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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삭제 할께요

아이 엄마 조회수 : 828
작성일 : 2009-08-18 23:56:12
원글 삭제 할께요
답 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그냥 좋은일 한셈치고 잊어버릴랍니다.
그리고 다시는 안빌려줄겁니다.
  
IP : 211.253.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09.8.18 11:59 PM (125.190.xxx.48)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면....
    그냥 넘어갈래요..아이 체험학습비라쟎아요..
    어릴때 준비물 돈이 없어서 동동 거리시던 제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담엔 빌려주지 마세요...

  • 2. ..
    '09.8.19 12:00 AM (124.49.xxx.54)

    저라면 5만원 그냥 적선한 셈 치구요
    그 엄마 한테 말 하겠어요
    **엄마 나 5만원 안받아도 되는데 그렇게 살지 말아라..하구요

  • 3. Ryumi
    '09.8.19 12:49 AM (125.31.xxx.65)

    에효,,, 그냥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물론 담엔 빌려주시지 말구요,,
    벌써 다른분이 전에도 빌려준돈 못받았다는 사실까지 알았잖아요
    그분이 그돈을 어디에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웃집아이 체험학습 님이 보내주셨다 생각하세요...마음 넓게~~~

  • 4. ..
    '09.8.19 12:55 AM (218.50.xxx.21)

    그냥 도와줬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어려운분일 경우에만...
    아닌 경우도 있더라구요...

  • 5. ...
    '09.8.19 12:57 AM (123.111.xxx.175)

    진짜 어려워서 돈을 빌렸어도 저러면 안되지요..
    약속한 날짜에 못갚으면 먼저 미안해는 해야하고..
    자식 생각해서라도 돈 만원 이만원 생길때마다 갚아나가야지
    자기 돈쓰는 일엔 우선적으로 쓰고 남의 돈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심보 고약해요.

    아무리 없이 살아도 자식 팔아서 빌린 돈입니다.
    저러면 안되는거고..
    저더러 야박하다 하실지도 모르지만 전 돈 꼭 받아낼거예요.
    나도 힘들게 번돈이고..(또는 내 남편이)..
    그 귀한 돈이 저렇게 흐지부지 남의 돈 귀한줄 모르는 몰염치한 인간한테서 사라지는거 싫어요.

  • 6. 에궁
    '09.8.19 1:02 AM (125.176.xxx.2)

    예전에 아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이분이 직접 당하신일인데요..
    저렇게 돈 빌려가고선 갚아야할 때 안갚고
    자기 쓸건 다 쓰고 다녀서 더 속이 상했다더군요.
    다들 까짓 몇만원 없어도 사는데...이러고는 포기하니까
    저런 사람들이 더 그러는건지도 모르겠어요.ㅠㅠ

  • 7. ...
    '09.8.19 2:26 AM (210.222.xxx.67)

    원글님은 왜 그렇게 예민하신지 모르겠지만...저라면 안 받고 말겠습니다.
    그렇게 큰 금액도 아니고, 그 분이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자식까지 팔아가면서
    돈을 빌릴 정도면 무슨 피치못할 사연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그렇게 문자 보내도 못 줄 정도면 줄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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