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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예비시댁이 보내주신 옥수수가 너무 많아요...ㅜ.ㅜ

옥수수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0-07-20 19:40:22
사귄지 오래된 사이지만 저번달에 처음으로 뵙고 올해말이나 내년초쯤 결혼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50개정도 (1박스)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정말 너무 감사한데...전... 혼자산단 말이죠 ㅜ.ㅜ;;;
친한친구들도 다들 멀리 살고...
근처 사는 친한언니 한명 주기로 했는데~
아아~ 어찌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옥수수를 좋아하긴하지만 그많은걸 어찌 하나요. 혼자사니 냉동고도 작고...
과외쌤이라 직장동료도 없어요...

혹시 과외하는 아이 집에 갖다줘도 될까요?
그집 다닌지 5년이 넘었는데.. 학생어머니가 가끔 먹을거리 챙겨주셔서 감사했거든요..

아아...첨으로 전화도 받아보고~
(택배때문에 남친이 가르쳐 줬거든요 전화하실줄 모르고 쿨하게 가르쳐줘도 괜찮다고....)
무조건 감사합니다 네네 하고 끊고 나니 정신도 하나도 없고...
IP : 124.60.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옥수수사랑
    '10.7.20 7:44 PM (211.177.xxx.25)

    `50개요?
    금방 먹는데...?
    하루에 5개씩만 먹어도...
    삶아서 알알이 떼어내서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부럽슴다~~~

  • 2. 장터에 파세요
    '10.7.20 7:45 PM (125.133.xxx.182)

    맛있는 옥수수 구매의사 있어요

  • 3. 은솔
    '10.7.20 7:46 PM (180.64.xxx.123)

    과외하는 집이랑 나눠 드세요.
    저도 생각치 않게 참외가 많이 생겼는데,
    저희는 참외를 안 좋아해서 마침 딸아이 방문교사분이 오셨길래 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 4. ^^
    '10.7.20 7:54 PM (125.187.xxx.175)

    옥수수를 아주 즐겨먹는 분이 아니신가봐요.
    저는 옥수수를 워낙 좋아해서 밥 대신으로도 먹는데요. 50개 쯤이야 일주일도 못가죠. 츄르릅~
    과외하는 집에 나눠드리면 좋아하시겠어요.

  • 5. 옥수수
    '10.7.20 7:59 PM (124.60.xxx.44)

    네 과외하는 집에 좀 드려야겠어요...
    좋아하는데 옥수수가 제가 알기론 시간이 흐를수록 당도가 떨어진다고 알고 있거든요.
    어머니도 어제 수학해서 오늘 먹을땐 그냥 쪄도 되지만
    보관했던건 소금이나 당원을 넣어서 삶으라하시고...
    보관할 곳도 마땅치 않네요...
    이왕이면 맛있을때 먹으면 좋잖아요^^
    과외집에 옥수수드리면 이상하게 생각하실까 걱정되어서..^^;;
    옥수수는 맛나요 장터서 나눔해도 되는데 그럼 날짜가 걸리고 맛이 떨어질거 같아서요..

  • 6. .
    '10.7.20 8:02 PM (119.203.xxx.238)

    옥수수 과외 하는 집 나눠드리고
    남는건 무조건 삶으셔서 식힌 후 알갱이 떼어내어
    지퍼락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 하세요.
    알갱이 떼어내면 양이 얼마 안됩니다.
    밥에도 넣어 먹고, 카레라이스에도 넣어서 먹고
    옥수수 철판 구이도 하시고요~

  • 7. 옥수수
    '10.7.20 8:35 PM (124.60.xxx.44)

    이제와 남은건 캔옥수수처럼 활용하면 되려나 생각해 봅니다.
    고마워요 ^^

  • 8. 삶아가지고
    '10.7.20 8:53 PM (152.99.xxx.41)

    알갱이를 알알이 떼어서 .

    콩처럼.밥에 넣어 드세요..

  • 9. 그냥
    '10.7.20 9:52 PM (125.135.xxx.156)

    생을 까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밥에 넣어먹으니 맛있든데요..

  • 10. 123
    '10.7.21 12:25 AM (123.213.xxx.104)

    친정엄마도 드리공.. 삶아서 냉동실 넣어두고 두고두고 먹음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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