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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황당한 일 겪었어요. 마트계산대에서..

...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0-07-23 22:12:04
유모차만 가지고 마트엘 갔어요.
살게 몇개 안되서 유모차 밑에 있는 천 바구니에 넣어 쓰려구요.

우유랑 두부랑 몇개 유모차밑에 넣어놓고 계산대 줄을 섰어요.

제 차례가 되서 허리를 숙여 우유며 두부며 꺼내고 있는데

그 찰나에 뒤에있는 아저씨가 자기 물건을 계산대 위에 올려놓네요.

참....................내.......................뭐야...........................ㅡ.ㅡ;

그 아저씨 산 물건이 얼마 안되서 아무소리 안했지만..(사실  남자기도 하고..ㅡ.ㅡ)

별일 다 겪네요..ㅎㅎ

뭔 코미디 같기도 하고..

아무소리 안하고 계산한 아줌마도 좀 미웠음..ㅡ.ㅡ;
IP : 58.148.xxx.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3 10:19 PM (114.206.xxx.73)

    자기 물건 몇개 안된다고 나한테 양해도 안 받고 내 물건 뒤로 슥~! 밀고
    자기물건 앞에놓고 계산하고 가는 여*네도 경험했슴.

  • 2. 아미달라
    '10.7.23 10:24 PM (112.151.xxx.139)

    급해보이길래 양보해줬더니 고맙단 인사는 커녕 당연하단 듯 계산하고 가는 아낙도 있었음^^내가 괜히 뻘쭘...

  • 3. 장바구니
    '10.7.24 2:19 AM (119.149.xxx.156)

    제앞에서 계산하려는 여자분이 불룩한 장바구니에서 우유한개를 꺼내 더라구요..

    그리고 계산을 하려고하자 계산원이 장바구니에 뭐 없으세요? 물어봤어요..

    사실 저도 궁금했어요.. 뭐가 들어있을까? 그런데 딸랑우유하나..

    우유하나꺼낸 아줌마가 계산원에게 막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를 의심하는거냐고..

    계산원이 안됬어서 내꺼 들이밀면서 계산해달라고 햇어요..

    내꺼 계산끝날도록 장바구니 아줌마 씩씩대면서 가질 못하더라구요..

    계산원한테 뭐라하면서 거의 사장나오라하세요.. 사과하세요.. 이수준이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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