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생가지고 장난치는게 슬프군요.
돈으로 따지는거요..
저는 효도한다는 차원에서 회비를 냈던건데 보람상조에서 횡령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아... 정말 그때 밀려오는 배신감이란 ㅠ_ㅠ
그런데 이제 보니 또 상조보험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이러나저러나 무엇이든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은 존재하기 마련이군요.
언론에서 횡령사건에 대해 어떤 말로 비난하고 왜곡을 했을지라도
일단 중립적인 입장에서 해약 안하고 바라보고 있는 건데도
왜이리 심장이 벌렁거리는지요
세달동안의 저의 인내의 시간, 재판이 끝나지 않았지만
어서 끝나고 빛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소식을 듣고 싶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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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생이 참..
송화언니 조회수 : 514
작성일 : 2010-07-21 17:22:14
IP : 113.10.xxx.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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