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접대성 멘트 같은 거 잘 하세요?

궁금 조회수 : 436
작성일 : 2010-07-23 15:33:49
전 그런말 하는게 정말 어색하고 안맞아요.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직장내에서 예를 들자면
외부에서 업무 보고 사무실 들어오시는 분들한테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잘 한다거나
아니면 시원한 냉커피 한잔씩 타서 돌린다거나
뭐랄까 그렇게 챙기고 하는 거 잘 못하겠어요.

일은 잘한다고 인정을 해주시는데
제가 약간 남성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몰라도
애교있거나 상대를 잘 챙기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대화할때 맞장구 쳐준다랄지
아니면 이런저런 말을 잘 한다던지 그런게 잘 안돼요.
물론 다 남자직원이고 그래서 더 어색하고 어렵고요.


너무 과해도 안좋지만
적당히 듣기 좋은말도 막 해가면서 사람을 상대하면 좋을텐데
전 제 성격하고 다르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안돼니
가끔은 나도 좀 살뜰히 챙기고 말도 여성스럽게 잘 하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때가 있어요.


사회생활 하는 동안 늘 남자들만 수두룩 한 곳에서 일했더니
그나마 약간 남성적이던 성격이 더 남성적으로 된 거 같아서
참  안타까워요.ㅎㅎ
IP : 211.195.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3 3:35 PM (183.102.xxx.165)

    저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말은 참 잘 하는데..
    죽.어.도........
    안 예쁜 사람에게 예쁘단 말이 안 나와요.
    아니, 예쁜 사람도 아~주 예쁜 사람 아니면 예쁘단 말이 안 나와요..ㅠ.ㅠ

  • 2.
    '10.7.23 3:38 PM (122.128.xxx.138)

    그런거아주 잘해요..그런데 나중에 ..상대방이 그게 진짠줄알고 이쁜척해요..더나아가 저를 무수리취급해요...

  • 3.
    '10.7.23 5:22 PM (211.57.xxx.114)

    저도 마찬가지.
    입에 발린 말 절대 못하는데 사회생활 20여년 가까이 되는데도 변하지 못하네요^^;;
    근데, 요즘은 좀 하려고 해요.
    너무 경직돼서 살았나 싶어서.
    일도 중요한데, 대인관계도 중요하다고 봐서 말이죠.

    저 같은 경우는 차 내주는 건 안 해요.
    특히 남자분들 같은 경우는 좀 착각을 하시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제가 거기까진 아직 못하는 오지랖이기도 하고..^^

    저도 수고하셨다, 감사하다, 뭐 이런 말들은 그런대로 하는데,
    외모 얘기는 절대 안 해요.
    내가 들어도 별로 유쾌하지 않고요...^^ 제가 좀 까칠하네요.. 써놓고 보니..ㅎㅎ

  • 4. 바다
    '10.7.23 10:48 PM (61.79.xxx.38)

    저는 누구에게서든..장점을 찾아보려는 성격이라..
    잘하는 편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칭찬 들으면 진짜로 알고 하루가 즐거워서..
    칭찬하니 싫어하는 분들 없더군요.접대성멘트도 다들좋아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662 혁신학교가 아파트 매매가에 영향을? 9 고민중 2010/07/23 735
564661 방학동안 수시논술 준비해두어야 하는 학교는 어디어디 인가요? 6 고3엄마 2010/07/23 572
564660 글 내립니다. 기분 나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요.(답글 님들 감사해용) 54 아이들 2010/07/23 5,135
564659 'MB지지' 노인층, 뒤통수 세게 맞았다! 6 소망이 2010/07/23 1,098
564658 미용실 추천 좀 해주세요 2 플리즈~ 2010/07/23 553
564657 칼갈아주는곳..?? 3 궁금.. 2010/07/23 1,263
564656 (급) 6세 ..아랫니 벌써 빠진 애 있나요?? 8 궁금 2010/07/23 442
564655 정상은 아닌거죠??? 1 이정도면 2010/07/23 493
564654 다운증후군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었어요ㅠㅠ 16 어떡하나 2010/07/23 3,206
564653 접대성 멘트 같은 거 잘 하세요? 4 궁금 2010/07/23 436
564652 저 우울증인가 봐요 어떻게 해야 벗어 날지 모르겠네요... 8 우울이 2010/07/23 1,035
564651 문어는 어떻게 삶아야 하나요? 8 문어 2010/07/23 762
564650 검찰, 자백회유·증거 짜깁기 ‘막장 수사’ 1 세우실 2010/07/23 170
564649 나이들면서 점점 변해가는 내모습이 어떤게 있나요? 34 여자 2010/07/23 2,898
564648 어제 남편한테 8 저만웃긴가요.. 2010/07/23 1,160
564647 6살 남아 영화 슈렉 어떨까요?? 8 질문 2010/07/23 682
564646 성범죄자 열람제도 폐지?? 2 다음달부터?.. 2010/07/23 263
564645 입이 나와서 립스틱 어떤색을 발라도 안어울려요~ 7 슬퍼요 2010/07/23 2,177
564644 면세점에서 아이크림 어떤거 구매하면 좋을까요? 1 면세 2010/07/23 526
564643 요즘 면생리대가 유행인가요? 1 잠실댁 2010/07/23 297
564642 아주 더운 날엔 목도리를 해요... 8 2010/07/23 1,633
564641 요즘 침대나 바닥에 주무실때 아래 이부자리를 뭘로 8 해서 주무세.. 2010/07/23 937
564640 비트 발효액 담그는데 시들었어요 ㅠㅠㅠ 비트 발효액.. 2010/07/23 157
564639 제가 잘하고 있는 건가요? 3 떨려요 2010/07/23 546
564638 인터넷쇼핑몰 후기삭제와 괘씸한 주인장 4 육천원의수치.. 2010/07/23 900
564637 김치전할때 넣는 삼겹살 안 익혀넣어도 되나요? 1 ... 2010/07/23 253
564636 소불고기 양념으로 돼지불고기 해도되나요? 대기중.. 7 급질문 2010/07/23 828
564635 반말 못 하는 나 하나때문에, 전체가 어색한 분위기... 6 말트기 2010/07/23 1,042
564634 이상하게도.. 난 이건 진짜 아깝더라....! 40 궁금 2010/07/23 6,932
564633 강아지 앞 못 보게 테이프 감겨서 버렸네요 16 요것봐요 2010/07/23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