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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밖에서 못 사먹겠어요 죄다다

요즘엔 조회수 : 8,546
작성일 : 2010-07-16 13:06:49
매워요.......좀 순한게 먹고싶은데 찾기 힘드네요
시장떡볶이 말고 체인점 떡볶이 두군데
유명하다는 곳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혀가 얼얼 눈물 쏙 몸이 화끈화끈~

친구들은 다들 맛있다고 잘 먹는데 나만 혼자 외계인마냥 눈물 흘리고
떡볶이1개먹고 말았어요~

튀김도 뭐 썩 맛있지도 않고
요즘 떡볶이는 왜 이리 매워요?적당히 매콤하고 적당히 달달한게 맛있는데 밖에서
사먹기 겁나요

떡볶이 말고 쭈꾸미 낙지 요리 전문점집도 다들 죄다다 맵고
덜맵게 해달라고 말해도 매웠거든요

요즘 사람들은 매운거 정말 잘 먹나요?청양고추만 씹어도 재채기가 나니 늙은거죠
IP : 121.143.xxx.2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6 1:08 PM (211.49.xxx.134)

    저도 그 디립다 맵기만 한 맛을 자랑삼는 곳 이해불가더라구요

  • 2. 청양고추
    '10.7.16 1:29 PM (59.22.xxx.111)

    안매운 떡볶이 넘치는데..
    전국체인점 아딸이나 아무튼 뭐 그런곳도 맵다면 그냥 떡볶이 자체를 먹지말아야 할것같은데요.고추장이 주재료인 음식에서 전혀 안매울수 없는거잖아요

  • 3. 맞아요
    '10.7.16 1:45 PM (220.120.xxx.196)

    매운 것도 정도가 있지, 위벽이 헐 것 같죠?
    거의 고문이죠.

    지나치게 매운 건 중국산 고춧가루 써서 그런지도 몰라요.
    양심적으로 국산 청양고추 쓰는 데가 많을 것 같지도 않아요.

  • 4. 저도..
    '10.7.16 1:46 PM (211.200.xxx.48)

    매운 거 잘 못 먹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매운 음식 좋아하나봐요. 그래도 덜 매운 집 떡볶이 사먹어요. 우리 큰 아이도 떡볶이 너무 좋아라 하는데 너무 맵게 하는 데가 많아서.....
    매운 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음식점들도 죄다 맵게만 하네요...-_-;

  • 5. 저두요..
    '10.7.16 1:52 PM (221.153.xxx.226)

    가끔 떡볶이 한접시 사먹고싶은데,
    파는건 너~~~무 매워서 못사먹어요.

    귀찮아도 집에서 떡볶이 해먹어요...ㅠㅠ

  • 6. 밖에 음식은
    '10.7.16 2:00 PM (125.252.xxx.51)

    제 입엔 대체로..
    짜거나 달거나 맵거나
    이 세가지를 다 충족시키는 게 파는 떡뽁이에요.
    몇 번 사먹다 돈만 아깝고 해서 직접 해먹어요.

  • 7. 아딸
    '10.7.16 2:12 PM (220.120.xxx.196)

    떡볶이 괜찮다고 해서 사 먹어 봤더니
    왜 그렇게 짠가요?
    물을 몇 사발을 들이키게 하더군요.
    다시 안 사 먹어요.

  • 8. 안매운
    '10.7.16 2:13 PM (210.106.xxx.71)

    떡볶이 말씀하시니 신당동 진미 떡볶이가 생각나네요.짜장 밀가루떡볶이인데 정말 맛있어요..요즘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 9. 멋쟁이토마토
    '10.7.16 2:19 PM (59.26.xxx.161)

    초등학교 앞에서 파는 떡볶이는 안맵던데요~ 애들먹는거라 그런지....

  • 10. .
    '10.7.16 2:54 PM (118.35.xxx.90)

    음... 저는 매운걸 못먹지는 않구요, 좋아하고 나름 무난하게 잘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아딸 갔다가 매워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씻어주면 곧잘 먹는 우리딸, 씻어줘도 아예
    못먹고... 몇개 참고 먹다가 들어와서 집에서 물 더 붓고서 만두도 넣고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왠만하면 안사먹는데 갑자기 생각나기에 휙~들어가서 먹었더니만... ㅠㅠ

  • 11. ..
    '10.7.16 3:11 PM (58.227.xxx.121)

    매운게 그냥 고추나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아니라 화학성분처럼 따가운 매운맛이예요.
    왜들 그렇게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지..
    식자재 파는데 보니까 캡사이신 소스라고 매운맛 소스 파는데 그걸 들이 붓나 싶어요.

