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구경하는 집

아파트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0-07-19 19:33:00
올 9월에 새 아파트에 입주합니다....
어제 가서 사전 점검하고 있는데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 오셔셔
구경하는 집으로 하면  인테리어를 저렴히 해준다고 하시네요...
안그래도 인테리어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된답니다.
필요한 부분만 견적받아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아예 구경하는 집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인테리어 맡기는게 나을까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구하고 싶어요^^
IP : 218.237.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0.7.19 7:40 PM (116.38.xxx.229)

    집 망가져요..그냥 따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2. ...
    '10.7.19 7:45 PM (58.143.xxx.150)

    그냥 하심이...
    사람들 신발 다 신고 들어와서 돌아다니고...
    인테리어 업자는 전체를 조화있게 하기 보다는
    부분적으로 필요한대로 다 다르게 인테리어 할 것이고...

  • 3. 안하시는게
    '10.7.19 7:52 PM (117.53.xxx.14)

    나을거예요. 그게 원래가 보여주는 집이다보니 집전체를 조화롭게 하는것보다
    다양한 자재와 디자인을 보여주는걸 목적으로 하다보니 집이 조잡하고
    복잡하고 촌스럽고 막 이상하더군요.
    어차피 새아파트면 고칠데가 그리 많지는 않을건데...그냥 따로 돈내고
    사람 고용해서 원하시는대로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 4. ...
    '10.7.19 8:02 PM (112.151.xxx.37)

    절대 하지마세요. 어차피 공짜도 아니구...반값은 줘야하는데
    딱 반값 그만큼 합니다. 문제는 내 취향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인테리어를 돈주고 해야한다는거지요.

  • 5.
    '10.7.19 8:38 PM (118.218.xxx.243)

    공짜로 해 준다면 모를까 깎아서 해 준다는 건 말 그대로 깎은 그 가격 만큼만
    해 주겠다는 소리입니다.

  • 6. ...
    '10.7.19 9:11 PM (218.39.xxx.114)

    길음 뉴타운 8월에 입주 예정입니다. 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구경하는집으로 빌려줘 오픈중이예요.
    저는 거실을 전체적으로 황토 게르마늄으로 꾸몄어요. 제 컨셉과 맞아서 그런지 전 만족합니다.

  • 7. 저희
    '10.7.19 9:26 PM (211.202.xxx.84)

    친정집이 구경하는 집이었어요. 딱 절반 가격 지불했구요. 윗분들은 구경하는 집 하시고 불만족하셔서 댓글 다신 것 같지만, 저희는 아주 만족했어요. 다양한 자재와 디자인을 보여주는걸 목적으로 하긴 하지만 사람들이 전체적인 분위기도 많이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려해서 잘 해주셨네요. 거실 부엌 모두 한쪽 아트월 했구요, 몰딩도 전체 다 하고 화장실도 했는데 집 분위기 잘 살려서 해주셨어요. 지금 8년째 살고 있는데 그때 인테리어 한 부분 지금껏 단 한번도 문제 발생한적 없었구요. 같은 단지 내에 따로 알아보고 인테리어 하고 같은 시기에 입주한 엄마 친구분들 집이 오히려 문제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그 이후로 도배 한번 했는데 도배할때 오신 인테리어 업자분께서 집 인테리어가 시작부터 마감까지 완전 잘 되어 있다고 하시면서, 혹시 구경하는 집이었냐고 물어보셔서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저 결혼하면서 10년된 집에 업자 불러서 인테리어 하고 들어갔는데 그 집은 살고 반년만에 몰딩 뜯어졌네요.... 제가 재수 옴붙었던건지;;;

  • 8. 글쎄
    '10.7.20 10:52 AM (115.140.xxx.222)

    어떤식으로 인테이어 할건지 정확히 아시고, 본인의 취향하고 잘 맞으면 괜챦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사실 큰 모험인것 같습니다. 저희도 입주시 보여주는집 하자고 전화가
    많이 왔지만, 안했습니다. 그 후로 다른집 구경하면서 그때 안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했지요.. 구경하는집중 정말 마음에 드는집은 10중 한군데 있을까 말까이고
    나머지는 정말 실망 스럽더라고요.. 신뢰가 되는 업체와 인테리어가 아니라면 안한다에
    한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781 미국드라마 일본드라마 어떻게 보나요? 8 아날로그 2010/07/19 1,082
562780 코스트코 장조림고기 언제 세일하는지 혹시 아시는분계세요? 1 코스트코 2010/07/19 469
562779 만두속 부드럽게 만드는 법, 맛있게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6 만두 2010/07/19 2,657
562778 지금 국민은행 로그인 안되나요? 1 ... 2010/07/19 590
562777 유기농면으로된 속옷파는곳 알려주세요~ 1 안녕하세요~.. 2010/07/19 385
562776 이런것도 심장마비의 전초 증상일까요? 5 .. 2010/07/19 1,458
562775 옥션에서 같은 판매자한테 세 종류를 주문했더니 모두 착불로 왔어요. 6 2010/07/19 1,240
562774 의논도없이 편드하는 남편 화나요 ㅜㅜ 2010/07/19 327
562773 소다수가 몸에 안좋은가요? 1 소다클럽 2010/07/19 420
562772 오늘 따라 기운이 빠집니다. 5 좋은 기 주.. 2010/07/19 636
562771 플라스틱으로 된 빨래바구니에서 암내가 나요...ㅠㅜㅠㅜㅜ 4 아..냄새... 2010/07/19 2,404
562770 진주반지 가격 어느정도 하나요? 4 며느리 2010/07/19 968
562769 고민고민.. 외로와요.... 2010/07/19 255
562768 결혼식때 한복입어야하는데 안경은 벗어야하나요? 5 안경 2010/07/19 2,198
562767 구경하는 집 8 아파트 2010/07/19 1,198
562766 유치원선생님이 때려서 유치원에 가기 싫다는데.. 6 현명한 엄마.. 2010/07/19 831
562765 의사선생님 혹은 경험선배님 계신가요? 3 도움요청 2010/07/19 440
562764 아기가 똑똑한것 같다고 글썼던 아짐이에요 11 ㅎㅎ 2010/07/19 1,926
562763 살아야하나요 113 어떡하나요 2010/07/19 13,458
562762 제가 많이 소심 한건가요? 2 웃자 2010/07/19 385
562761 명진스님 말씀 한번 시원스럽게 하시네요 ㅎㅎㅎ 8 명진스님 2010/07/19 1,287
562760 주식 사놓고 hts안들여다보는 방법 없나요? 4 십년도루묵 2010/07/19 678
562759 백조인데,, 해외여행이 가고 싶은데 망설여져요.. 8 철없는.. 2010/07/19 1,092
562758 사춘기 딸의 짜증 4 미돌 2010/07/19 1,764
562757 파운데이션 투웨이케잌 4 메이크업 2010/07/19 894
562756 혹시 호텔에서 음식 배달할 수 있나요? 6 배달민족 2010/07/19 7,282
562755 닭요리 하실때 껍질 어떻게 하세요?? 13 ... 2010/07/19 1,237
562754 서초구..정확히는 잠원반포부근에 책 빌릴수있는 도서관있을까요? 2 n 2010/07/19 578
562753 좋은 속옷 입는 녀자와 .....저의 고민 6 헬스에서 2010/07/19 2,098
562752 삼계탕 끓이는 냄새~~ 2 흠흠 2010/07/19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