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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참모진 56명 중 23명이 ‘영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20007305&code=...
이 정권은 적어도 "코드 인사" 운운하면서 남 까면 안되는거죠.
네이트 댓글이에요.
정석호 추천 23 반대 3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려고 대통령의 눈과귀를 가리고 있는 가신들을 내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보다 더 충성심이 강한 MB맨으로 청와대 주변에 철옹성을 쌓고있다.
이명박씨는 성남 민심을 소음쯤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해결책으로 내놓은 해법이, 민심은 철저하게 차단되고, 쥐들만의 소통만 가능한 고성능? 귀마개로
교체하는 것이였군요. (07.22 04:51)
박승기 추천 20 반대 5
한비자의 나라가 망하는 10가지 징조
1. 법(法)을 소홀이 하고 음모와 계략에만 힘쓰며 국내정치는 어지럽게 두면서 나라밖 外勢만을 의지한다면 그 나라는 망한다.....
2. 선비들이 논쟁만 즐기며 상인들은 나라밖에 재물을 쌓아두고 대신들은 개인적인 이권만을 취택하면 그 나라는 망한다.....
3. 군주가 누각이나 연못을 좋아하여 대형 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蕩盡)하면 그 나라는 망한다.....
4. 간연(間然)하는 자의 벼슬 높고 낮은 것에 근거하여 의견(意見)을 듣고 여러 사람 말을 견주어 판단하지 않으며 듣기 좋은 말만하는 사람 의견만을 받아들여 참고(參考)를 삼으면 그 나라는 망한다.....
5. 군주가 고집이 센 성격으로 간언은 듣지 않고 승부에 집착하여 제 멋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하면 그 나라는 망한다.....
6. 다른 나라와의 동맹(同盟)만 믿고 이웃 적을 가볍게 생각하여 행동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7. 나라 안의 人才는 쓰지 않고 나라 밖에서 온 사람을 등용(登用)하여 오랫동안 낮은 벼슬을 참고 봉사한 사람 위에 세우면 그 나라는 망한다.....
8. 군주가 대범하여 뉘우침이 없고 나라가 혼란해도 자신은 재능(才能)이 많다고 여기며 나라 안 상황에 어두우면서 이웃적국을 경계하지 않아 반역세력(反逆勢力)이 강성하여 밖으로 적국(敵國)의 힘을 빌려 백성들은 착취하는데도 처벌하지 못하면 그 나라는 망한다...
9. 세력가의 천거(薦居)받은 사람은 등용되고, 나라에 공을 세운 지사(志士)는 내 쫓아 국가에 대한 공헌(公憲)은 무시되어 아는 사람만 등용되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10. 나라의 창고는 텅 비어 빛 더미에 있는데 권세자의 창고는 가득차고 백성들은 가난한데 상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서로 짜고 이득을 얻어 반역(反逆)도가 득세하여 권력을 잡으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한비자[韓非子] 중국 전국(戰國)시대 말기 한(韓)나라의 공자(公子) (07.22 04:25)
허재석 추천 15 반대 5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하더니
이렇게 망국적인 지연,학연으로 권력잡아 보려고 했던 거였구만ㅡㅡ+
도대체 인재를 찾아볼 생각이나 해본 것인지....
그져 땅이나 좀 가지고 있는 가깝게 지내던 사람의 동향이나 선후배 중에서
대충 추려놓은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인재를 구하기 위해 삼고초려한 얘기까지 하라고 하지도 않겠다만
무슨 기준으로 이렇게 인사를 하는 것인지........
누구누구 뒷조사나 잘하는지를 기준으로 삼았는가.......
누구누구가 어떤 종교생활을 하는지를 기분으로 했는가......
도대체 무슨 기준에 의해 어떤 인사프로그램으로 어떤 경로로
인사를 정했는지 모르겠다만
그 결과만을 두고 보았을 때엔 적어도 공평정대한 기준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같아 보이진 않는다
이게 선진화인가?
이런 것이 선진화라면 차라리 선진화를 하지 않는 것이
국가와 국민,그리고 후손들과 역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나 정신이 이상한 종자들이 헛소릴 해되며 망동이나 부릴까 귀찮을 것 같아서 얘기한다만
본인은 대구가 고향이고 부모 일가친척 또한 대구경북에 연고로 대대로 살아오고 있으니
타 지역 운운하며 헛소릴 늘어 놓을 생각일랑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고 주둥이 닥치길~ (07.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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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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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7.22 4:30 P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20007305&code=...
