나 성장 전망이 매우 좋거나 M/S 1위할 가능성도 별로 없음.  
- 회사 내 위치 좋음. 임원 승진 가능성 있으며 정년은 아니라 하더라도 만일 회사가 그때까지 문 닫지 않는다면 50대 중반까지는 버틸 수 있을 듯.
- 연봉 6000만원. 업황이 좋지 않은 관계로 보너스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업황이 별로이므로 향후 임금인상률도 별로임.

B. 대기업 차장
- 야근 많음. 업무 강도 매우 쎔. 토요일은 거의 매번 출근이라고 보면 됨.
- 회사 및 업종 전망 : 매우 좋음
- 회사 내 위치 : 경쟁이 심하므로 어찌 될 지 모름. 능력이 있고, 개인생활 희생한다면 부장, 임원 승진할 수도 있으나 자신할 수 없음.
- 연봉 : 6000만원 + 매년 보너스가 최소 연봉의 반 정도는 됨.  

여러분 같으면 어느 곳으로 가시겠어요???

===========
A와 B의 경우 월수입으로 따지면 한달에 최소 200만원 차이납니다. 정말 A이신가요???
IP : 152.149.xxx.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7 5:23 PM (211.232.xxx.98)

    저는 B

  • 2. ..
    '10.7.27 5:23 PM (112.223.xxx.51)

    A요.
    제가 돈 2천 포기하고 이직 안하는 이유죠...

  • 3. 추억만이
    '10.7.27 5:24 PM (211.110.xxx.113)

    저 같으면 고민할 것이 전혀 없을듯....;;; A 입니다.
    돈벌어서 먹고 살자고 하는거 아닌감유?

  • 4. 저는
    '10.7.27 5:24 PM (218.38.xxx.130)

    A
    내 생활 없이 회사인간으로 살고 싶진 않아서요

  • 5. .
    '10.7.27 5:24 PM (112.168.xxx.106)

    a~ 숨쉴틈은있어야죠

  • 6.
    '10.7.27 5:27 PM (152.99.xxx.60)

    대기업 부장이 연본 6천이면 적은거 같아요
    부장될람 최소한 10년이상인데 ;;
    여튼 저희 신랑 회사는 딱 B네요 ㅠㅠ

  • 7. 저도
    '10.7.27 5:28 PM (61.254.xxx.129)

    AAAAAAAAAAAA요. (저는 대기업 10년차 직장인입니다.)

  • 8. 저라면
    '10.7.27 5:30 PM (115.136.xxx.108)

    A. 일단 오래다닐 수 있으면 그게 생애소득으로 보면 더 클껄요.
    그보단 업계나 업무가 자기 성격하고 맞는 게 더 중요하겠죠. A와 B가 같은 업계는 아닐테고.

  • 9. B같은
    '10.7.27 5:35 PM (152.99.xxx.60)

    B같은 회사가 삼성전자라면

    초봉이 4천에 인센티브 3천 신입사원(학사)입니다.
    작년에 그렇게 받았다네요 ㅠㅠ

    그 얘기 들으니깐 진짜 혹하던데 ;; 3,4천도 엄청 큰돈이잖아용 ㅠㅠ

  • 10. 당근
    '10.7.27 5:35 PM (203.244.xxx.6)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net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나 크게 차이 없을 것 같구요. 삶의 질적인 면에서 보상받는다고 보면 A가 더 훌륭한 선택이죠.

  • 11. 윗님..
    '10.7.27 5:36 PM (203.244.xxx.6)

    초봉 4천에 인센티브 3천은 아닐거에요. 인센티브(PS)의 최고는 연봉의 50% 입니다. 그 외 PI는 기본급의 150%였구요(작년기준, 올해는 100%)
    그러니까 다 합쳐서 3천 나왔다는 건 뻥이고. 잘 나와봐야 보너스 2500~600이겠죠. 세금내고, 연말정산에서 또 뜯기면.. 더 낮을거구요.

