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주재원으로 가는데, 중2딸의 진로를 어떻게해야할지...
작성일 : 2010-07-14 17:57:52
891882
초등학생이면 큰 걱정이 없겠는데...
지금 중2 딸이 함께 가야하는데, 잘 적응이 될까요?
만약 가는게 좋다면 싱가폴의 좋은 국제학교 추천좀 해주세요~ 국제학교에서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대학을 유학을 보낼수 있을까요? 중2가 따라가기엔 시기적으로 늦은 건가요?
그리고 좋은 학교들은 웨이팅이 길다는데,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한국식으로 교육받은 아이가, 갑자기 변한 교육환경에서 잘 적응해서
대학을 가려면,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하는지..그리고 그런 컨설팅은 어디에 문의
해야하는지 뭐든지 답변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
IP : 121.166.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2면
'10.7.14 9:47 PM
(70.52.xxx.214)
아주 늦지는 않아요. 가겨서 선생님 붙여서 쓰기랑 읽기쪽 도와주시면 더 수월할것 같구요.
제가 중3 말때 갔었는데 약간 힘들었어요 ㅠ.ㅠ
2. ㄹㄹ
'10.7.17 2:06 AM
(218.186.xxx.241)
주재원이시라면 몇년동안 인가요? 계속 해외로만 돌수 있다면 아이가 국제학교 가서 좀 천천히 따라가도 될꺼에요.
미국의 대학을 얘기하시는걸 보니, 고등과정까지 모두 외국에서 마치게 할 예정이시군요.
미국대학 가려면 미국학교에 넣으시는게 제일 좋지요.
sas라는.. 미국학교가 있는데 워낙 콧대가 높아서...
그럼 만만한 학교가.. 작년엔가 생긴... 스텐포드 아메리칸 이던가... 호주학교 옆에 가건물 몇동 지어놓은 미국학교가 생겼어요.
설마.. 계속 가건물로 가지는 않을꺼에요. 돈좀 벌어 번듯하게 세우겠지요. 그래도 명색이 미국쪽 학교에요.
어느 국제학교를 넣으시든, 기본 4개월은 웨이팅, 운이 좋아 테스트 거쳐 들어간다면.. 학년 다운 시키는 학교도 있구요, esl 과정은 당연히 들어야겠지요.
학교들 다니며 상담해 보세요. 모든 학교에 다 웨이팅을 걸수는 없어요. 웨이팅 걸때 내는 돈이 수백만원 이거든요. 그거 나중에 돌려주지도 않아요. (도둑놈들..)
가능성이 보이는게.. ofs(한국애들이 많은편인데, 한국애들이 적응하기에 분위기 괜찮다고 해요), 스텐포드 아메리칸(여긴 고등과정 있는지 모르겠어요), 캐나다, 호주 학교 정도 입니다.
국제학교는 유학원 거치지 마세요. 몇개 안 되니 방문해서 상담해 보세요.
아이가 많이 힘들겠군요..
지금은 대학욕심 부리지 마시고 아이 적응 시킨후, 한국의 교과진도를 열심히 시켜서 특례입학을 노리심을 어떨까요.
중고등 과정 이수면 특례입학 가능해요.
싱에선 영어나 즐겁게 배우고, 학교 수업 즐겁게 받고, 한국 공부에 매진.
어차피 외국 대학 나와봐야, 시민권자 아닌이상 그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수가 없어요.
그렇다면 어쩔수 없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한국은 학연같은거 따지는 분위기라 아무 연고도 없는 외국대학 물 먹은 사람을 방가워 할리가 없지요.
그렇다면, 시민권자가 아닌 우리 아이가.. 아주아주 뛰어나지 않는한 거기서 살아남기 어려워요.
대학을 한국으로 보내겠다 목표를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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