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힘들게 가지고 출산했습니다.(시험관으로...)
출산후 자궁경부암 검사를 두번쯤했을때...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자궁암검사 6개월에 한번 하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가다실? 경부암접종 3회 맞긴했는데요.
뭐 크게 커버된다는 생각하진 않고 접종하긴했습니다.
병원에선 스스로 없어지기도하고 그대로 유지되기도한다고하는데요
부부관계 많지않고 남편이 영업차 술집에 많이 가는 사람이라 의심을 안할수가 없거든요 ㅠ.ㅠ
대놓고 너 2차 갔지라고 말하기가 그래서 일년여를 끌고있는데
제가 상처받더라도 대화를 해야할까요?
남편의 그간 행실이 좀 의심되는 일이 많아서요.
사업차 영업 술자리 많구요...
낮에서 술집 아가씨들이랑 문자질 한거 들키고도 자긴 잘못한일은 없다고 발뺌하네요.
제가 알기론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성관계로 전염된다하는데요(정상적인 사람도 생길수있는 바이러스라고도 하지만...) 출산직후 수유를 16개월동안하느라 ...호르몬탓인지 부부관계 별로 없었구요...
친구들은 너무 남편 굶긴다고 이젠 좀 봐줘라할정도긴했지만...
지친 육아에 솔직히 골아떨어져 잘때 더 많았긴했습니다.
아이낳고 6개월쯤 된 새해 주말금요일에
회사회식후 절대 땀많아서 찜질방 안가는 사람인데..
오전 6시다되어 찜질방에서 깜빡 잠들어 놀라서 왔다고 한적도 있고...
술집여자아이에게 회사용 핸드폰 전번 알려주면서 관심도없겠지만 저장하라고 문자를 보내질 않나...
얼마전엔 술집아이에게 문자온 답장에...난 부엉인데(이거 뭔 별명이냣-.-;) 낮에 만나자는거냐...그새 사랑에 빠진거냐...기쁘긴한데 난 오늘 바쁘다...
뭐 이런 문자 들켜놓고도 참나 자긴 만난것도 아닌데
답장 계속 해준건 미안하다 ...뭐 이정도네요
뭐 애피소드 너무 여러개라 하소연하기도 힘들지만...
친구한테 얘기해봐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절친이긴하지만 내얼굴에 침뱉기되고있는것같아
몇번하다가 이젠 82에 넋두리합니다.
아이 빨리 키워서 저도 일울하든 운동을 하든
내 생활이 필요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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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두종 바이러스...걸려보신분 있나요? 산부인과 관계되신분들 댓글주셔요.
로우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0-07-18 04:07:42
IP : 115.161.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하고
'10.7.18 7:13 AM (183.96.xxx.5)그 문제로 싸우고 할 거 아니면 그냥 덮고 가세요
자궁암 주사도 맞으셨고 하니까
몸이 약할 때 발생이 되는데 의사 말대로 건강하면 자연히 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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