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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시골에 민박하는 곳, 아시는 데 있으세요?

음음음 조회수 : 473
작성일 : 2010-07-16 10:26:18

초등학교 때까진 친가가 시골인지라
방학 때마다 놀러가서
시골의 여름에 대한 향수 같은 게 있거든요.

어스름이 깔릴 즈음,
시골집 마당 평상 위에서 된장찌개에 장아찌 반찬으로 밥을 먹고
모깃불을 피운 곁에서
수박이랑 찐옥수수 먹고
평상에 드러누워서
쏟아질 듯이 별들이 형형하게 뜬 밤하늘이나 잠들 때까지 올려다보고 싶어요.


조용한 시골집 가서 푹 쉬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있을 만한 곳, 혹시 아시는 데 있으실까 해서요.
IP : 203.142.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7.16 11:24 AM (112.144.xxx.205)

    강원도 정선에 가면 방성애 산장이라는 곳이 있읍니다. 아마 님께서 위에서 이야기한 그 모든것을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주인 방성애 여사가 직접 개발한 희귀한 차를 맛보실 수도 있고
    집 바로 아래엔 구미정이라고 하는 멋들어진 계곡도 있어서 시원함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오소리도 두마리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방은 황토로 만들어졌고 샤워실 완비입니다.
    식사도 가능하고 주인 아주머니가 감자나 옥수수도 구워줍니다. 거기서 차로 조금 나오면
    정선장도 구경하실 수 있고 정선장 먹거리 골목에서 시골 음식에 대한 향수를 느끼실 수도 있어요.아래 방성에 산장을 소개한 링크페이지를 하나 올려둡니다.

    인터넷에서 방성애 산장으로 검색해보시면 자료가 좀 있을겁니다.
    전화 :011-97385652

    http://blog.naver.com/knskj?Redirect=Log&logNo=50088434321

  • 2. 흠...
    '10.7.16 11:30 AM (112.144.xxx.205)

    저도 여기 세번 정도 갔었는데 말 그대로 자연을 느끼고 그냥 푹 쉬면서
    마음정리 하고 왔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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