  • 12.
    '10.7.27 5:37 PM (119.67.xxx.252)

    A요.
    20대 갓 직장생활할때의 열정이 있다면 모를까..

  • 13. 삼성
    '10.7.27 5:41 PM (152.99.xxx.60)

    그런 자세한건 잘 모르고 ㅠㅠ 죄송

    그냥 인센티브 나온걸로 새로나온 SM5 풀옵션 샀더라구요

    글구 그친구는 핸드폰 개발하는 쪽인데 그쪽은 따로 더 받고 그런거 아닐까요 ;;;

    뭐 꼬치꼬치 물어보진 않아가지고

    친구가 약간 오버해서 말했을지도 ! (곧이곧대로 듣는 성격이라 ㅠㅠ)

  • 14. 삼전
    '10.7.27 5:43 PM (124.56.xxx.2)

    삼전 학사초봉이 4천 절대로 안되구요 신입사원 인텐시브 최고로 많이 받은 사람도 3천 안됩니다. 도데체 왜 저런 뻥을 치고 다니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냥 공채로 들어간 신입사원이라면 저말은 100% 뻥입니다.

  • 15. 추억만이
    '10.7.27 5:51 PM (211.110.xxx.113)

    SM5 풀옵션을 사고 주차장에 먼지 쌓이는 것보다
    20만 달린 티고 타고 놀러가는게 좋습니다.

  • 16. .
    '10.7.27 6:05 PM (59.10.xxx.77)

    A요. "50대 중반까지는 버틸 수 있을 듯." 이것 때문입니다.
    1년에 2400만원 차이지만, 10년 더 다닌다면 충분히 상쇄 가능하지요. 회사원으로서 가지는 복리와 복지, 안정감도 무시 못합니다.

  • 17. .
    '10.7.27 6:07 PM (59.10.xxx.77)

    삼전은.. 본인이나 남편이 다니는 사람들이나 다녔던 사람들은 다 아는데, 꼭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다더라 하면서 판타지를 만드시죠. 저도 잘 알고 있는 편인데 저 말은 100% 뻥입니다.

  • 18. 여자라면
    '10.7.27 6:08 PM (112.168.xxx.15)

    당연히 A죠... 남자라면? B아닌가요? 어차피 B다니다가 A도 충분히 가능해서리...
    저는 여자니까.. 애들 챙겨야해서.. A같은 회사에 계속 남아 있는거라는........
    근데 돈쪼금 주는 회사가 꼭 편하다는 편견은 좀 버려야하지 않을까요.
    대기업이 괜히 대기업이 아니고 돈 쪼금 주면서도 사람들 부려먹는거엔 도가 터서리..

  • 19. ,,,
    '10.7.27 6:16 PM (211.187.xxx.71)

    나이가 좀 어리고, 돈은 별로 없고, 능력과 의욕이 충만한 남이면 B,
    그렇지 않다면 A

  • 20. 음..
    '10.7.27 6:41 PM (122.32.xxx.136)

    왠지 A는 우리회사같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A와 조건이 똑같아요... 그런데, 전 옮기고 싶어요.... 연봉이 너무 적어서 속상해요......

  • 21. 시기적으로..
    '10.7.27 7:50 PM (118.33.xxx.145)

    20~30대 중후반까지는 B에서 몸 부서져라 일하고요, 그 뒤로는 A에서 일하고 싶어요.
    아마 철야, 야근을 한달에 보름 이상 하는 분이라면 제 심정을 이해하실 듯.. (전 그런 짓을 20년 가까이 했어요. 문제는 월급도 엄청 짜다는거..)

    (지금은 돈 많이 안줘도 되요, 가늘고 길~게, 정시 퇴근하고,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있고, 휴가 쓰고 싶을 때 쓰고.. 그러고 싶어요..)

