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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한 기분.......

공감하시는분??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0-07-22 17:03:47
이런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오늘 조조영화보고 점심먹고 마트갔다가 집에 이제 들어와서...

오자마자 컴켰어요. 매일 출석하는 사이트가 82하고 또하나 있는데

둘다 너무 소중하고 유용한싸이트라....

그런데 오늘따라 왜이리 글도많고 읽을거리가 많은건지...

빨리 읽고싶은데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숙제를 미처 못했서 시간에 쫓기며 숙제하는 기분...

공감하시는분 많죠??^^;;
IP : 222.239.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2 5:06 PM (125.128.xxx.172)

    전 월요일이 그래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올라온 자게 글 키톡, 살돋
    중간중간 장터 훑어 주면 정말 한나절이 후딱 가요..
    그리고나서 월요일 오전까지 올라온거 다 읽어야 숙제 다 한 느낌이예요..ㅋㅋ

  • 2. 흠흠
    '10.7.22 5:07 PM (121.166.xxx.66)

    전 불안까진 아니고 그냥 재밌는거 뭐 있나~ 하는데요 ^^;;;
    시간 너무지난건 안읽구요.

  • 3. ...
    '10.7.22 5:11 PM (115.140.xxx.112)

    전 그냥 대충 훑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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