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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관절 안 좋은 경우에 치열교정해도 되나요?

. 조회수 : 322
작성일 : 2010-07-16 10:38:13
5학년짜리 딸이 악관절이 좀 안 좋습니다.
좀 좋아지기도 하고 다시 좀 아파지기도 하면서 지냅니다.
아주 많이 아픈 건 아니고 입을 열 때 소리가 좀 날 때도 있고 통증이 있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온찜질로 달래줍니다.
또 한참 아무 이상 없다가 어느날 다시 아파졌다 좋아졌다......
(악관절 안 좋은게 아주 크게 안 좋은거 아니면 병원 가도 크게 고칠 방법이 없더라구요.)

이런 경우에 치아교정을 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잇몸이 워낙 작아서 이가 날 자리가 없어서 아래쪽 이가 한쪽으로 몰려서 나있습니다.
급하게 교정을 시작해야할 일이 생겼는데, 악관절문제 때문에 결론이 잘 안납니다.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IP : 75.181.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6 10:48 AM (121.186.xxx.81)

    저도 악관절로 전문병원 오래도록 다녔던 사람인데요.
    의사는 아니지만 제생각으로는 좌우 치아가 고르지 못했을 경우도 악관절에 영향을 끼치는듯 해요 오히려 교정을 잘 해주면 악관절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원글님 아이 치아가 한쪽으로 몰려서 오래도록 나 있었다면 한쪽으로 너무 오래도록 음식을 씹었다면 그게 악관절의 원인이 아니였나 싶어요.)
    악관절의 원인은 의사들도 모르는듯 해요. 왜냐면 그 원인을 너무 많은것에서 찾더라구요
    잘때 이를 가는것도 원인이구요...그중 젤 큰게 스트레스라고 하던데...ㅠ.ㅠ
    바른자세도 중요하더라구요. 너무 딱딱한 음식같은거 자제해 주시구요...

  • 2. ..
    '10.7.16 3:09 PM (203.232.xxx.85)

    제가 고삼때 악관절로 고생해서 대학병원에서 교정기도 끼고 그랬었거든요..
    원인은 첫째로 부정교합(치열이 많이 안좋았어요..정준하 정도?)에다가 스트레스로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교정기만 맞추고 몇번 쓰지도 않고 내팽겨쳤는데,악관절로 두통을 자주 앓았던 편이예요.
    그뒤 세월이 흘러흘러 제동생이 치과의사가되고 해서 물어봤더니 차라리 지금이라도 교정을 해라고 권유를 해서 나이 37에 교정중입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매번 말썽을 부리던 두통이 거의 사라졌어요...하지만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라 생각이 되고 사실은 교정중에 악관절이 나빠지는 사람도 있답니다.그래서 원칙은 악관절교정을 먼저 하고 치아교정을 하는게 답이라고 들었어요..일단 대학병원급에가서 구강외과랑 교정과 전부다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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