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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쓰게 된 브래지어 어디다 버리세요?

>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0-07-20 00:25:40

어디다 버려야 개념있게 잘 버렸다 할지 모르겠어요.
아래가 약간 누렇게 된 팬티는요?
그냥 일반 쓰레기에다 버리시나요?
IP : 61.73.xxx.2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10.7.20 12:27 AM (218.144.xxx.104)

    넹 일단 재활용품은 아닌것 같아서요..;;

  • 2. .
    '10.7.20 12:34 AM (121.166.xxx.66)

    속옷은 돌돌 말아 일반쓰레기에 버립니다.. 비닐에 넣기도 하고 안 넣기도 하고.. 근데 세탁은 한번 해서 버려요.

  • 3. 네?
    '10.7.20 12:34 AM (221.160.xxx.240)

    일반쓰레기가 아니면 그럼 어디??

  • 4. ..
    '10.7.20 12:43 AM (116.121.xxx.199)

    재활용에 버릴때도 있고 똘똘 말아서 휴지통에 버릴때도 있어요
    그래도 팬티같은건 재활용에 버리는건 좀 그렇겠네요

  • 5. 일반쓰레기아닌가요
    '10.7.20 12:49 AM (121.181.xxx.93)

    속옷 재활용은 좀 아닌거 같은데..

    저도 한번 세탁해서 돌돌말아서 버립니다

  • 6. 엥?
    '10.7.20 1:03 AM (218.101.xxx.119)

    버리는 속옷을 세탁해서 버리는건 무슨 이유인가요?
    저는 식구들 속옷 버릴때 베란다 창틀 한번이라도 딲아내고 쓰레기통에 슝~하는디....ㅡ,ㅡ,,

  • 7. 아마도 그건
    '10.7.20 1:03 AM (59.18.xxx.84)

    섬유 같은건.. 재활용이 ... 분쇄해서 다시 실을 뽑아 공업용으로 쓰는거 같던데..
    자세한건 아랫분이 '')

  • 8. ...
    '10.7.20 1:05 AM (121.138.xxx.188)

    세탁을 하는 이유는...
    속옷의 특성상 입고 바로 버리기에는 좀 찜찜하잖아요.
    팬티에 묻은... 응응?? 그러니 세탁하고 버리는게 좀 나은 것 같아요.

  • 9. zz
    '10.7.20 1:36 AM (121.132.xxx.238)

    소심한 저는 속옷을 버릴 때 가위로 송당송당 잘라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하고
    버린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현관이나 베란다청소를 한 후에 시커멓게 하고 버려요.

  • 10. .
    '10.7.20 2:33 AM (183.98.xxx.84)

    한번세탁해서 버린다는 의미가 입었다 바로 버리진 않는단 의미인듯해요

  • 11. ...
    '10.7.20 6:31 AM (203.100.xxx.197)

    저도 검은 봉투에 담아서 버려요

  • 12. 와니영
    '10.7.20 10:47 AM (118.222.xxx.74)

    그냥 봉투에 넣어서 쓰레기봉투에 버려요.. 그리고 브레지어 버릴때 어깨끈 잘라서 보관해두세요. 그러다 아이들 소맷단이나 바짓단 고무줄 넣어줘야 할때 그거 쓰면 좋아요.. 일반고무줄처럼 살에 배기지도 않고 쉬 늘어나지도 않고 해서 아주 좋습니다.

  • 13. 수출
    '10.7.20 1:23 PM (112.72.xxx.53)

    전에 TV에서 보니, 재활용 하는 의류중에 속옷도 해외로 수출하더군요.
    그래서 쓸만한 속옷은 깨끗이 세탁해서 버려달라고 하던데...
    그거 본뒤론 몇번 착용 안했는데 사이즈가 불편해서 안입는 브라는 재활용에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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