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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삶았어요.

.... 조회수 : 402
작성일 : 2009-08-19 01:37:57
오전에 빨래 삶으면서 갑자기 82에서 빨래 삶을때 금붙이 같이 삶으면 깨끗해진다는 댓글이 생각나는거에요.
그래서 20년된 14케이반지, 오래되서 붉은기가 도는 18케이 목걸이, 아빠가 대학다닐때 해주신 팔찌등등 넣어서 삶아봤어요.(다이아 박힌 결혼반지는 혹시 안좋을까봐 안 넣었어요.)
빨래 삶은 물이  좀 노래보여서...좀 이상타...이러고 빨래 치대서 헹구고 금붙이도 꺼내서 헹구는데....광이 나네요.ㅎㅎ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새것 같아요.  깨끗하게 헹구고 수건위에 마르라고 올려놓고 이 좋은 정보를 82에 얼른 알려야겠구나 했는데....그새 김전대통령님 서거 소식보고 참...마음이 그렇더군요....ㅠ.ㅠ  올해는 왜 이러는지 몰라요....ㅠ.ㅠ
아래글에 남에게 정보나누는데 인색한 분 글 읽고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참 그분의 이엠 정보는 정말 감사해요. 저도 한번 써봐야겠어요.^^
IP : 222.98.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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