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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태어난 아기 키우는 노하우있나요??

엄마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0-07-20 09:13:29
지난 6월 중순에 아기 낳았는데, 처음 한 두주는 괜찮았어요.

지금 너무 더워요...젖먹이느라 붙어있으면 둘 다 땀나고...선풍이 하루종일 돌리고, 어젠 에어컨 돌리고 있어요.

칠부 내복입히고, 아랫도린 기저기만 채워놓았어요. 그래서 젖먹일 땐 수건같은 것으로 아기 다리 감싸고 먹여요.

서로 살이 달라붙지 않도록....

밥먹을 때도 너무 덥고, 먹는 것 조차도 귀찮지만 아기 젖먹여야 하니 땀을 흘리며 먹고, 샤워하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여름에 태어난 아기 키우셨나요???

아기와 여름 지내기 넘 힘들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2.149.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7.20 9:23 AM (61.82.xxx.56)

    우리 둘째 7월3일에 낳았어요.....
    병원 신생아실에서도 약하게 냉방했고 산후조리원에선 아예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있어서인지
    3주후 집에 와서는 에어컨 안 틀면 잠을 못자고 힘들어 하길래 아예 거실에 두툼한 커튼 치고
    침대 옮겨서 속싸개로 몸은 잘 싸서 눕힌다음 에어컨 약하게 천장으로 향해서 틀어놓고 키웠어요
    덕분에 전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서 보름 고생했구요....
    근데 여름아기라 그런건지 체질인건지 감기 한번 안걸리고 잘 자라서 지금도 건강해요
    3.75로 낳아서 산후조리원2주차에 내복 입혔던 건장한 아기였어서 가능했을 수도 있어요
    이 날씨에 신생아 아기 돌보느라 고생 많으시죠.......
    여름내내 힘드시겠지만 가을되면 아기 좀 편해지고 이쁜짓 많이 하니 조금만 애쓰세요

  • 2. 전 둘다
    '10.7.20 10:00 AM (211.110.xxx.133)

    큰애는 7월말에 둘째는 8월말에 태어났었어요 ㅎㅎ
    둘다 시원하게 키웠어요 에어컨도 약하게 켜놨었고 선풍기는 벽쪽으로 불게 해놓고 아랫도리는 다 풀고 기저귀 채웠던거 같네요.. 신생아땐 얇은 겉싸개 적당히 걸쳐놓구요

    둘째땐 배넷저고리가 좀 긴거 있더군요 치마처럼 생긴거.. 고거하나 입혀놨었어요 얇은걸로다..
    우리 아이들도 무지 건강한편인데,,지금 하시는거 잘하시는거 같은데요 ^^

  • 3. 시원하게
    '10.7.20 11:26 AM (124.54.xxx.18)

    무조건 시원하게..그렇다고 추우면 안되고.^^
    둘 다 여름 아이 인데 애들보담 제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여름 아이라 수월하게 금방 큰 거 같아요.
    겉싸개 한번 사보고 싶었는데 사볼질 못하고 속싸개만 사봤네요.

    원글님 처럼 키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더우면 반팔 내의 입혀도 되요.약간 길게 입으면 5부 정도 되니깐 8월엔
    그리 입혀 보세요.

    게다 오늘은 울 남편 생일이예요.헉..할 정도로 참 덥네요

  • 4. 저요~
    '10.7.20 12:37 PM (211.189.xxx.161)

    저 7월 말에 애기낳았어요.

    무조건 시원하게~ 시원하게~

    낳아서 조리원 2주뺴고 집에 오자마자 반팔 입혔고요,
    집에 에어컨도 없었는데 환기가 잘되는 집이라 계속 시원한 공기를 유지했어요.
    바람이 애기한테 안가게만..

    아랫도리는 거의 기저귀만 채우고 살았고..약간 큰 티셔츠 사서 풍덩하게 원피스처럼 입혔지요.
    할머니들은 보고 기절(?)하시지만 전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키웠고,
    결과적으로 애기 땀띠 한번 안나고 여름 잘 났습니다.
    지금 두돌인데 건강하고요.

  • 5. 그냥..
    '10.7.20 3:38 PM (124.136.xxx.35)

    아이들 시원하게 키우셔야 해요. 아이들이 얼마나 열이 많은지 몰라요. 저도 여아인데도 얇은 배넷에 기저귀만 채웠고요, 집에서도 계속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지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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