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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을까요?
깔고잘시원한트 조회수 : 247
작성일 : 2010-07-15 22:02:59
애들이 워낙 땀을 많이 흘려서요.침대에선 못재우겠는데 바닥에 깔고잘 시원한 매트같은거 없을까요?
IP : 110.15.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10.7.15 10:03 PM (58.228.xxx.25)저도 찾다찾다 다시 면으로 돌아왔어요.
남편이 워낙 열이 많아서 몇년동안 진짜 찾아다녔는데...
대나무 조각 이어놓은거 있죠? 그거 시원하다고 해서 샀는데
깔고 자보니 사람 살이 대이는 부분이 완전 보일러가 되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려면 계속 굴러대면서 자야 되는데,,지금 어디 처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인견인가 그게 시원하다고 해서 덮고 자는데
깔깔하긴 한데, 시원한지는 모르겠고.
결국 이불이나 요가 문제가 아니라, 에어컨이 있어야 해결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이젠 누가 뭐가 시원하다 그래도 관심이 없어져요.2. /
'10.7.15 10:11 PM (125.132.xxx.204)나물이네에서 봤어요.
http://namool.com/xe/diary/9761243. 아침에
'10.7.15 10:18 PM (110.15.xxx.203)홈쇼핑에서 본거 같아요.끝에 봐서 정확히 보진 못했네요.
근데 이제품은 전기랑은 상관없겠죠? 어떻게 시원하게 하는지 궁금하네요.아이스팩같던데...4. ^^
'10.7.16 7:19 AM (221.159.xxx.96)빳빳하게 풀먹인 삼베가 짱이죠
엄마가 좀 성가스러울라나요..아님 대자리..대자리는 조금 누워 있음 등이 너무 차서 다른 자리로 자주 바꿔 돌아 누워줘야해요..저는 침대에 대자리 깔고 자는데 션하니 좋드라구요
삼베는 애들한테 좀 껄끄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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