  • 22. ㅜㅜ
    '10.7.27 9:09 PM (222.108.xxx.140)

    제가 B같은 곳에서 청춘 보내고..............ㅠㅠ 온 몸이 종합병원이 되어 A같은 회사로 옮긴 경우랍니다. B는 경쟁과 성과에 치여.....몸바쳐 일해도 승진 전에 과로로 쓰러질지 모르거든요. 뭣보다 중요한게 건강과 여유 아니겠습니까??

  • 23.
    '10.7.28 12:30 AM (125.178.xxx.66)

    제가 B같은 곳에 다니고 있는 과장인데요.. 무조건 A입니다. 대기업부장이 연봉6천이면 많지는 않지만 먹고 살만하잖아여 오래 다닐 수 있고...B같은 회사는 겪어본 사람만이 압니다....절대 오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402 심한 집착을 없애는 방법 3 집착 2009/09/15 2,463
488401 이건 어떤 상황인가요? 바람인가요? 6 어질 2009/09/15 1,008
488400 런던...정수기 ㅠㅠ 5 영국유학생 2009/09/15 672
488399 문노 공이 백실장인가요? 9 .. 2009/09/15 1,117
488398 이 사이트 지금 들어가지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4 급해요 2009/09/15 304
488397 전문가의 힘을 빌어 이미지를 바꾸고 싶어요... 2 .. 2009/09/15 390
488396 신혼부부의 보금자리ㅠㅠㅠ 5 예신이 2009/09/15 1,140
488395 우리 엄마 미국에를 갔어요. 4 국민학생 2009/09/15 1,169
488394 집 월세 놓으시는분들~ 얼마까지 받으세요??? 7 .. 2009/09/15 972
488393 싸이 방문자 추척하는지 알수있는 프로그램ㅋ 2 ikawa 2009/09/15 2,210
488392 오늘 겪은 일 3 흐윽 2009/09/15 656
488391 부동산 사이트 어떤거 보시나요? 2 궁금 2009/09/15 524
488390 여자 미모랑 결혼 잘하는 거랑은 큰 상관 없는 것 같아요 5 .. 2009/09/15 2,186
488389 부추전 반죽 냉동해도될까요?? 부추요리도(질문많아요) 7 부추요리 2009/09/15 1,652
488388 저 좀 혼내주세요... 9 나쁜엄마 2009/09/15 776
488387 *망신, 경비아저씨 얼굴을 어떻게 볼꼬..... 4 -.- 2009/09/15 1,223
488386 92년 MBC 손석희 아나운서 구속기사 3 깜놀?? 2009/09/15 876
488385 생각의자... 싫어하다 못해 무서워해요.. ㅠㅠ 11 34개월 2009/09/15 1,073
488384 빌라 청소 맡길려는데. 반대하는집이 있네요. 3 정리정돈 2009/09/15 563
488383 만나서 계모임을,,, 고딩친구 2009/09/15 254
488382 데이트 비용 하루에 10만원씩 4 4대강 2009/09/15 850
488381 브라운 아이드 걸즈...가인 넘 이뻐요 5 ^*^ 2009/09/15 857
488380 메추리 키워 보신 분? 4 메추리맘 2009/09/15 321
488379 집중 하고있을때 주변말이 안들리는데 이해못하네요. 14 집중력? 2009/09/15 2,329
488378 자기 자식 얼굴 객관적으로 볼수 있나요? 없나요? 20 궁금 2009/09/15 1,769
488377 이 가을에 흔들리는 내마음 3 그리움 2009/09/15 432
488376 아기 완전 싫어하던 저.. 엄마가 되니 남의 애들도 이뻐보여요. 8 베이비 2009/09/15 533
488375 집중하는 데 나 건드리는 사람 너무 싫은거, 이거 예민증인가요? 8 예민쟁이 2009/09/15 1,633
488374 밀크티 맛있게 끓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3 알려주세요 2009/09/15 1,051
488373 제발.알려주세요.감으면 머리가 시원해지는 샴푸좀.추천해주세요. 9 ... 2009/09/15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