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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코스트코 진상들...

... 조회수 : 6,921
작성일 : 2010-07-24 10:20:34
어제 저녁 9시 가까이에 갔었는데...
자몽이 할인 중이라 자몽사러 갔는데...엄마, 딸, 아들이 같이 오신 분들인데....자몽이 대개 8개씩 있었어요.
다른 상자에 있는 것을 자기 상자에 들어가지도 않는데...쑤셔 넣어서 가더라구요.
그러자 뒤에 사는 젊은 남녀도 좋아라 하고 하나 얹어가더군요.
남아 있는 상자들은 한 개씩 없고....
이건 절도 아닌가요?
담부터는 신고할 거예요.
IP : 118.217.xxx.12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4 10:28 AM (115.143.xxx.174)

    그지새끼도 아니고;;;;
    자식들도 가담해서 아주.. ㅉㅉ
    도덕성이라고는 없는 집안이네요..

  • 2. ㅉㅉㅉ
    '10.7.24 10:28 AM (114.203.xxx.141)

    추잡하군요.

  • 3. d
    '10.7.24 10:32 AM (119.196.xxx.79)

    멀쩡한 새닥이 카트끄는 남편 앞에서 진열된 칵테일포도 포장팩 반을 북뜯어 포도 한웅킁 집어 남편손잡고 가는것도 봤음

  • 4. ..
    '10.7.24 10:42 AM (121.190.xxx.113)

    그거 더 먹어서 얼마나 배불리 잘 살려고.. 새끼들이랑 같이 그짓을..

  • 5. ....
    '10.7.24 10:51 AM (211.108.xxx.9)

    한심하네요... 정말.......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 6. 정말 진상
    '10.7.24 10:52 AM (121.164.xxx.188)

    신고해 버리세욧!

  • 7. .......
    '10.7.24 10:53 AM (175.112.xxx.189)

    그거 계산대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갯수확인해서 빼가요..전 제가 넣은게 아니라 박스에 9개가 담겨져 있길래 이건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가 하고 있는 그대로 가져갔더니 줄서서 있는 동안 마치 제가 하나를 쑤셔 넣은 사람 취급하길래 너무 기분 나쁘더라구요....예전에 체리는 아주머니들이 아예 상자 하나를 뜯어서 맛본다고 하도 먹어서 감당이 안되었단 얘기 들었어요..암튼 가서 보면 사람들 다양해요....

  • 8. 1
    '10.7.24 10:59 AM (61.74.xxx.22)

    크고 상태 좋은 것들로
    쏙쏙 빼서 골라 담아 가는 사람들 많아요...

  • 9. 그러게요
    '10.7.24 11:04 AM (116.33.xxx.14)

    카트에 애들 태우는 아줌마들도 많던데요,
    그전까진 별 생각없었는데, 애들 그 신발에 묻은게 카트바닥에, 근데 그 바닥에 우린 살 물건들 놓고 집으로 바로 가져와서 식탁위에, 싱크대 위에, 냉장고에 올라가는거라고 하니..
    그거 읽구선, 카트 바닥에 가져간 전단지 깔구선 물건 놨네요..에효..

  • 10. ^^;
    '10.7.24 11:17 AM (121.164.xxx.188)

    카트에 어린 아이 태우는 것은 흔한 일 아닌가요?^^;

    그리고 어차피 그렇게 전시된 물건들에는 이미 먼지가 많이 묻어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 11. 그러게요
    '10.7.24 11:23 AM (121.141.xxx.104)

    카트에 아이태우는게 지저분하다면..얼마나 깨끗히 하고 사는지 구경하고싶네요

  • 12. 카트
    '10.7.24 11:27 AM (124.49.xxx.62)

    카트 아이태우는거 대단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특히 코스트코에서는 물건도 대용량에 카트도 커서 무빙워크 올라가다가 카트 뒤집어질수 있습니다. 아이를 안태우는게 제일 안전하고 아이 태울려면 한명을 지정된 좌석에 태우고 물건은 나눠서 적게 담는게 안전합니다. 지저한것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니~그리고 카트에서 아이들 서있게 해도 위험하구요

  • 13. 아옹
    '10.7.24 11:54 AM (121.128.xxx.195)

    저도 카트에 애들 태우는거 좀 반대에요;;
    더럽고 어쩌고가 아니라, 애들이 너무 위험하게 카트에 서서 신나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옆 카트랑 세게 부딛치기라고 하면, 애들 튕겨 나와 떨어질거 같던데...
    엄마 아빠들이 좀 신경 써 주셔야 할 부분인거 같아요

  • 14. 아옹
    '10.7.24 11:56 AM (121.128.xxx.195)

    성북코슷코에서는 과일 두박스를 가져다가 좋은걸로 한박스를 만든담에, 그 좋은거만 가지고 가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_-
    사람들이.. 도덕성이... 에휴....