2. 어쩌자구요
'10.7.22 4:33 PM (59.5.xxx.183)김중배 : 광주 / MBC 사장 -->현재는 사장이 바뀌었음
김영일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국장
강순규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구영회 : 전남 / MBC 보도국 부국장
유기철 : 전북 / MBC 보도국 사회부 부장
이연재 : 전북 / MBC 보도국 문화부 부장
전재철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전평국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김상균 : 광주 / MBC 해설위원실 주간
박석태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
홍은주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대우
이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위원
김상기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택곤 : 전북 / MBC 해설위원
양영철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경제담당 해설위원
심우성 : 전북 / MBC TV 편성국 국장
김상옥 : 전남 / MBC 사업국 국장
정종국 : 전남 / MBC 관리운영국 부국장
최 천 : 전남 / MBC 기술정책국 부국장
김강정 : 전북 / MBC 정책기획실 실장
문진호 : 전남 / MBC 스포츠국 국장
은희현 : 전북 / MBC 건설기획단단 단장
이경열 : 전북 / MBC 송출기술국 국장
정수채 : 전북 /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최진용 : 전북 / MBC 시사정보국 차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회장
김석진 : 전북 / MBC 방송기술국 국장 직대
정문수 : 전북 / MBC 드라마국 제작위원 국장
김국후 : 전남 / 방송위원회 대변인
김진석 : 전남 / 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나형수 : 전남 /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최옥술 : 전남 / 방송위원회 기획예산부 부장
김창근 : 전북 / 방송위원회 총무부 부장
백남형 : 전북 / 방송위원회 방송정책부 부장
오성건 : 전북 /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조강환 : 전북 /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최준근 : 전북 /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 실장
김영문 : 전남 / MBC 기획심의팀 팀장
윤영광 : 전남 /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2CP CP
윤재복 : 전남 / MBC 시사교양운영부 부장
정연호 : 전남 / MBC 홍보심의국 위원
정일윤 : 전남 / MBC 국제부 차장
문정철 : 전북 / MBC 기술본부 본부장
김광택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성경환 : 전북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국 부장
신경민 : 전북 / MBC 워싱턴특파원
양성호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양성희 : 전북 / MBC 광고업무부장
양희성 : 전북 / MBC 감사부 위원
정수렬 : 전북 / MBC 라디오국 위원
최성근 : 전북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박명규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손돈용 : 광주 / MBC 사업국 위원
이은규 : 광주 / MBC 드라마 3CP 차장
최우철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배귀섭 : 전남 / MBC 동경특파원
서정훈 : 전남 / MBC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부장
송일준 : 전남 / MBC 교양제작국 도쿄특파원
정 인 : 전남 / MBC 드라마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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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 왜 이명박 정권에 칼을 가는지 뻔한거아닌가요?,,
원래 호남과 영남의 싸움이지
정의니 도덕이니...
좀 우습습니다3. 사랑이여
'10.7.22 4:48 PM (210.111.xxx.130)위 글 쓴 아이디....
청와대에 사회통합위원회를 설치한 것은 그럼 시늉만 하겠다는 짓거리네?
정권이 떳떳하지 못하니까 민간인들이나 촛불든 사람들을 뒤쫓아다니며 겁박하는 꼬라지 어떻게 볼 건데?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100722093838A&code=91...4. 사랑이여
'10.7.22 4:50 PM (210.111.xxx.130)국민이 지켜보는 두 장면-- 엠비시 사람들과 엠비의 똘마니들 -- 그러나 지들 꼴리는대로, 맘대로 하는 권력이 어느쪽인데?
5. 세우실
'10.7.22 5:05 PM (202.76.xxx.5)예전에도 몇 번 말씀드렸지만 먼~ 옛날 그 누군가가 일부러 만들어서 주입시킨 지역감정...
얼마 되지도 않는 땅뙤기 안에서 편 가르고 싸우는 못된 지역감정...
정부가 할 일은 그걸 종식시키는겁니다. 이용하는게 아니고........
예전에 그렇게 호남을 감싸안고 난리였다면 그걸 비판해야죠.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 정부에서 더더욱 그러하면 안되죠.
예전엔 호남이 했으니 이젠 영남이 한 자리 해먹을 차례인가요?
영호남의 싸움이에요? 누가 그러는데요? 그러는 법이 어디 있어요?
리스트 잔뜩 적어주셨지만 바뀌는 거 없어요. 제가 뭐랬는데요? ㅋ
"이 정권은 적어도 "코드 인사" 운운하면서 남 까면 안되는거죠." 여전해요. 똑같아요.
뭘 그렇게 애써 리스트까지 준비하셔서 항상 해오던 일이다,
세상이 다 그런거 아니냐..는 식으로 설명하려고 합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