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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여행..

거짓말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0-07-21 12:42:13
시댁과 가까운거리에사시는분들..말구요..
4-5시간이상떨어진거리에 사시는분들..
해외여행갈때마다 꼭꼭 말하고가시나요?
전 친정에만 말하고가는데...
이해하시는분들이 아니라서요..
여행갈돈있음 나좀 주라...
이런분들앞에서 여행간다는말이 안나오네요..ㅠㅠㅠ
이번여행은 기간이좀길어서요..15일
로밍해서 가려는데...
괜찮을까요??
IP : 220.76.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행
    '10.7.21 1:01 PM (121.175.xxx.220)

    안 좋은 소리 하셔도 말씀은 드리고 가야지 싶네요. 저는 먼 여행길에는 유서라고 까지는 아니라도 몇자 적어두고 떠나는데, 자식이 말도 없이 해외로 여행간걸 알면 얼마나 괘씸할까요? 나쁜소리는 한 귀로 흘려버리시고 말씀 드리세요~~

  • 2. ....
    '10.7.21 1:02 PM (183.98.xxx.5)

    저도 해외여행갈때 꼭 시부모님한테 말하고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여행 자주다니는 사람들은 이것도 눈치더라고요..내돈주고 내가 가는데
    왜 눈치까지 보며 여행가야하는지 까깝;;

  • 3. 전 안 해요
    '10.7.21 1:09 PM (203.232.xxx.3)

    그게 어른들도 속이 편하실 거예요.(모르는 게 약이죠)

    시가어른들의 가치관과 제 가치관이 같을 수는 없잖아요.
    저희 부부는 좀 못 먹고 못 입어도 해외여행은 갈 가치가 있다고 보지만
    어른들은 젊었을 때 아끼고 모아야 하는데 철없이 낭비한다고 하실 게 뻔하거든요.
    설득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런 말 듣기 싫어서 제 가치관을 바꿀 수도 없고..
    그냥 로밍하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봐요.

  • 4. 저희는 꼭 말씀
    '10.7.21 1:36 PM (175.117.xxx.70)

    드리는데, 소소한 것 까지도.. 세세히 남편이 다 말해요.
    비밀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 시누는 꼭 이야기 안하고 가요!
    절대,, 선물 사오는것도 귀찮고 시댁에서 부러워할까봐서....
    우리 어머님 말하지 말라고 시누교육시키시던데...

    반대로 우리는 그렇게 한적도 없지만 만약 그렇게 하면 소박감이에요.

  • 5. 흐음
    '10.7.21 1:38 PM (119.196.xxx.65)

    그게 로밍된 전화를 걸면 '해외 로밍 중인 분에게 국제전화 요금이 부과되며 현지시각은 새벽 몇시 몇분입니다' 이렇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해외에 있는 걸 다 알게 된다는 말이죠.
    그냥 출장이나 아주아주 긴급한 일로 핑계를 대심이 나을 것 같네요.

  • 6. 그냥
    '10.7.21 1:43 PM (110.13.xxx.72)

    뒷통수 따갑고 싫은 소리를 들으셔도 이야기하세요...
    3~4일 정도면 모를까..
    15일은 말씀 안드리고 떠나기 좀 기네요..
    떠나지 전날 남편 통해서 말씀 드리는 것이 낫지 싶네요..
    혹 모르셨다가 나중에 알게 되면 괘씸죄(?)적용되어서 더 괴롭더라구요...

  • 7. ..
    '10.7.21 2:29 PM (118.221.xxx.158)

    전날 저녁쯤 말씀드리세요. 삼사일이면 모르실수도 있는데,
    15일이면 어차피 아실일 같으신데, 말씀드리고, 신경쓰지 마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 8. 로밍
    '10.7.21 3:10 PM (123.109.xxx.31)

    보다는
    핸폰을 가까운 사람에게 맡겨두고 가시는 방법이 있어요.
    시댁에서 전화 걸려온 번호가 있으면
    여행 동행하는 다른 사람폰(로밍폰)으로 문자 좀 보내달라 하시고
    문자 오면 시댁에 사정있어서 전화못받았다고 전화드리면 되겠죠.
    15일이면 유럽인 것 같은데 현재 섬머타임이라서 시차가 대략 10시간 정도 나는 것이 압박스럽겠지만요..
    15일 사이에 시댁에서 아무 연락없으면 몰래 여행성공인데...
    말씀 안 드리고 가고 싶은 심정이 너무 이해되서요...

  • 9. 로밍폰
    '10.7.21 3:42 PM (220.86.xxx.185)

    아무런 멘트 없이 국내랑 똑같이 연결되던데..폰은 케이티...
    딘 요금이 많이 나오죠..

  • 10. **
    '10.7.21 5:21 PM (118.217.xxx.126)

    난 내아들과 딸이 말도없이 여행을 간다면 어떨까싶어요.
    아예 맘편하게 모시고 갑니다 ㅎㅎ

  • 11. .
    '10.7.21 5:21 PM (165.243.xxx.116)

    당연히 말 안하고 갑니다.
    (시부모님이 같이 가자고 하시는 스타일이라....)
    지난주에 여행다녀왔구요 ..일주일...로밍해갔습니다...
    출발전에 안부전화드리고....
    여행다녀와서 안부전화드리고...
    국내에 있는줄 아시던데요 ㅋㅋ
    참 로밍할때 꼭 안내방송 안나고 해달라고 통신사에 요처하시구요...
    피부가 많이 탔어요...
    회사에서 체육대회 한다고 미리 이야기 해뒀답니다.

    서로 기분 안상하려면 말 안하고 가시는게 나아요...
    괜히 말했다가,
    가는 사람도 맘 불편하고, 시부모님도 맘 상하시고...
    저희는 남편과 입 맞춰서 말씀 안드리고 다녀왔어요.
    벌써 5년차에요..매년 ㅋㅋ

  • 12. ㅇㅇ
    '10.7.22 1:24 AM (221.160.xxx.240)

    말하지 마세요..모르는게 약이죠.
    그분들 가치관으론 절대 이해못해요.
    돈이 남아돌아서 가는줄 아시는데요 ㅋㅋ

  • 13.
    '10.7.22 3:40 AM (112.154.xxx.248)

    로밍폰 멘트 나오는것 설정 할 수 있어요.
    나오게 하거나 나오지 않게 하거나
    그래도 말 안하고 가는게 젤 편하긴 하죠 이래저래

  • 14. 123
    '10.7.22 10:41 AM (123.213.xxx.104)

    길게 갈땐 말씀 드리고 가야할 것 같은데요..
    3박 4일 정도야. 그냥 간다고 해도요.. 15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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