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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으면 사이 좋아질까요?
부부 사이가 너무 안 좋아졌어요
지금 늦게 둘째 임신 중인데...
혹시 둘째 낳고 부부 사이 좋아지신 분 계세요?
첫애 때는 안 그러더니
둘째 때는 지금도 영 안 잘해주고
저도 남편한테 시큰둥 섭섭하고
...
둘째 낳고들 어떠셨어요?
1. .
'10.7.26 9:58 AM (203.142.xxx.241)아니요..사람이 변하지 않습니다
가족이 늘면 경제적 부담이 더 늘어(+심적부담)
더 나빠지기 쉽상입니다..2. 충분히
'10.7.26 10:01 AM (121.162.xxx.177)좋아질 수 있습니다.
천사가 한 명 내려오는데, 어찌 안 좋아지고 배겨내겠나요??
애 낳으면 남편도 님도 웃을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3. 호이
'10.7.26 10:03 AM (116.33.xxx.18)충분히님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 요즘 너무 힘들거든요....천사가 한 명 내려온다 좋은말이에요. 감사해요.
4. ...
'10.7.26 10:35 AM (203.249.xxx.21)모든 게 마음먹기 아닐까요?^^ 좋아지실 수 있을꺼예요..^^
5. 글쎄요
'10.7.26 10:41 AM (203.142.xxx.231)사람마다 다른것 같은데. 오히려 부부 당사자의 몸이 힘드니 짜증나고 더 싸우는 부부도 봤습니다. 마음먹기에 달리긴 했는데 낳는다고 다 좋아지는건 아니고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6. 저도
'10.7.26 10:48 AM (121.159.xxx.228)윗님 말씀처럼 될까봐 둘째 못낳는 한사람이네요.
지금도 사실 썩 좋지 않거든요. ㅠ ㅠ7. 많은 사람들이
'10.7.26 11:22 AM (122.44.xxx.102)동화속에서 어려움에 처한 공주가 백마탄왕자가 나타나 구제해 주길 바라듯이 무의식적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외부요인에서 찾으려고 한다고해요. 둘째가 태어나 갑자기 사이가 좋아지길 바라시는 것보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두 분이 서로 차분히 대화를 하고 의식적으로도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하셔야 할 것같아요.
윗분들 지적한 것처럼 아기가 태어나면 심적,육체적, 금전적인 부담이 커지니..좋던 사이도 나빠지기 쉬운 때라고 생각해요..8. 음..
'10.7.26 1:13 PM (125.186.xxx.49)저희는 좀 좋아졌어요 =_= 뭐...그래도 가슴의 가시는 박혀 있지만요...그래도 둘째를 낳았는데, 남편이 미치도록 좋아하더라구요. 당시에 이혼할 뻔 했다가, 둘째 때문에 다시 합쳐지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른게 아닐까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