  • 15. 조심
    '10.7.24 12:00 PM (61.102.xxx.82)

    카트에 애들 태우는거 조심 하세요.
    전에 카트에 물건 싣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무빙워크에 탔는데 카트에 고정장치가 고장 났던지 밑으로 막 내달리더군요. 앞에 서신 분들이 겨우 막아 서주셨는데 큰일 날뻔 했어요.
    애들이 타고 있었다면 어쩔까 너무 아찔 하더군요.
    언제 어떤일이 나에게 닥칠지 모릅니다. 카트에는 물건만 실어 주심 안되나요?그리고 카트 태우더라도 복잡한데 다닐때는 앞부분만 잡게 해주세요.
    아이들이 카트의 양옆을 잡을 경우 복잡해서 카트끼리 부딯칠 경우에 손가락 다칠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 16. .
    '10.7.24 12:09 PM (119.64.xxx.14)

    코스트코 카트는 워낙 커서 그런지.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가끔 어른들도 타고 다니던데요 (정말 어른들이 거기 왜 들어가 앉아있는지 -_-;;)
    그리고 어린 아이들은 거기가 워낙 복잡해서 손잡고 다닐수도 없고.. 쇼핑하면서 안고 다닐수도 없어서 카트 태울수 밖에 없어요. (이해 안간다는 분들은 아이 없으신 분들이겠죠. 그리고 그 카트가 애들 신발보다 깨끗할 것 같진 않네요 -.-)
    근데 간혹 보면 왜 다 큰 애들이 카트에 타고 있는지.. 그건 이해 불가

  • 17.
    '10.7.24 12:18 PM (125.186.xxx.168)

    꼭 카트에다가 판매하는 쿠션이나 담요같은거 깔고 앉히던걸요.--.
    전에 지나가다가, 제 카트에 손 부딪친 아이도 있었어요. 양 옆 잡는건 너무 위험해요

  • 18. .
    '10.7.24 1:35 PM (110.10.xxx.90)

    오렌지 가끔 썩은게 있나 상자 열어보고 사가는데,,
    직원이 썩은거 골라내고 다른 거중에서 넣어가래서 몇 번 골라내고 넣어온 적 있어요.
    제 경우도 다른 분들 보기엔 골라사는 걸로 비칠 수 있겠군요..
    걍 오지랖에 썩은 거 그냥 두면 다른 것도 상하겠다 싶어서 밖에 꺼내놓으면서 골라넣었는데..

    걍 저처럼 큰 거 골라갈려고 상자 뒤지는 거 아닌 사람도 있슴다요..ㅡ,.ㅡ;;;;;

  • 19. .
    '10.7.24 1:37 PM (110.10.xxx.90)

    글고 정말 카트 옆부분을 아이들이 안 잡게 하세요,,,,아찔 아찔...

    구경하는 동안 카트 통로 한가운데에 버려두는 사람들 넘 싫어요.

  • 20. 매장에 직원들
    '10.7.24 11:26 PM (211.63.xxx.199)

    매장에 직원들 좀 더 배치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창고형이라지만 직원들이 너무 없으니 많이 불편해요.

  • 21. .
    '10.7.24 11:38 PM (120.142.xxx.35)

    두 주전 일산 코스트코에 갔더니 캘리포니아롤 세트 반 먹고 나머지를 과자더미 위에
    버리고 간 것도 봤어요. 구워파는 치킨은 매장 내 박스 모아 놓은 곳에 걍 던져놓고
    나간 것도 봤고요. 그 물건 다시 가져다 팔 수도 없는 거 아닌가요?
    바나나 뜯어서 그냥 먹고 있는 건 하도 봐서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이래요.
    코스트코 가면 정말 희한한 사람 많죠.

  • 22. ...
    '10.7.25 12:38 AM (121.167.xxx.37)

    어린아이 둘인 사람은 마트 가면 안되겠네요.
    저는 당연히 하나는 카트 앞 자리에 앉히고 하나는 카트안에 앉히는데. 그게 무식하고 몰상식한지 몰랐네요. 근데 하나를 걸리려고 해도 훨씬 위험한데요. 카트 높이가 딱 아이 머리 높이라 전에 카트로 아이 머리치고 사과도 안하고 지나가는 아줌마때문에 정말 황당했거든요.

  • 23.
    '10.7.25 12:45 AM (121.166.xxx.218)

    저도 얼마전 장보러 갔다가 젊은 아가씨 둘이서 자몽을 마구 빈틈없이 쑤셔넣더군요.
    사뭇 기분 좋은지 낄낄 웃으며 가는 모습이라니...

    그렇게까지 해서 먹고싶은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 24. 오늘
    '10.7.25 1:05 AM (113.60.xxx.84)

    양재점 다녀왔습니다...........
    다른날에 비해선 수월하게 주차했고 제가 느끼기엔 오늘 사람 별로 없는 편이더군요...

    전 오늘 과자 상자 하나 뜯어져 있는거 보고 어이없었네요.........
    누가 상자뜯어 꺼내간게지요 ..헐~~~~~~~~

    한참 돌아다니다 보니 비양심인 사람이 또 있더군요......
    냉동식품 카트에 담았다가 안살려면 다시 냉동고에 넣어둘일이지
    맘 바뀌었다고 아무곳에다 꺼내놓고 가면 장땡인지.....
    냉동해물이 다 녹아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것을 그냥 딴 물건 있는곳에 올려놓고 갔더군요....
    그런 개념상실한 인간들 보면 정말 정떨어져요........

