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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장터 보면서요
저분은 대체 진짜 이사를 언제가시나..
무슨 이사를 연중행사로 다니시는지 장터보면 이사정리는
왜그리 많은것이며 팔아도 팔아도 나오는 저 물품들의 정체가 궁금하다...싶더라구요.
아무튼 대단해요~
1. ^^
'10.7.18 2:56 PM (121.164.xxx.188)벼룩에 내놓은(그리고 앞으로 내놓을) 물건 다 팔리면요...^^
2. ..
'10.7.18 2:57 PM (122.32.xxx.193)누군지 알겠어요 ㅋㅋ
재활용함에 들어갈법한 옷들 주로 올리는분...3. 정리
'10.7.18 3:00 PM (121.178.xxx.241)끝도 한도 없이 이사정리... 옷장정리... 언제까지 정리만하실건지..
어디서 떼어다 파시는분 같아요..4. ㅎㅎ
'10.7.18 3:06 PM (121.129.xxx.79)어느 분인지 저도 알겠어요.
심심해서 조회해보니 작년1월인가부터 꾸준히 의류정리를 해오시고 계시네요.5. ㅜ.ㅜ
'10.7.18 3:19 PM (121.182.xxx.91)심심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이 글 읽고 장터 다녀왔는데....못 찾겠어요. ㅎㅎ
암튼 이사계획을 길게 잡으신 모양이네요6. 양파
'10.7.18 3:21 PM (180.71.xxx.220)저도 장터 보면서 이런글 올라올줄 알았어요^^
윗분 말씀대로 이사계획을 아주 길게 잡으신듯 해요..7. ...
'10.7.18 3:28 PM (59.2.xxx.215)신고해서 전문 판매자로 등록시켜야죠. 앞에 숫자 붙은 7-1 이런분들이 전문 판매인들인데...
8. ,,
'10.7.18 3:32 PM (211.177.xxx.253)딱보니 전문판매인맞네요
9. 고백
'10.7.18 3:38 PM (121.164.xxx.188)실은 저 그분이 올린 티셔츠 다섯 벌 몽땅 사서,
받은 뒤 며칠후에 재활용수거함에 넣었네요.^^;10. 저분
'10.7.18 3:45 PM (110.15.xxx.96)심심하면 자게에서 한번씩 거론되는 이름이죠. 중고 제품 갖다 파는 전문 판매인 같은데...
우선인지 나중인지......11. ~~~
'10.7.18 3:59 PM (203.152.xxx.63)저도 이런글 올라올줄 알았어요. 이분이 올리신거 보고 저도 안입는옷 오래된옷 재활용 함에 넣지 말고 팔아야 하나 하고 잠시나마 생각했거든요
12. ..
'10.7.18 4:01 PM (221.140.xxx.178)헉 어마어마하게 판매하네요 -.-;
당연히 전문판매인 아닌가요?13. 그런분이
'10.7.18 5:16 PM (117.53.xxx.14)몇분 있는거 같아요.
장사도 아닌데 무슨 액세서리는 자꾸 나오며, 사이즈 다른 옷들도 끊임없이 나오며
이사 준비는 몇달을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