  • 12. ......
    '10.7.16 7:40 PM (118.176.xxx.199)

    신당동 진미떡볶이 아직 있어요.
    제 입에는 엄청 단 맛인데, 매운 거 못 먹는 제 친구는 정말 좋아해요~

  • 13. ,,
    '10.7.16 9:42 PM (119.194.xxx.109)

    저도 아딸 맵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밖에서 먹는 음식이 많이 매워지고 달아지고 짜지고 한것 같아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 14. 해라쥬
    '10.7.16 10:01 PM (125.184.xxx.17)

    요런떡볶이....... 맵지도 않고 일단 가게가 깨끗해요
    무슨 커피숍같거든요 튀김도 맛나구요 순대도 쫄깃 .....
    울동네 생겼는대요 너무 좋아요

  • 15. 요즘
    '10.7.16 10:10 PM (114.205.xxx.244)

    떡볶이는 둘중하나 맵거나 달거나. 친한언니가 분식집을 하는데 왜그리 달게 만드냐니까 요즘애들은 달지 않으면 안먹는대요.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진듯 하네요.

  • 16. 중국맛?
    '10.7.16 11:23 PM (119.196.xxx.20)

    집에서 만든 매운 요리(국산 고춧가루)는 잘 먹는데 밖에 나가 먹는 매운 건 못 먹겠어요.
    바깥에서 먹는 매운 것들은 언제부터인가는 모르겠지만, 매운 맛의 혀를 자극하는 강도가 달라졌다고 해야 하나..? 제 느낌엔 요즘 바깥 음식들은 중국 갔을 때 먹은 마라탕?인가요? 딱 그런 혀를 확확 자극하는 매운 맛이 나요. 고춧가루가 적게 들어있다고 해서 혀를 자극하지 않는 게 아닌, 쓰라린 매운 맛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 고추의 매운 맛은 맵고 알싸하면서도 약간 단맛이 있는데 중국 음식은 혀를 확확 자극하는,그저 '맵다'만 연발하게 하는 그런 맛이더군요.

  • 17. 휴가
    '10.7.16 11:37 PM (112.161.xxx.243)

    이렇게 만들어 드세요. 절대 안사먹게돼요.
    준비물 : 국산쌀떡 , 부산어묵 ,시판고추장,간장,마늘다진것,흑설탕,물엿,멸치육수,파썰은것,통깨
    만드는법 : 1.떡을 끓는물에 데쳐서 물렁하게함,어묵도 데쳐서 물기 뺌-> 2.후라이팬에 1을 넣고
    멸치육수를 넣음 ->3. 시판고추장을 넣음(약간적게) ,진간장도 넣고,흑설탕,마늘 넣고 보글보글끓임 -> 간을 보고 거의 다된 상태에서 파썰은거랑 통깨 뿌림,참기름을 넣어도 맛있음.
    파는 것은 절데 안먹음.....ㅎ

  • 18. ~~~
    '10.7.17 7:57 AM (110.8.xxx.35)

    파는 음식마다 왜 이리 맵게 하는지!!!!
    짜증이 ~~

  • 19. 식품쪽.
    '10.7.17 8:58 AM (119.212.xxx.74)

    남편이 식품쪽 일을 하는데요...웬만한 떡볶이집,매운닭발집..모두 위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캡사이신 매운맛 소스를 쓴데요...그래서 그렇게 맵게한다고 밖에서 사먹지말라더라구요...그리고 굴소스도 완전 화학성분 덩어리라고..제가 한참 굴소스..엄마들사이에서 많이 쓸때 써보고싶다고 샀더니 바로 반품...절대먹지 말라더라구요...그리고 저도 매운거 워낙에 못먹고 큰아이가 저를닮아 매운것 잘못먹어서 집에서 케찹+고추장섞어서 떡볶이 해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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