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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0-07-23 23:05:00
빛나는 보석같은 아이들얘기에요.
IP : 124.56.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마토
    '10.7.23 11:09 PM (222.101.xxx.22)

    전여,, 저기 나오시는 엄마라고 불리우는님들이 넘넘 존경스럽고 부러워요.
    용기없는 전 부끄러울뿐...

  • 2. 은석형맘
    '10.7.23 11:12 PM (122.128.xxx.19)

    기다리다 야참까지 먹고 아이들과 보고 있어요.
    이것들아~ 조용히 좀 보자구!!

  • 3. 천사들
    '10.7.23 11:18 PM (211.44.xxx.107)

    넘밝고 이뻐서 대견스러워 눈물이 벌써 나요 ㅠㅠㅠ

  • 4. 인사동
    '10.7.23 11:24 PM (211.179.xxx.249)

    전 계속 눈물만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일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부디 건강해서 오래오래 살자~ 화이팅~^^ 사랑한다~

  • 5. 저두 눈물이
    '10.7.23 11:50 PM (121.138.xxx.59)

    몇몇은 신경써서 꾸준히 치료를 받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았을 애들이 보이네요 ㅠㅠ
    어떻게 자식을 버릴까요...ㅠㅠ

  • 6. 승가원아이들
    '10.7.24 4:27 PM (122.37.xxx.51)

    전 애처로워요
    어쩜 저리도 밝고 어른스러운 아이가 다 있을까
    대견하기도 하구요
    후원을 많이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들구요
    태호?의 미래가 유재석이 되있지않을까..생각했어요
    말주변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그런소질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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