  • 25. 그반대로
    '10.7.25 1:18 AM (203.90.xxx.141)

    우리꺼에 썩은거 없다 뒤적거린 오렌지 박스를 계산대에서 갯수가 많다면서 하나만 빼겠다고 하더군요 진짜 창피하고 민망하더군요 갯수 더 넣은것 아닌데말이죠...
    멀쩡한 손님을 도둑 취급도 아니고...
    주차장에서 내려오면서 갯수를 제가 다시 확인했는데 하나 부족하더군요
    두번 다시 가기 싫어졌어요

  • 26. 더한사람도 봤어요
    '10.7.25 2:50 AM (58.141.xxx.120)

    어떤 남자분 애 둘 카트태워 한적한데서 롤 뜯어서 한참 드시고 계시더군요
    그런가부다~ 계산할건대 애들이 먹고싶다 그러니깐 뜯어서 몇개 먹나부다 그랬더니
    한참뒤 그 곳을 다시 지나가는데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카트에 빈케이스랑 물건 몇개 담아놓고 사람은 아무도 없더군요
    그정도면 범죄같은데 애들이 뭘 배우라고 그딴짓을 하시는지
    그거 얼마한다구~ 못사먹을정도두 아닐텐테말이죠
    정말 코스트코는 직원 좀 늘려서 이상한짓하는사람들좀 안보게 했음 좋겠어요

  • 27. ..
    '10.7.25 2:53 AM (222.237.xxx.198)

    저는 그거 말고....
    블루베리 말린거요..
    뜯어먹고 고자리에 그대로 갖다두는거 봤네요

  • 28. 흠.
    '10.7.25 3:13 AM (116.41.xxx.120)

    왠걸요.
    저번주에 코스트코에서 제가 비치타월을 고르고 있는데..
    남편이,잘 골라..하는 거예요. 왜? 그랬더니 이 타월을 자기 아이들 카트에서 덮어주고
    다시 갔다 놓는 사람들많다고 양심불량이라고 뭐라하더라구요.
    이곳에서 코스트코 진상들이 많다고 하더니...너무들하네요.
    그 자몽 살까 하며 보다..그 생각 들었어요. 이렇게 오픈된 포장이면 중간에 더 끼워
    갈수도 있겠다 싶더니...그런 사람있었군요.
    왜들그러나요. 중간중간에 냉장냉동식품을 그냥 놓고 간 사람들도 있어요.
    귀찮아서 제자리에 갔다 놓지도 않고 그냥 막 아무곳에나..나두고 가면.
    참...그걸 어찌 팔라고.

  • 29. 저도
    '10.7.25 4:55 AM (88.172.xxx.122)

    카트에 애들 절대 태우지 말라고 하려고 로긴했어요!
    저 예전에 장보는데 저 앞에서 가족이 카트 끌고 오더라구요.
    애는 카트 안에 서서 있었는데,,
    카트끌던 아빠가 뭘 본다고 갑자기 멈추니까
    카트에 있던 아이가 거꾸로 떨어졌어요.
    그걸 정면에서 본 저는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절대 카트안에 아이태우지 마세요~~

  • 30. 그런데
    '10.7.25 5:04 AM (118.223.xxx.201)

    카트에 애들 태우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런데 변명같지만 코스트코 가면 물건보느라 그냥 카트 막 밀고 다니는 분들 있어서 어린애들이 돌아다니다가 카트에 치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전 차라리 카트에 태우는게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 태울 때가 많습니다. 애들이 어른들처럼 미리미리 피하고 그러면 좋겠지만 장난꾸러기들이라 마구 돌아다니고 그거 잔소리해대는것도 참...안 데리고 가는게 상책이겠네요.

  • 31.
    '10.7.25 7:26 AM (218.235.xxx.20)

    부모란 사람이 자식 보는앞에서 창피한줄도 모르나보네요
    단돈 몇푼 아끼려고..
    자식이 보고 뭘 배울지..후후

  • 32. 다른 진상
    '10.7.25 8:08 AM (211.51.xxx.198)

    전 이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코스트코 카트 봤어요.
    주차하려는데 이마트 카트보다 좀 큰 게 있어 이상하다싶어 유심히 봤더니 코스트코 카트더라는...허걱했지요. 분명 코스트코에서 장 보고 이마트 주차장에 세워 둔 자동차에 짐 옮겨 실은 후, 카트는 버리고 휭~ 떠나버렸겠죠.
    이마트랑 코스트코에서 동시에 장볼 경우 주차는 이마트에다 할 수 있겠지만, 카트는 뭥미? 그렇게 옮기기 힘들 정도로 많이 살 거였음 그냥 코스트코에 주차할 것인지 별 진상이 다 있다 싶었네요.

  • 33. 저도
    '10.7.25 9:48 AM (110.10.xxx.38)

    이마트에서 그 짓 하는 사람들 봤었어요. 죄없이 한 개 적은 상자를 사 갈 사람들이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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