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귀하게 살찌웠더니 살빼는 녀석들...

엄마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0-07-16 19:05:14
큰애는 중간체구
작은애는 워낙 작은 체구여서 돌지나서부터 매년 봄가을 한약 먹이며 키웠어요..
워낙 입이 짧은 둘째와
편식심한 큰애....거기에 밖에 하두 돌아다녀 탄피부까지...

나가면....컨츄리보이라구.....
이말이 너무 듣기 싫어서 피부는 우째 못해도 살이라도 찌우자 싶어
항상 살찌우는데 애를 썼죠...

초등들어가면서 체중이 조금씩 늘어나고 커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래도 작은애는 제일 앞줄에 앉아요...

이건 이녀석들이...엄마 마음도 몰라주고...
수영장 다니면서...
그동안 사우나를 했답니다...
6학년 형아 따라 그랬대요...그 형아는 비만이라 살빼야 된다고 매번 걱정하두만
오늘 자랑합니다..
큰애는 '엄마 나 1키로 뺐어'
둘째는 '엄마 나는 3키로나 뺐어 잘했지....'

이것저것 열심히 먹여 찌웠더니 밖에서 살빼는 녀석들....
엄마 마음을 우째 이리 몰라줄까여....

6학년 형아는 조금도 안빠졌는데 자기들이 살빠져서 좋답니다...헐----
사우나를 15분씩 20분씩 한다고 오늘 처음말하네요
IP : 123.214.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10.7.16 7:06 PM (222.239.xxx.42)

    귀여워라...
    울아인 네살인데 통통하게 살찌워놨다가도 감기나 장염한번
    걸리면 또 쪼옥~살이 빠지네요ㅠ.ㅠ

  • 2. ㅎㅎ
    '10.7.16 7:08 PM (124.51.xxx.215)

    아무래도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나 봅니다
    기특하네요 ^^

  • 3. 엄마
    '10.7.16 7:12 PM (123.214.xxx.251)

    맞아요...저희 애들도 한번씩 아프면 살이 몇키로씩 빠져요..정말 아깝다는...
    잘 보이고픈 친구가 있는건지 아님 어린 얘들도
    초콜릿복근 만들려고 그러는건지....
    이제 초2인데 맨날 윗통 벗고 거울앞에서 힘줍니다

  • 4. 우하하
    '10.7.16 7:18 PM (221.151.xxx.67)

    초2인데요???
    초콜릿 복근이라구요??
    이히히히히히.....
    너무 웃겨, 뗴굴뗴굴...(죄송합니다 귀여워서리...)

  • 5. 엄마
    '10.7.16 7:22 PM (123.214.xxx.251)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우낀건요.....수영5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배에 힘주면 한줄 생긴다는거....ㅋㅋㅋㅋ
    이거이 자랑하두만요

  • 6. ..
    '10.7.17 1:54 AM (125.177.xxx.137)

    제가 피부가 검은편인데요...
    고정관념이랄까?? 피부가 까만데 살까지 찌면 넘 촌스러워보이고 없어보여요..
    제딸도 저 닮아 피부가 까만데 살찌니 촌시러보여서 관리중이에요...
    피부 하얀애들은 살쪄도 부티나보이던데,
    피부 까만애들은 살찌니 왠지 촌시럽고 미련해보이고 ,,
    여튼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662 생리 기간에는 외출이 두려워요~ 10 미쳐 2010/07/16 2,141
561661 귀하게 살찌웠더니 살빼는 녀석들... 6 엄마 2010/07/16 1,385
561660 인천에서 가까운곳으로 근육풀어주는마사지 좋은데 알려주세요. 1 찌뿌둥~ 2010/07/16 384
561659 눈물이나네요 4 ... 2010/07/16 1,078
561658 암웨E 상품중 괜찮은 거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14 암웨~ 2010/07/16 774
561657 국이나 찌개 남은거 여름에 얼마나 식혀서 냉장고에 넣으시나요? 6 궁금 2010/07/16 1,514
561656 요즘 장사넘 힘든가요,, 4 ... 2010/07/16 1,335
561655 젤 예쁜 카멜색 가방 추천해 주세요~ 10 카멜색 가방.. 2010/07/16 1,872
561654 보육료 지원 관련 문의드려요~ 7 잠이 부족해.. 2010/07/16 450
561653 제가 한 행동이 지나친 흥분이었을까요? 65 힘들다 2010/07/16 8,328
561652 초1 방학식날 몇 시에 끝나나요. 7 초보 학부형.. 2010/07/16 498
561651 예금하고 선물 못받았는데, 재예치하고 받아왔어요 23 흠.. 2010/07/16 2,304
561650 사돈어른 환갑때 뭐하는게 좋을까요? 1 궁금 2010/07/16 451
561649 머리털나고 처음 가족해외여행 가요..리조트 추천부탁드립니다~~꼬옥요.. 12 ... 2010/07/16 1,473
561648 초3 적당할까요? 화상영어 2010/07/16 183
561647 현미쌀 꼭 냉장보관해야 하나요? 5 현미 2010/07/16 1,317
561646 와 82에 부산분들 진짜 많은거 같아요~ 13 부산!!! 2010/07/16 1,132
561645 간경화인 시어머니 못일어나세요. 8 외며느리ㅜㅜ.. 2010/07/16 1,885
561644 하느님은.......... 9 번아웃. 2010/07/16 809
561643 KT vs SKT 고객센터 어디가 급여가 더 많은가요? 6 kt,st 2010/07/16 767
561642 분양가의 절반이 대출인 아파트..매물 쏟아질까요? 7 대출 2010/07/16 1,579
561641 송도에 코스트코 안들어온답니다 4 아...슬퍼.. 2010/07/16 1,903
561640 저 참 못났지요....?ㅠㅠ 38 ㅠㅠ 2010/07/16 7,003
561639 이미 아실테지만...맛난 돈까스 방법... 5 %% 2010/07/16 1,542
561638 세상에서 제일 예쁜 4살 딸아이 3 .. 2010/07/16 646
561637 이유식에 앞서 궁금한 점들. 좀 도와주세요~ 4 이유식의 세.. 2010/07/16 293
561636 선배님들~ 감자전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9 오늘은감자전.. 2010/07/16 1,215
561635 美국방부 "한미합동훈련, '일본해'에서 실시" 5 세우실 2010/07/16 297
561634 에르메스 짝퉁이 이백만원이나 하나요? 7 짝퉁의 세계.. 2010/07/16 2,435
561633 영등포 xx마트 두 어린이 교통사고 사건 5 2010/07/16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