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 왜이렇게 남편이 얄미울까요

쪙녕 조회수 : 689
작성일 : 2010-07-18 17:39:42
우리는 같이 자영업을 합니다 물론 제가 먼저 집에오지요 집이 가까워요 그렇다하더라도 전 집안일에 무관심한
남편만 보면 화가나 죽겠습니다 전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이러고 있는데 남편은 고작 씻고 밥먹고 텔레비젼보구 피곤한척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 맞벌이가 아니고 남편이 혼자 돈벌이를 한다 해도
집안에 들어온이상 집안일을 어느정도 남편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아들도 아니고 내가 자기 엄마도 아닌데
모든걸 내가 다해줘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발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만이라도 개어달라고 했습니다
한 두세번은 합니다 그러고는 또 발로 이리차고 처리차고 건너다니면서 옷입고 그러고 나갑니다
너무불공평합니다 집안일이 많을거 같으면 일부러 늦게 들어옵니다 정말 꼴보기싫어 죽겠습니다
어떡하면 좋지요 내가 힘들고 하기싫으면 남도 힘들고 하기 싫은데 저보구 꼭 같이 해야되냐고 물어봅니다
참나 어이가 없네요 주변에서도 여자분들이 모든걸 다해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봐야 내몸상하고 남편들 버릇만 나빠져요 어떻게 고칠방법없을까요
IP : 59.15.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혼초에
    '10.7.18 5:56 PM (116.121.xxx.136)

    아직 콩깍지가 씌어 있을 때 고쳐야 좀 쉬운데 늦은 감이...
    특단의 조처가 없으면 어려우실 듯.

    그냥 며칠 드러누워 죽끓여 오도록 하시면서 요령껏 부려 먹어 보세요.ㅋㅋㅋ
    이것이 실현이 된다 해도 현상유지에는 많은 노력이 들어서 대부분 사람들이 포기하시던데요.

  • 2. 동감
    '10.7.19 9:24 AM (203.196.xxx.13)

    저도요.....저도 늘 남편이 미워요.....
    아이들 간식으로 사과를 사다놓았는데...껍질째 먹이다 보니 깨끗이 씻어 놓는것도 힘들더라구요..
    하루에 한바구니씩 씻어놓으면 그날 다 소비를 해버리니....
    그러다 지치고 힘들어서 안씻어 놓았더니 ...컴퓨터 하면서 자기 먹을 것만 하나 씻어다가 먹네요...
    욕나오데요...퇴근해서 옷도 못갈아입고 저녁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얄미워 죽겠어요.....미움받을만 하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292 전복으로 할 수 있는 요리 부탁해요 6 요리하고파 2010/07/18 761
562291 이런 기분 아세요?조용히 다녀오고픈데 2 휴가 2010/07/18 740
562290 82쿡의 영향-_-;;; 5 지름신아~ 2010/07/18 1,114
562289 화분 분갈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아현동마님 2010/07/18 731
562288 머리는 오연수 머리를 했는데, 거울을 보니.... 11 나는뭐지 2010/07/18 4,617
562287 고추장 굴비, 맛 괜찮은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여름 2010/07/18 242
562286 직장다니다 전업되면 무료하고 우울한가요? 9 내성적인 성.. 2010/07/18 1,655
562285 이거 정신병의 일종이죠? 4 혼자술마시는.. 2010/07/18 1,168
562284 해피X 직화구이 오븐 좋나요?? 5 직화구이 2010/07/18 1,318
562283 급급급!!! gs홈쇼핑에서 판매된 '그린 팬' 혹시 써보신 분 계실까요?? 2 프라이팬어려.. 2010/07/18 509
562282 정운천 전 장관 'PD수첩' 고소에 국가예산 지원논란 5 lemont.. 2010/07/18 414
562281 백화점에서 장보기 시작한지 4년째네요. 36 no마트 2010/07/18 14,208
562280 옆집 아이 못오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66 아힘들다 2010/07/18 9,703
562279 전 왜이렇게 남편이 얄미울까요 2 ᑂ.. 2010/07/18 689
562278 한 옷 입었는데요. 1 예전에는 2010/07/18 517
562277 중1 남학생입니다. 연극이나 뮤지컬 추천 부탁합니다. 1 추천해주세요.. 2010/07/18 294
562276 직접 만든 딸기잼을 샀는데 이상합니다. 3 _ 2010/07/18 845
562275 내일 초복이네요. 삼계탕 할려고 하는데요 3 2010/07/18 533
562274 이런 사랑도 있더라고요. 14 쿠쿠 2010/07/18 2,999
562273 장터에 텐트99,000원에 잠깐판매한제품 ...... 어떤가요??.. 2010/07/18 425
562272 혹시 흑임자드레싱 만드는법 아세요? 1 맛있는데.... 2010/07/18 799
562271 가까운 시댁.. 9 싫어요 2010/07/18 1,640
562270 마미로봇 청소기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3 청소 싫어 2010/07/18 524
562269 영어의낭독이나 박코치의 기적의 영어학습법 책 아시는 분. 영어 2010/07/18 707
562268 아들둘 감당하기 어려운데 교회다니는게 도움될까요? 12 .. 2010/07/18 1,062
562267 고수님들... 곰팡이 제거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6 곰팡이 제거.. 2010/07/18 992
562266 7년만에 쓸만한 가방 사려구요. 3 지르자!! 2010/07/18 738
562265 지금 인기가요보는데.. 5 박진영 2010/07/18 1,494
562264 배우게하는거 어떨까요? 1 초2방학동안.. 2010/07/18 371
562263 부부간의 불화를 알고난후, 일을 하라고 성화네요 2 친정엄마가 2010/07/18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